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교의 모순에 대한 것을 바르게 답변한 것인데 이곳에 참고로
올려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오해를 푸시길 빕니다
000님의 글에서
------------------------------------------------------
제 칠일 안식교는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1843년 3월 21일에 재림하신다는
윌리암 밀러의 예측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성경 연구에 몰두하였던
밀러는 다니엘과 에스겔 같은 예언서를 그릇 해석함으로써
주께서 1843년에 재림하신다고 확신했다.
이와 같은 결론에 사로잡혀 자기의 믿음을 설파하기 시작하여
1840년경에는 이 가르침을 중심으로 한 어설픈 기관이 설립되었다.
바로 이것이 한 새로운 이단교를 향한 발돋움의 시작이었고 드디어
1843년은 돌아왔고 주의 재림은 불발로 끝났고 그리고 1843년은
지나가 버렸다.
-----------------------------------------------------
(설명)
당시 윌리암밀러 시대에는 그전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하여
중요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의 진리는 회복되고 깨달았으나
지금의 성경 지식과는 달리 그러나 예수 재림에 대해서는
무지하였고 대부분의 교인들이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평화스러운
천년기간이 될 것을 믿고 있는 그런 때였습니다
당시 그들은 마지막때가 다가오는데도 알지 못했고 여러 오류학설로서
교회들이 타락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성소 시대를 앞두고 있는 그들에게 이제는
재림의 지식을 바르게 깨닫게 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에서 천사를 사용치 않고 한 농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다니엘서를 연구하게 하는 방법으로 2300주야의 끝을 해석하도록
하게된 것입니다
진리를 가르치는 방법에는 이상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안식일 교회가 1840년대에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1840년 당시 재림운동을 한 밀러는 침례교 신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해서 안식일교회가 1843년부터 시작했다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침례교회등이 당시 역사를 가장 잘 알 것이고
지금도 그 사건을 바르게 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왜 안식일을 평생 지키지도 못해보고 죽었던 밀러의 운동 역사를,,
또 당시에는 교회존재가 없던 차후의 안식일교회가 이 역사를
증거하고 있는가?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시 침례교인들과 감리교인등 개신교무리들이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각성운동을 약 10년간 외친 것인데,,,,당시 아예 안식일 교회도
안식일 교인도 한명도 없던 그때 이후, 안식일 교회가 이것을
지금도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윌리암 밀러가 나중에 내가 안식일 교회 만들겠다거나
안식일이 맞다! 고 한번도 말한 적도 없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 당시의 사건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가치있는 연구를 하는
것임을 언젠가 알게 될 것입니다
다른 교회에서 일어난 문제이지만
최후의 남은 교회라면 이 모든 역사와 사건을 바르게
증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하나님은 진리와 혹은 교회가 뿔뿔히 나누어져 있을때
어떤 운동적 사건을 일으켜서 모으신 계기가 있었는데
그때가 1840년대 이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지성소시대의 시작으로서 이제 모든 진리와 증거를
가진 남은 교회를 탄생시켜서 그들에게 완전한 복음을 계시하시고
최후로 위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위해 당시의 여러 갈래로 흩어져 있던
개신교회와 개신교 성도들을 시험하신 셈입니다
항상 교회를 시험하는 전진하는 진리의 빛은 예기치않고 고상하게
오는것입니다
1840년대의 그 시험 재료는 재림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그들이 진정 진리를 갈급하고 또 더 향상하기를 원하는가?
속 마음들을 판단하신 시점이였습니다
재림에 대해 호기심있게 그 기회에 연구하려하지 않고
사람 밀러가 시기 정한것만 비판하고 실수한것가지고
거절한 자들은 그후 하나님의 전진의 빛은
그들에게서 떠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각개신교는 타락이 깊어졌고 더 이상
진리가 밝아지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오늘날 그 열매가 그렇지요
그리고
밀러주의자들이 자신의 해석이 틀려 실망을 당하였으나
성경에는 그렇게 될 것도 있는 것을 그뒤 알게 된것입니다
(계10:10-11)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여기서 작은 책은 다니엘서를 말합니다
밀러는 그 책 2300주야를 해석 하지만 날짜는 정확히 맞췄지만
그 뜻은 오해하여 실망하고 다시 예언해야 했습니다
또
윌리암밀러는 계14장6절에서 8절에 나오는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전한 셈입니다
********
만약 위의 구절이 그런 뜻이 아니라고 반대하시려면
누구든지 이 구절을 바르게 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역사와 예언과 맞게
그 구절을 해석하는 교회가 없을 것입니다
질문 내용 중에서
--------------------------------------------------
추종자 중에 한 사람이 다시 연구해 본뒤 18사사년 10월 22일에
예수 재림을 주장했다가 실패했다. 밀러가 죽은 후 오늘날의
제 칠일 안식교를 형성하기 위하여 다른 세 무리들이 합세했는데
하늘 성소를 주장한 에드슨, 안식일을 제창한 죠셉 베이츠의
안식일 문제 등을 종합해서 체계화시켰다. 화이트 여사를 중심으로
재림파들은 모이게 되고 여선지자로 발전 되었으며 드디어
재림파인 모든 안식교는 통일되고 화이트 부인은 제 1인자가 되었다.
