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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부대 31연대 3대대
 
 
 
 
 
카페 게시글
12중대의 방!! 사라져버린 계순네 그리고 장벽고....
떡뽀끼(81M둘포) 추천 0 조회 1,258 04.08.26 11: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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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7 04:52

    첫댓글 대대 연병장에 풀이~~~ 이상하네... 한포기라도 뽑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이여름에 훈련 나갈리도 없고.. 유격갔나.. 2층 우에서 4번째 그리운 내무반이죠,... 인기성 전화줘서 감사하구 상일이도 메세지 고맙고 뽁성도 멀리 대구가지 와서 고마워.. 잘 다녀왔다니 안심이구려.. 정말 가고 싶었는데...정말로......

  • 05.02.11 20:14

    저는 76년부텨 79년까지 3대대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참! 사진보니 세월이 너무나많이흘렀군요,아련한 기억이.. 3년전 인가 그때도 계순네집이 폐가처럼 있었는데..,결국 없어졌군요,앞개울가도.. 계순이는 지금어디사는지.. 계순엄마의 야릇하고 순딩한 모습이 어떻게 변했을지.. 다어디갔나 모두다 어딜갔나~~~.

  • 11.11.14 19:19

    나하고 같은 동기 같은데 난 12중대 1소대(M60) 79년 4월 전역 했는데 그쪽에 지금껏 가본적이없는데 계순네 상호네 싸가지골 등등 옛생각이 납니다

  • 07.02.01 09:26

    30년 전에 모습이 서~언하네요^^^ 조포훈련란 단어는 이제 일어버릴때도 되었는데.... 그저 옛추억... 소위로 임관해서 꿈을 접은 장소... 첩첩산중에 아!!!!!!!!! 그때의 고생이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있으까도 생각해보네...한 많은 광치령... 장수대 유격장... 찐땡이 술..... 추억속에 사라져가는데 카폐를 보고 다시 생각납니다.

  • 07.08.15 20:55

    저도 3대대출신인데,, 90년대말에 근무한지라.. 그 폐가가 계순네였군요.. 무슨 구멍가게였나요? ^^ 개울건너 312교장앞 양구 자동차학원이 생각나네요.. 그앞에 구멍가게.. 빈학원이어서 작전활동때면 거기 짱박혀서 자다오곤했죠..

  • 07.08.30 16:20

    계순네도 어디서 사는지!이제는 나이50이 넘었겠군요

  • 13.03.22 19:37

    말년에 군기교육대 갔다와서 계순네집에서 갈참님이 경월이와라면 사주셨던10중대 이상복 병장님 그립습니다

  • 14.06.30 18:10

    89~94년까지 근무했던 사람인데 추억의 계순네,사과나무집위에 개조심집에서 살았었는데 앞에 다리에서 영구잡던 기억들이,,,,신막사 짓느라 고생깨나 했었는데...여러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이진삼,이종구,도일규,이호승,고현수,인사룡분들 안녕하신지...

  • 15.10.12 13:23

    신막사 자리 예전 11중대 12중대 자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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