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상태는 안 좋은데 올려봅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전주에 있는 '소금 인형'이라는 곳입니다.
뜨거운 안녕,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저 별과 달을
출처: 기타가 있는 마을 since 2008 원문보기 글쓴이: 난닝구 아저씨 (삼례)
첫댓글 캬 아자씨들 술 한잔에 엣추억 더듬으며 목청껏 젊은 시절 회상하시하네 ㅎㅎ참 분위기 좋다. 전주에 소금인형이라...우리 노교수님 여기 두루미 밴드에서 알바하고 계셨구먼오부리 두둑히 챙기셔서 술한잔 사세요~ ㅎㅎㅎ
내 실력으로 무슨 오부리. 우리 일행이지.ㅋㅋ 두루미 밴드라고는 따로 있어. 프로라고 봐야지.
첫댓글 캬 아자씨들 술 한잔에 엣추억 더듬으며 목청껏 젊은 시절 회상하시하네 ㅎㅎ
참 분위기 좋다. 전주에 소금인형이라...우리 노교수님 여기 두루미 밴드에서 알바하고 계셨구먼
오부리 두둑히 챙기셔서 술한잔 사세요~ ㅎㅎㅎ
내 실력으로 무슨 오부리. 우리 일행이지.ㅋㅋ 두루미 밴드라고는 따로 있어. 프로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