그후 그녀는 2,000번의 환상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
(설명)
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결과를 보고 모든 것을 끼워 맞추는 곡해를 하지 마시고
그 당시의 진행 입장에서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그때 아닥사스다의 왕의 명령이 실시된 시점이 착오가 있었음을
발견하였는데 그때가 BC457년 봄이 아니라 가을인 것을 알고
당시 대속죄일이 7월10일 인데 대 제사장이 예수님 표상으로 보고
그때 이 지구상에 오시는 시기로 즉 재림으로 착각하고
다시 2300주야의 끝은 1844년 10월22일인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아무튼 그 2300주야의 끝이 1844년10월22일인 것은 틀리지 않고
밀러는 정확히 맞췄습니다
다만 지성소 사업의 시작인 것을,,, 윌리암 밀러는 재림으로
착각, 오해한 것 뿐입니다
이것이 현대의 이장림목사등 1992년 휴거파 파동과 다른것은
-------------------------------------------------------
그들은 겨우 한국사람들로서 자신들이 거짓 악령을 받고
자신들의 성도들로서 겨우 1-2년정도 외친것이였으나,,,,
(이들은 처음부터 재림날짜를 예언 한것임)
그보다 먼저 150년전에 이땅에 있었던 1840년도 밀러의 재림운동은
---------------------------------------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에서 그것도 교파를 초월하여
천주교 승려까지, 유럽에서는 어린이까지, 성령에 감동하여
10년이상을 전세계적으로 전파된 재림운동이였고
또 어떤 이유없이 악령받아 재림을 날짜를 예언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성경 다니엘서를 정식으로 해석하다가 2300주야라는 진리의
끝년도를 재림으로 오해한것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전자는- 예언연구없이 사단이 흉내내어 악령을 준것이라면,,,,,
후자는 -하나님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시험하고 더 깊은
진리를 깨우쳐 주려는 당연히 알아야 할 예언해석과 진리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운동뒤에는 수많은 불신자들이 교회로 들어왔고
또 진정한 회개운동이였다는것이 다미선과는 다릅니다
결과적으로 밀러는 2300주야의 끝 년도는 정확히 해석해 낸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는 이 2300주야를 지금도 전체적으로
딱 떨어지게 해석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모든 것이 범사에 때와 기한이 있다고 했으므로
성경역사가 지내오면서 BC457년, AD27년, 31년, 34년,,,등의 연대가
정확한 것이 증명되었으니 2300주야의 마지막 날짜인
1844년도 있어야 할것이고 ,,역시 정확하게 풀이가 된것입니다
이때부터 다니엘서의 2300주야에 대한 해석이 풀리게 되어 오늘날
우리 손에서도 이해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일부를 후세의 성도들에게 해석해주는 선물을 안기고
죽은 밀러였지만,,, 그러나 그도 안식일이, 참된 성도들이라면
그것도 교황권 밑에서 가려진 것인데 회복해야하는 계명인 것을
정식으로 깨닫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받은 사명을 열심히 다하고 죽었습니다
(그는 첫째 부활에서 만날것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생각하는 것처럼
안식일 교회를 만들려고 다른 무리들이 연합한 것이 아니라,,
당시 재림이 오지않자, 실망을 당하고, 밀러도 죽은후
더욱 진리를 연구하다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교회 즉 감리교 등에서 재림을 사모하고
그 운동에 합세한다고 쫓겨나고 제명 당하니,,,
할수 없이 분리 무리로서 그후 교회가 조직된 이치입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안식일교를 만들려고 작당 한 것도 아니지요
그리고
당시 개신교에서 1차 분리된 재림을 사모하는 무리 중에서
제칠일 침례교 성도들(베그, 프레스톤,등)로부터 안식일이 또한
진리인 것을 발견,, 전수되어 역시 이것도 지키게 된 것입니다
안식일 진리가 나왔을 때도 또 그것으로도 분리의 원인이
되었고요 진리로 계속적으로 밝혀나가는 것입니다
그후 “죠셉베이츠“가 안식일을 받아 들이고 소책자로 출판을
하여 크게 알리게 된 것인데
안식일 진리는 엘렌지 화잇부인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화잇 부부도 처음엔 몰랐고 죠셉베이츠의 책자를 보고
성경과 비교 연구하여 그들도 안식일을 확증하고 지킨 것입니다
그후 약 7개월 정도 지키다가 하나님께서는 화잇여사에게
안식일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시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 화잇은 십대 소녀의 나이였습니다
사실 교회조직도,, 분리되어 당장 한 것이 아니라 그로부터
약20년이후에 1860여년경에 안식일 교회로 조직되었지요
교회간판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된 것도
화잇이 만든 것도 아니고, 회의하여 “휴위트“라는 형제가
제안하였고 그것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제 두가지가 표출되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우상숭배가 많은 이 시대에 그 중요성을 기억되도록 한 목적입니다
엘렌지 화잇여사는 교주도 아니고, 제일인자도 아니며,
개신교 같은면 목사가 되어도 벌써 충분하였지만 그런 직책도
가진 적도 없으며,87살 평생을 평신도로 살다가 죽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다른 이단들의 교회 특징과 다른 점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는 1844년에 어린나이 17세부터 계시를 받았고 1915년에 죽기까지
말세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성경과 일치하고 바르게 인도하기 위해
약 2,000번을 계시를 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현대 지구상에 또 어디 있습니까)
자신의 유익을 위한 계시나, 성경과 반대되는 내용들은
하나도 없는 계시나 교훈이였습니다
신약 성경이후에는 더 이상 선지자가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성경에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고정 관념을 바꾸셔야 합니다
(고전12;29)(계22:9)(엡4;11)(민12:6)(고전12:28)(행2;17)말4;5)
성경은 남은교회에 온전함을위해 선지자를 너희 속에 형제로 주시겠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난무하고 이 혼란한 말세일수록 더욱 우리에게는
참된 선지자성의 교훈이 절실히 시기입니다
신구약 성경만 있으면 된다!고 하겠지만
거짓 선지자들이 있어 성경을 왜곡시키고 또 성경에는 상
징과 예언이 많아 자칫하면 오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의 약속입니다
고대 광야에도 자기 백성들을 선지자를 두시고
또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였듯이
시대마다 하나님은 말세나 특히 위기때마다 선지자나 기별자들을
항상 사용해 오셨음을 압시다
또 성경에 보면 참된 선견성 선지자들은 모두 하늘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계시받는다고 다 무당이나 악령들린 자만이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화잇의 계시성은 성경적입니다
그의 계시내용와 모든 경건한 생애는 성경안의 선지자들과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엘렌지화잇을 이시대를 위한 "대언의 사람"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고 그보다 먼저 신실한 청년 “윌리암포이”나,
헤이즌 포스“에게 계시를 주었으나 그들이 마치 요나처럼
놀람고 엄숙한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거절하자, 하나님은 더 연약한 여자성도였던 신실한 엘렌지화잇에게
계시가 주어진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기 바랍니다
-----------------------------------------------------
1844년 10월 22일 시작하여 지금 현재까지를 조사 심판 기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식교는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나 지상에 오시지 않고
하늘 지성소에 오셔서 그 곳을 정결케 하시고 조사 심판을 시행하고
계시며 누가 참된 교양인가를 보시기 위해 심령을 감찰하고 계신다 하며
그 분이 다시 재림하실 때까지 모든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감찰하시어 신실함을 알아내실 것이라 한다.
