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다들..왜 이러는 거샤~
헐..
??~ 요즘 생활이 불규칙 해져서 말아쥐..
동기랑 후임들이 휴가를 하나둘씩 간다구 설쳐되서..
내가 시간을 잡을수 잇는 시간이 확실하지가 않아서 말이야.
이번주는 내가 금 토 오프구!!
담주는 26,27,28 이 삼일중에 시간이 날꺼 같은데.
어떠샤?
10월 26, 27,28 이 삼일중에..날짜를 정해라~
마... 전국에서 수많은 공익중에서 소년원 공익은 96명 밖에 안된단 말이야..
글구 서울 경기 통틀어.. 28명이닷.. 어때? 얼마나 골치 아픈지 알겄냐..
해연이 군대가기 전에 볼겸..
아름이두 그날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다..
안되면 11월 초에 잡아보던가.. 여튼 빨리 정해라~
영희 제대 했다구..자쉭 축하한다!!!
부럽구나.. 난 2003년 2월인데..ㅠㅠ 아마두 15일면.. 나 맞을꺼 같다.
나 눈 나쁜거 알쥐? 모르나..^^
여튼 그래 뭉치자..
미안타.. 나의능력 부재루 너희들의 넘쳐나는 욕구를 쉽사리 해갈 시켜주지 못하는구나~ ㅋㅋㅋ 하지만 어쪄라~ 내 맘 알랑가 모르겠냐.
전자야.. 너는 요즘 왜 이렇게 조용하냐~??
성림이 너두~~~!!!
아..
당직서는 이밤.. 왜 이렇게 추운지.. 쩝.
다들.. 탄저균 조심..
우리원에서 이런 대책이 세워 졌다.
괴 우편물이 도착햇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