저는 1998년 제6회 천주교 환경상(과학기술상)을 받으면서 노래와 글을 통한 환경운동에 나섰습니다.
요즘은 홍익인간, 홍익자연을 환경운동 철학으로 시도 쓰고 잡지연재(월간환경기술)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은 시들을 엮어 '말씀의 눈내린 설화산, 꽃이 다시 피다니'시집을 냈습니다.
기후 위기로 절멸에 이른 지구와 인류문명을 구하기 위한 시로 10년을 넘게 구상해 왔습니다.
고교때부터 친구인 고려대 임성수교수가 작곡해 함께 듀엣으로 부른 노래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388) 2023 07 02 꽃이 피다니 - YouTube
보도자료 파일을 함께 올립니다.
첫댓글 이기영 선생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