---------------------------------------------------------
(설명)
안식일교회는
1844년에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셨다고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똑바로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재림날짜를 전하지 않고 오직 그분만 아실 일입니다
또 옛부터 안식일교회가 재림시기를 전한 일도 없습니다
밀러는 안식일교회내의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갈바리 십자가 죽음으로 AD 31년에 성소뜰의 사업(번제단)
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어 이제 그후 성소 첫째칸의 사업
(중보사업)을 충실히 하시고 1844년에는 지성소 사업을 이루기 위해
이제 성도들을 완전케 하시려고 진리와 율법도 회복하도록 하시고
재림시 상급을 주기 위해 가려야 하므로 ,,성도들을 중보도 계속하시지만
조사심판하는 사업이 특별히 시작된 것입니다
(벧전4:17)(전12:14)(딤전5:24)(단7:10)참조
그동안 이렇게 안배웠더라도 이제 이렇게 한번 이해해 보지않으시렵니까
-----------------------------------------------------
또한 안식교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였다고 확실히 믿기 때문에
재림교라 하며 예수님의 1차 재림은 18사사년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은 앞 뒤가 맞지 아니한 모순이며
지금은 2차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설명)
다시 말하지만 안식일교회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가 재림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재림은 아직 미래의 일입니다
1844년에 재림불발운동은 안식일교회가 한 운동이 아니라
당시 개신교에서 일어난 재림 대 각성운동임을 잊지 마십시오
----------------------------------------------------
2. <안식교> 라는 명칭은 예수가 재림했다 해서 재림을 넣고
또한 구원을 얻는 절대 행위로서 안식일을 주장함으로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라 했다.
---------------------------------------------------
(설명)
누가 그렇게 설명하라고 하던가요?
이시대에는 이제 모든 거룩한 것이 회복되고 또 강조되어야
할 시대이므로 무너진 안식일 계명도 강조되어야 하고,
재림은 성도들의 최대의 소망이니 또한 이 시대 교회의
성도들에게 최대의 주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주제로 강조하므로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않는
모든 교회들에게 교훈을 주는 특징적 명칭이 될것입니다
-----------------------------------------------------
안식일은 저들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며 이들의 안식일 교리
서적을 보면 안식일 을 주일로 지키는 것은 태양 숭배일이고
카톨릭이 일으킨 권위와 거짓 짐승의 표가 붙은 멸망의 날이라고 말한다.
---------------------------------------------------
(설명)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는 것이 태양숭배일이 아니라,,,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것이 사실은 그 기원이 태양의날이였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일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합리화한 논리의 즉 가인의 제사행위와
같은 셈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믿음이 전부이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 참믿음은 결코 율법을 경시하지않고 우리속에서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 율법도 엄연히 지켜야한다는 것입니다)
또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즉 첫날이 정식 예배일로
지시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일요일을 지켜도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또 아직까지는 진실로 모르고 일요일이 참 예배일로 알고 섬기다가
죽은 진실한 성도들은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지켜 구원을 획득하는 것은 아니지만
율법순종없이 구원을 얻는 것도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속의 성령은 우리와 협력하여 이것을 가능케 하실 것입니다)
이런 상관관계를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
3. 안식교인은 세례를 받으려면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가
<마지막 교회>라는 고백을 하여야한다. 세례식은 잠기는 수침으로서
예수가르치고 있다.
-------------------------------------------------------
(설명)
성경은 우리에게 물을 뿌리는 세례가 아니라 물에 잠겨서 육신이
완전히 죽고 새로 거듭나는 형식의 침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는 것은 자신이 죽는 것을 상징합니다
형식을 우선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바른 것을 지향하여
실행하는 것입니다(히10:21)(마3;16)(행8:35)
성경대로 순종합시다
바른예식을 따를때도 우리의 믿음도 건전하게 될것입니다
---------------------------------------------------
불결한 음식을 먹는 자들은 멸망을 당한다고 한다. 우리의 건강한
가정 식탁에 죽은 동물의 고기를 가져오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스리게 하고 불쾌하게 하는 자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이니 하나님께서 멸하신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안식교인들은 돼지고기, 커피, 담배등
다른 불결한 음식은 멸망을 당할까봐 먹지 않고 있다(사66:15~17 인용)
--------------------------------------------------
(설명)
채식을 하는 것은 무슨 율법을 지켜 구원을 얻으려는 행위가
아니라,, 첫째 우리의 몸의 건강을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영적뿐 만 아니라 이 세상 살아갈 때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먹고 살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성전이요 ,
영과 육이 더 깨끗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은
깨어있는 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온갖 동물의 피를 먹고 온갖 부정한 음식을 먹으면서
무슨 기도가 거룩하게 되겠으며 우리의 정신도 어떻게 맑아
지겠습니까
구약나 신약이나 사람 세포가 변하지 않는 한
건강법은 지금도 나쁜 것은 나쁘게 작용할것인데
이제는 불신자들도 건강을 찾아 가려먹는 시대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먹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나 정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희 안식일교회에 오시면 희한하게 입맛도 변하게 될 것입니다
진리교회는 보이지는 않지만 능력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교회가 억지로 먹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거듭난 사람들은 스스로 절제하게 되는 경험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계21:27)(고전6:19)(고전3:17)(잠언23:20)(사44:23)
혼란한 시대일수록 우리는 에덴으로 돌아가려는 훈련을
해야할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는 거룩해 져야하는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지성소는 완전함과 거룩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신교회보다
먼저 우리(SDA)에게 이 원칙을 새롭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며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함(딤전4:4~5, 고전10:25)
-----------------------------------------------------
(설명)
고전 10:25절에 나오는 문제는
------------------------
오늘날 건강식문제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
당시 우상 제물이 시장에 팔리게 되어 나왔던 것인데
여기서 문제의 초점은
깨끗하지 못한 음식문제가 아니라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문제라는 것입니다
잘 구별하셔야 합니다
딤전4:3-5절에도
--------------
이것은 초대교회이후 영지주의자들이 금욕주의 등
이단활동이 있을 때 그들을 경계하라는 것이지
이 구절을 이용하여 오늘날 무조건 막 먹어라! 는
허락의 구절로 이해될 수는 없습니다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라는 말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을 구별해서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
끝으로
오늘날 기독교계에는 안식일교회를 오해하여
잘못 소개하는 목회자나 이단연구가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만든 책이나 논리를 듣고 그대로 자신도 고정 관념을
가지지 말고 이렇게 하나씩 질문을 해 주시면 친절히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알지 못하여 바르게 순종하지 못한 것은 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달아 진리와 함께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빕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희들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사랑하듯이
저도 여러 분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부디 바르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추가로 이어서 개신교 이단연구가들의 글에 바르게 답변해
봅니다
************************************************
---------------------------------------------------------
미국에서 시한부 종말론 주의자 윌리암 밀러(William Miller)의 사상을 이어 받은
엘렌지 화이트(Ellen G. White)로부터 시작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Seventh day Adventists 일명 안식교)는 1904년에 하와이로 이민갔던 한국인들이
일본 체류 중에 안식교인이 되어 되돌아와 포교를 시작하므로 한국에 유입되었다.
현재 전국에 800개가 넘는 교회와 120,000명이 넘는 신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기관으로는 병원(위생병원)과, 교육기관(삼육 초중고,대학교, SDA영어학원)과
출판사(시조사, 월간 시조 발행)와, 식품회사(삼육두유) 등의 기관이 있다.
---------------------------------------------------------
(답변)
당시 재림의 상황에 어두웠던 시대에 하나님은 밀러를 세워서
재림준비하라고 밤중소리를 외쳤던 밀러가 시한부종말론자라면
왜 그때 약10년 동안 수많은 성도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가담하였을까요
재림을 깨우치기 위해 2300주야를 곡해하였던것과
현대 시한부 종말론자였던 다미선교회 팀과는 구별하셔야 합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예언구절을 연구하고 외친 것이 아니라
거짓 환상을 보고 외친 것이 다르지요
밀러는 계시나 환상을 보고 시기를 외친 것이 아닙니다
사단은 밀러운동을 곡해하기위해 현대에 와서 휴거파들을 세워
같이 시기를 전하게하고 욕먹게 하며 1840년대의 밤중소리마저
거짓 시한부 종말론자로 도매금으로 우리의 인상에 남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저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잘 이해 하십시오
시대마다 기독교계가 지식이 다르고 신앙수준 이 다를 때
일어난 것입니다
밀러도 무조건 거짓 종말론자라면 ,,,,
그럼 말틴루터도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종교개혁자 가 아니라
반항자이고 율법을 무시하려는 자유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막 깨달은 루터도 초기에는 율법행사를 강조하는 야고보서를
싫어했지요
만약 밀러가 모든 지식이 넘치고 또 휴거파 파동있은 1992년이후에
그런 밤중소리를 외쳤다면 그야말로 시한부 종말론자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안식일 교회는 기관들은 저희 안식일 교 개혁운동 교단이 아니고
모교격인 기성 안식일 교단의 기관현황입니다
저희들은 위처럼 풍부하고 거대한 조직의 교회가 아니지요
그래서 저희가 진정한 이시대의 남은 교회의 특징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남은무리는 시대마다 항상 비천하고 소규모가 될것입니다
고로 기성안식일교회는 이시대의 남은교회가 될수는 없겠지요
-----------------------------------------------------
비록 윌리암 밀러가 안식교의 창설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안식교의 교리(2300주야 문제, 조사심판 교리 등)가 윌리암 밀러의 18사사년 10월 22일
예수 재림 예언에 기초를 둔 것이고, 안식교에서도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을 ‘신앙부흥’
(안식교 한국연합회, 『성서기초교리』, p.299.)으로 평가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경영’
(안식교 한국연합회, 『성서기초교리』, p.303.)이라고까지 한 만큼, 안식교는 시한부
종말론자 윌리암 밀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설명)
말틴루터가 회복한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를 이 시대에 모든 교회가 그 진리에
기초를 두고 가르치고 있다면 ,,,,
그럼 그렇게 가르치는 모든교회 즉 , 몰몬교나 기타 모든 사이비 교회들도
말틴루터가 그 교회의 교주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진리는 누구의 손에 의하던 관계없이 회복되어야 하고
맞다면 참 교회는 그 진리대로 가르칠 것이며 그러나 그 진리를
거절한 교회는 그 기별자를 반드시 거짓 기별자로 취급하게 될것입니다
밀러무리는 당시 침례교나 감리교 등에서 출교당했으니
당연히 그들이 볼때는 거짓 기별자에 속하기 마련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그렇게 가르쳐야 명분이 쓰겠지요
밀러운동은 재림시기를 전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재림을 각성시키는 세계적 운동입니다
일개 한 교회의 무리운동이 아니였지요
이것이 바로 표상 나팔절의 성취이지요
구약에서도 무슨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나팔을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들썩하게 하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참된운동이 있으면 그진리를 진정추구하는 무리가 최후에 자연히 나타나고
남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안식일교회라는 간판의 무리로 나타난것뿐입니다
님의 교회에 목회자님들이 그렇게 가르치더라도 그들의 말을
다 믿지 마시고 스스로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18사사년에 오실 것으로 기대했던 자들의 실망은 유대인들이
팔레스틴으로 돌아올 것으로 바라보던 자들의 실망보다 더 아픈 것이었다. …(중략)…
예언적 시간 계산은 정말로 옳았다. 2,300년은 18사사년에 끝났다. 그들의 실수와
그 당시의 모든 해석자들의 실수는 그 예언적 기간의 끝에 일어날 사건에 관한
오해에 있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소 봉사에서 오는 새 빛은 그들의 실망을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었다.”(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기본교리 27 p.300).
------------------------------------------------------
(설명)
하나님의 경영이 우리눈으로 전부 이해되도록 하셔야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분의 섭리는 우리가 이해다 못하는 것이 많겠지요
그 당시는 그리스도인들을 그렇게 시험하시고 판단하셨다는
것입니다
왜 꼭그렇게 하셔야 했느냐?는 우리가 따질 소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일곱째나팔(18사사년부터)을 불기전에
아래와 같은 밤중소리의 예언적 외침에 대해 나오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바로 18사사년이전 약 10년전부터
윌리암 밀러가 외친 2300주야의 예언에 대해 실망한것과
경험을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님의 교단의 어느 신학자님한테
물어와도 좋으니 계10:11절을 해석해 보십시오
이 구절은 누가? 언제? 하는 것이냐?......고요.....
그리고 나서 밀러운동을 비판하십시오
지금까지 개신교에서 계10;11절을 역사와 연결하여
바르게 해석하는 분이 없는줄 압니다
있다면 저가 그해석을 듣고자 기다리겠습니다
만약 못한다면 그럼 밀러운동이라고 믿으십시오
개신교는 자신들은 해석도 못하면서 비판만 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실망가운데서 도 낙심하지않고 누가 나를 끝까지
믿고순종하려느냐? 를 판단하사어 그들에게 막대한 다음단계의
진리와 책임을 맡기려 하신것입니다
이들은 소위 빌라델비아교회시대의 남은무리가 됩니다
-----------------------------------------------------
그러나 성경 계시 외에 어느 때를 막론하고 성령의 새로운 계시로서나 인간의 전통으로서
성경에 더 첨가할 수 없으며, 신비체험이나 기적 등이 신앙에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그 근거는 될 수는 없는 것으로서(딤후 3:15-17, 갈 1:8-9, 살후 2: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제1장 성경에 관하여, 6항.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제1장 성경, 1항) 본 교단의 입장과 다른 것이다.
-------------------------------------------------------
(설명)
엘린지화잇도 성경의 모든선지자들이 계시받을때와 입장은
똑 같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경의 계시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세에도 내 백성속에게 선지자를 두겠다고 했고
(행2;17)(욜2;28)
성령을 주어 예언하겠다고 한 약속이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잇여사의 계시는 비 성경적 계시가 아니라
정확히 성경적 계시이며 그 계시를 검증해 보면
모두 성경과 일치하는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시중의 많은 사이비 선지자의 계시들은 성경과 다른 발언을
섞고 있다는 것이 다르지요
그들을 보는눈으로 다 똑같이 보려하면 위험할것입니다
사단은 그렇게 하기를 기뻐할것입니다
-------------------------------------------------------
안식교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남은 자손’으로서 참 교회요, 로마 카톨릭은
배도(背道) 했으며 개신교회는 성서 진리로부터 떠났다고 주장하고 하면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인간의 계명을 따르는 것으로
거짓 예배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받는 예배가 될 수 없고, ‘짐승의 표’를 받으며,
가장 참혹한 심판을 초래하게 된다고 한다.
--------------------------------------------------------
(설명)
님께서는 바르게 이해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일요일(안식후 첫날)은 성경에 거룩한 예배일로 명령한 적이 없는,,,,
신학이 논리화하여 만든 날입니다
그들은 모두 시대마다 하나님이 세우신 기별자들을 거절한 관계로
진리가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교단은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짐승의표는 현재의 일요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짐승의 우상이 세워질 때부터 그때는 일요일예배는
바로 짐승의 표가 될것입니다
아직은 일요일이 짐승의 표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 상황이 그렇게 바뀌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시기적 문제를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따르려는 순종을해야 합니다
현재 개신교는 계시록 예언을 연구하려 않으니 이해가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 주제를 사이비교회에서 많이 사용했다고 해서 이것이 진리가
아닌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다가올 세계적 논쟁점의 문제가 될것입니다
----------------------------------------------------
이런 주장대로라면 토요일을 지키는 안식교로 가야만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고,
주일을 지키는 기성교회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되므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만
구원받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멸망이므로 결국 안식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결론이 된다.
---------------------------------------------------------
(설명)
안식일교만 구원이 있게된다기 보다도
안식일교회가 가장 진리대로 사니 당연히 가장 진리를 가진 주축교회가 될뿐입니다
그리고 다른교회에 있어도
지금은 모르고 신실히 일요일지키다가 죽은 자들은 그들은 받은 빛에 대해 심판을 하시니,,,
구원이 당연히 있겠지만
향후 안식일과 일요일 논쟁이 거세지고 세계적으로 강제 법령화될 때 그때까지도
여전히 일요일을 주장하는 성도들은 짐승의 표(일요일성수)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그러므로
그들은 불신자들과 함께 멸망의 대열에 있게 될것입니다(계19:20)
고로 그때는 안식일 선택은 구리뱀을 처다보는것과 같은 셈이며
안 쳐다 본 사람은 모두 뱀에 물려 죽은 것처럼 ,,,향후에 안식일은
모든 사람들의 구원의 조건으로 등장할 때가 속히 다가올 것입니다
지금은 안식일이 유일한 구원의 조건이 될 수가 없고요
사람들은 언제든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 율법을 잘지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불변의 원칙입니다
-------------------------------------------------------
또 토요일 안식일을 지켜야 성화된다는 주장은 성경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더구나
로마 카톨릭이 안식일을 주일로 바꾸었다는 것 자체에도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을 변경시켰을 때 하나님의 율법이 파괴되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해석이다.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까지는 일주간의 마지막 날이었고,
그리스도의 부활부터는 일주간의 첫날로 변경되었다(창 2:2, 3, 고전 16:1, 2, 행 20:7).
성경에서는 이 날을 주일이라고 부른다(계 1:10).
---------------------------------------------------------
(설명)
안식일이 성화의 표징이라고 분명히 성경이 말하고 있으나
님들은 님의 교리에 홀려 있는것입니다
(겔20;12)(겔20:20) 찾아보십시오
(계1:10)절도 바른뜻은, 주님의 날이라는 "주일"이지,,,,, 일요일이라는
주일(선데이)이 아닙니다
가톨릭이 일요일을 바꾸었단 근거는 이미 이곳에 자료화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십시오(안식일편)
천주교 그들도 스스로 그렇게 말했지요
"그리스도의 부활부터는 일주간의 첫날로 변경되었다"?,,,라고
하셨는데 그런말이 성경에 있으면 저가 거액의 현상금을 걸지요
그리고 님이 제시한 고전16:1절이나 행전 20:7절에는
그런 주일날을 근거하는 구절이 아닙니다
첫날에 그렇게 했다고 그날이 정싯 예배일이라는 근거가 될수가
없지요
이구절에 대한 해석도 이곳에서 찾아 보십시요(안식일편)
정말 정신차려야합니다
-----------------------------------------------------
안식교는 ‘믿음으로 구원’을 주장하지만 실상은 ‘행함으로의 구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 땅에서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나,
품성의 변화를 위해서 금하는 음식이 있는 것 등은 율법주의적인 것으로
잘못된 구원론이다
-----------------------------------------------------
(설명)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 다른방법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참 믿음을 가진 모든 성경 의인들이 모두 그 믿음으로
선한 율법에 일치하는 생애와 행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행위를 보고 그들에게" 너희는 율법지켜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느냐?,,," 라고 되묻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율법순종은 믿음의 열매입니다
누구든지 그런 열매없는 생애의 믿음은 한갓 지식과 이론적
믿음일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히 행하라!고 제시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있다면 우리는 언젠가 그리스도를 닮은
품성으로 성숙(완전)할것입니다
성령도 우리에게서 그것이 목표이고요
성령께서 우리속에 임재하여 협력하는 생애는 우리힘으로
그동안 하지 못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낼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믿음입니다
과연 성령이 충만히 임재해도 그렇게 능력이 없을까요...
몸의 건강은 분명히 영적정신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여 그분과
최대한의 교제를 누리는 것은 지성소의 기별속에 사는
백성들만이 추구하는 방법일것입니다
또한 충성된 자녀들의 자세이지요
바울도 나쁜것을 금하는 "절제"(행24;25)를 진리로 외치고 다녔습니다
아직 개신교는 그런 빛을 받지 않았으니 공식적으로 도
가르치지 않겠지요
그곳에는 더 전진되는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된 성도들은 율법주의자"가 아니라 기쁨으로 지키는
율법준수자"가 될 것입니다
둘다 겉으로 보면 분간이 안되겠지요
부디 반쪽복음을 누리지말고 성경전체에서 우리에게
교훈하는 온전한 복음을 배우십시오
개신교는 16,17세기 기초복음에서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소뜰의 복음(번제단사건만)에서 만족하지 말고
둘째칸 지성소의 빛으로 나아오십시오(히6;1)(요16:13)
--------------------------------------------------
죽은 자의 영혼은 죽거나 자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는 생을 가진다(눅 23:43, 전 2:7).
의로운 자의 영혼은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가장 높은 하늘이 올라가 거기서 빛과 영광
가운데 육신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기다리며(히 12:23, 고후 5:1, 6, 8, 빌 1:23, 행 3:21, 엡 4:10),
사악한 자의 영혼은 지옥에 던져 고통과 어두움 가운데서 대심판의 날을 기다리게 한다
(눅 16:23, 24, 행 1:25, 유 6, 7, 벧전 3:19). 즉 성경은 죽은 후에 영혼이 갈 장소로서
이 두 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32장 사람의
사후 상태와 부활에 관하여, 1, 2항 ; ?교리교육지침서? pp.115-118)
-----------------------------------------------------
(설명)
우리속의 영혼이,,,무슨 의식이 있는 가운데서 따로 분리된다는것은
헬라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오류입니다
그럴수는 없습니다
범죄한 영혼이 님의 말씀대로 (지옥에서 영원히)죽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는셈입니다
(겔18:4),,,,,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하셨지요
님이 참고절로 제시한 것들은 영혼불멸을 가르쳐주는 구절이
아닙니다
죄는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므로
종국에는 회개치 않고 끝까지 죄를 가지고 있는 악인들은
본래 없는 것같이 (멸절)하시는 것입니다
(시9:5, 6)(옵1;16)(시37:10)
사람들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고 지옥에도 심판도 없이
스스로 간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때 너희를 데려가겠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요14:3)
심판장되신 예수님이 오셨을때 모든것이 결정될 선포입니다
그전에 누가 마음대로 심판하고 보내고 갔다는것입니까?
영생-반대는- 영벌'(영원히 고생하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는 "영멸"(영원한멸망)입니다
인간이 영원히 죽는것보다 더 슬픈일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원래 없는것(죄)을 원위치(없애는것) 시키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원래 우주에서 창조한 작품이 아니였지요
죄를 없앨때 죄를 회개치않고 버리지않는 인간도
함께 태워없애버리는 것이 불못이요, 둘째 사망입니다
지옥에서 수천년,수만년 계속있도록한다면
그것은 완전한 "새하늘새땅"(계21:1)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진다는 말은
완전히 없는 것처럼 없애버린다는 것입니다(계20:14)
대쟁투의 모든것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죄가 다 드러나고 진리와 의인이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고로 지옥은 --소멸(영원한 멸망)"을 위한것 입니다
이것은 믿지않는 인간에게는 "영원한 징벌"(영벌)입니다
지옥이란 , 요한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악인들을 <소멸>하였다”고
묘사한 것을 일컬어 말한 것입니다(계 20:9 하단). 이 일은 천년기가
끝났을 때 둘째 부활 이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여기까지,,,, 나머지는 다음에 계속하지요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히 주십시요
**********
오늘 다시 계속합니다
--------------------------------------------------------
조사심판
이 교리에 의하면 예수님은 단번에 이룬 십자가의 속죄 이후에도, 속죄를 위한 사역을
해야 하고, 어느 성도가 조사 심판의 차례가 되었을 때 안식교인이 아니거나
(하나님의 계명-안식일-과 예수의 믿음-안식교식의 재림신앙-을 지키지 않았거나)
‘완전한 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승천할 수 없는 것이 되는 셈이다.
-------------------------------------------------------
(설명)
한마디로 장로교등 개신교에서는 구약의 지상성소제도를 구원의 길과
연관시켜보지않고 그저 예수만 믿으면 뒤에 어떻게 되었던 어떻게 살던
구원은 이미 받아 놓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일어나는 오해와
무지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니 이미 예수믿고 구원받았는데 안식일교회에서는 또 무슨 율법지켜서
구원을 얻으려는 것인줄 알고 율법주의자로 매도하려는 것이지요
그들의 지식과 교리에서는 그렇게 보는 것이 어쩜 당연할 것입니다
그들은 번제단에서 양으로 죽이신 예수님의 보혈과 공로의 표상인
성소뜰의 지식과 표상만을 전부로 삼아 구원사역의 끝을
내기 때문이겠지요
구원의 사역에는
<칭의>만 전부가 아니라 <성화>도 있음을 아십시요
성경은 성소뜰의 표상만을 우리에게 가르친 것이 아니라
대속죄일의 표상도 분명히 가르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죄의 전가와 용서)의 봉사와, 매년의 봉사(죄의 최종 도말)는 다릅니다
매일의 봉사에서는
--------------
죄인들이 죄를 속하기 위해 희생 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고백하면 죄는
제물에게로 전가되었으며. 죄인이 제물을 잡았고, 제물이 흘린 피를 제사장이
성소에 가지고 가서 뿌렸습니다
그렇게 하여 성소가 더럽힘을 받았지만 이 의식이 끝나면 그 죄인은
용서를 받았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요까지가 오늘날 개신교의 구원론의 전부이자, 핵심임)
이런 봉사가 1년 동안 내내 계속되었고요. 그런데 그 더럽혀진 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정결케 하는 날이 바로 유대 성력 7월 10일인 대속죄일이었습니다
이미 속죄했는데 왜 또 대속죄일을 별도로 만들까요?
. 그러므로 다니엘 8:14의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는 것은 곧 대속죄일
봉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고로 개신교식으로 따져본다면 왜 성소뜰에서 모든 죄인들이 제물을
잡고 다 용서를 받고 속죄함을 얻었는데,,,,
왜 또 7월10일이라는 날을 만들어 또 대속죄일이라 하셨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성소뜰에서의 칭의가 불완전해서 또 속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
사람에게서 문제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마7;21-23절)을 기억하십시요
매일의 봉사에서 죄인은 희생 제물을 드림으로 죄의 용서를 받았지만,
용서받은 개인의 죄는 피를 통해 성소로 옮겨졌고, 성소가 더럽힘을 받았는데
. 대속죄일에는 성소를 더럽힌 용서받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도말하였다는 것이 다릅니다
. 그러나, 이 날까지 죄를 고백하지 않고 속죄하지 않은 사람은 그 날에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었습니다
이날을 성소를 정결하는것이고 영적으로는
우리의 용서받은 죄가 지성소안에 들어와 뿌려진것처럼
즉 그죄가 하늘의 기록책에는 여전히 기록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 기록마저 죄를 완전히 도말하는 날입니다
무슨 1844년에 와서야 개인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의 봉사는 사실상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가 매일의
봉사를 통해 속죄의 은혜를 입었는지 여부가 드러나는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뒤로 물러가는사람, 죄를 반복하는 사람 등등
다양하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칭의를 받을때 우리는 아들이 된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부모가 아무리 사랑이 많아도 스스로 부모의 사랑을 거역하고
돌보심에서 떠나기로 한다면 아무리 아들이라도 스스로 병들어
죽게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쪽에서 먼저 버리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스스로 죄를 사랑하고
떠나려한다는데는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강제로 하시는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날이 되면
그가 속죄의 은혜를 입었으면 그날 하나님의 백성으로 옹호될 것이요,
그가 속죄의 은혜를 거절하였으면 그날에 멸절될 것이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성소를 정결케 한다는 말은 곧 속죄의 은혜를 받아들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심판하는 날이었습니다
1년중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이것은 순수한 지성소의 사역이며 오늘날은 또한 영적 지성소의 시대이므로
고로 이 두가지가 다 강조되고 가르쳐지고 있는 셈입니다
가데스에서 두번 반석을 치는셈이 아닙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그분의 지성소사역부분을 잘 모르니
마치 안식일교회에서,,, 단번에 용서받는 ,,,성소뜰의 은혜의 사역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셈이지요
성경에는 초청받고 칭의의 구원받아도 또 심판하는 장면의 비유를
찾아 볼수가 있지요
(마22;11-14절) 혼인예복검사가 그 실예입니다
그분의 잔치에 이미 들어왔는데도 또 예복(품성)검사를 하는 이유입니다
이미 입혀 주신의의 옷을 입었지만 그 예복을 검사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바로 의인들에게만 해당하는 조사심판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조사심판을 하지 않습니다 (죄의 기록은 하지만요)
심판의 기준은 십계명이지요
성경에 조사심판을 표상하는 구절근거는:
(딤전9:2)(단7;10)(약2;12)(히10:30)(롬2;16)(벧전4:17)(히9:27)(롬14:10)
(전12;14)등등,,,,, 너무 많습니다
십자가강도처럼 믿고 단번에 죽었다면 특별히 성화의 과정이 필요없겠지만
우리들은 아직 육신이 살아있다면 우리의 생애믿음의 신앙의 행위로 궐석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겉으로는 심판을 모르겠지요)
예수믿으면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예수를 과연 어떻게 믿었으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는 자중에서도 "이기는자"가 되라고 하고 있고
롬9:27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수가 모래알같을지라도
그중에서 남은자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을 봐도 알수가 있지요
들어올때 성소뜰의 문은 넓었지만 지성소의 문은 더 좁은 문인 것을 아셔야합니다
--------------------------------------------------------
안식교는 다니엘 9장의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는
왕의 명령으로 해석한다. 안식교의 이러한 해석대로라면 당연히 B.C. 538년의 고레스의
명령이 이 예언의 성취로 보아야 한다. 이사야도 예루살렘 중건의 예언에 대하여
고레스를 통하여 이루어질 것에 대하여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사44:26, 28, 사45:13).
---------------------------------------------------------
(설명)
언듯보면 538년 고레스왕의 조서가 시작점이 되는 것 같이
보이는 것같지만 깊히 연구해보면 그 기준은 예수님침례 27년와
맞아 떨어지지 않고 70주일의 기간이 중간에서는 달라지게 되지요
고레스왕의 시점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성경 단9:25절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예루살렘 중건령이 날때부터,,,라고 했지, 예루살렘성전 중건령이거나
예루살렘 성읍 중건령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어느 한부분의 중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전체를 의미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종합해 보면 BC 457년 아닥사스다왕의 조서라야만이
맞게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457년의 조서는 파괴된 모든 것을 회복하고 재건하라는 영이기 때문입니다
(스6:14)이 힌트를줍니다 ,,, 그리고 (스7;11-)참조
457년을 주장하는 것은 안식일교회의 주장만이 아니였습니다
옛부터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등 수많은 기독교계의 학자들이
예루살렘중건령이 이 아닥사스다 조서라는 시점에 일치를 보여 왔다는 것입니다
-----------------------------------------------------
조사 심판’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의 속죄는 완성되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 부활,
승천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를 위해 단번에 영원한 대속죄의 제사를 드리시고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다(히10:10-19). 마찬가지로 하늘에 성소, 지성소가 있다는 성경의 언급은 전혀 없다.
--------------------------------------------------------
(설명)
세상법에도 조사없이 함부로 형을 집행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요즈음 떠들석하게 신문에 나오던
유영철"씨가 아무리 자기입으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자백해도
현장물증이나, 검증없이는 사형시키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에서 대강 설명을 하였지만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성경에 없어도 분병히 하나님은
삼위일체인 것을 알듯이,,,,
조사심판이라는 단어가 꼭 그대로 있어야 조사심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심판이라는 여러 구절을 살펴볼 때 그것은 어느 한
부분의 심판은 "재림전의 심판(조사심판)을 말하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는 모든죄에서 해방되고 죄에서
해방되는 속죄는 완성되었지만,,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속죄사업이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속죄의 완성>과 <속죄사업의 끝>과는 다릅니다
만약 우리에게서 속죄사업이 다 끝났다면 벌써 예수님은 재림하셨을것이지요
그 런데 아직도 재림이 없는것을 보니 속죄사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성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으로 지시받고 만든 것이지,
인간이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9;5, 24절)에도 잘 보십시오
수치까지 똑같다는 것이 아니지만 하늘에 있을 것은 다 있다는 것입니다
성소뜰 표상 성취는 이땅에서 이미 서기31년에 이루었고요
아무튼 하늘의 것은
이땅 것들의 "기능의 원형"이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계11:19)에서 하늘성전을 봤는데
성전안의 "언약 궤"를 봤습니다
이것은 지성소안에 있는것입니다
조사심판에 대한 근거구절:
-------------------------
(히10:30)(벧전4;17)(딤전5;24)(고후5;10)(마22:11-24)(계14:7)(시50:4)
(행17;31)(약2;12)(레16:30)(계20:12)(롬2:16)(전12;14)
------------------------------------------------------
연구결론
안식교는 율법주의적 구원론, 토요일 안식일 문제, 화이트의 계시론, 영혼멸절설,
영원지옥부재설, 또는 조사심판교리 및 2300주야 문제등 비 성경적인 이단교리를
주장하는 집단이다. 그런데도 이들이 건강문제를 앞세우고, 정통교회를 표방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 미혹성이 더 심각하다 할 수 있다
-----------------------------------------------------
(설명)
이번기회에 연구를 새로 하십시오
성령께서 님에게 임하시면 기존사고를 떠나게 해주시고
새로운 의미와 해석을 갖도록하실 것입니다
장로교등의 개신교 역사가 좀 오래되었다고 그곳에서 배운다고
정통신학이라고 장담해서는 안됩니다
(저같으면 그곳에서 더이상 배우지않고 나올것입니다)
베드로등 12제자보다 ,,,,유대인랍비나 서기관들이 더 정통신학이였다면
이였는데 ,,,,왜 무식한 제자들보다 랍비들이 진리를 몰랐을까요
역사는 반복합니다
겸손하고 진리를 더 사랑하는 무리에게 항상 빛이
더 임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미혹하는 것이 아니라,,,여러분들이 이미 오래된 오류에 미혹되어
오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자칭 외부로 보면 정통이라는 간판하에 ,,,말입니다
이상
간단히 설명드려봤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이곳에서 그동안의 여러 글들을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기성교회들의 잘못된 신학에서 벗어나
진리의 가르침으로 돌아오시길 학수고대하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은 속히 오십니다
바른복음와 예언을 속히 깨우칩시다
저는 여러분들을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로서 사랑합니다
여기까지
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개혁운동 세계선교회
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들과 한 형제된,
박용진올림
우선 옛 계명이든 새 계명이든 열심히 그리고 말씀대로 지키려고 애쓰는 그 노력들을 칭찬 합니다. 실낙원 이 세상에서의 진정한 안식의 날은 없습니다.
하느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한 인간이 자기 모습아닌 사탄의 모습으로 변함으로 하느님은 안식을 못하시고 지금도 계속 인간의 부활 성체를 위한 재창조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선언하신 후 지금도 성령역사를 통하여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예수님 "다 이루었다." 는 그 십자가의 승리는 인간 육체를 쓰시고 이 실낙원에서 하셔야 할 그 일을 다 이루시고 육체적 생명을 마감, 부활체를 입고 안식의 날 하늘나라에에 임하신 것입니다.
서로 다투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 안목의 차이일 뿐 모두가 열심히 보다 더 정확하게 하느님을 바로 믿고자 애를 쓰는 신앙심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이해 하십시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개혁이라는 그 용어입니다. 루터가 천주교회 안에서 종교개혁을 했다면 천주교회가 없어지던지 아니면 천주교회가 루터가 개혁한 그 뜻대로 변하든지 해야 개혁이 된 것입니다. 칼빈, 쯔웽글리 요셉 스미스, 문선명, 등 등 모두가 그렇습니다. 개혁은 변명이고 신앙의 자유라는 헌법을 기초 로 성서를 인용 자기교회를 세웠을 뿐입니다. 이는 직접적인 개혁에 실페하고 자기끼리 분열된 것입니다. 교파분열의 주동자는 사탄입니다.
율법에 눈이 먼 분들은 율법을, 새계명에 눈을 뜬 분들은 새 계명을 지키십시요! 그러나 분명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모세를 따르던 무리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와는 전혀 다른 대열에 서게 될 것입니다. 묵시록 운 운 하지 마십시요! 묵시록은 그대로 묵시록으로 이해 하십시요. 묵시록은 영원한 묵시록입니다. 실낙원인 이 지상에 생존하고 있는 한 목시록의 해석은 자기 눈 높이 정도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신앙심을 위해서 주신 말씀이지 그 해석으로 분열을 주기위해 주신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거울 앞에서면 자신의 속은 보이지 않고 외모만 보입니다. 성령이 함께하는 자 아니면 성경은 자기눈높이 만큼만 보입니다.
.....너무 길어서 조금씩 봐야겠네요 ㅠ;; 바오로의 글빛이란 사람 누구지?;;; 바오로라면 교황 느낌이 나는데요;; 교파 분열의 주동자가 사탄인 것은 맞지만 중세시대때 잘보시면 루터가 천주교 교리가 틀렸다고 주장을 했음에도 천주교는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럼 받아 들어지 않으려는 마음이 사탄인가요? 아님 이게 틀렸다하고 진실인 쪽으로 바꾸려고 하는게 사탄인가요? 보면 분열을 일으키는게 과연 누구일지?..전자일까? 후자일가? 저는 전자입니다.
바오로글빛님은 천주교인입니다 ^^ 바오로님은 그냥 봉사하고 착하게만 살려고 하시지말고 이곳에서 먼저 현대진리를 배우셔야 합니다
010-2300-3366전재현입니다,,,,,개신교 집사인데 관련책자좀 보내주세요,,,
네 늦게사 봤네요
죄송합니다'
우편주소를 알려주십시오 몇가지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