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맛집]차돌박이와 쟁반국수와의 만남. 차돌박이와 쟁반쌈. 차돌쌈.
고소하고 약간은 느끼할 것 같은 차돌박이.. 그리고 살얼음이불 뒤집어 쓴.. 쟁반국수.. 차돌박이와 살얼음.. 기름끼가 당장이라도 굳을 것 같은.. 느끼한 느낌이.. 그리고.. 차돌박이와 차디 찬 쟁반국수.. 이 조합도 도대체가 맛나보이지는 않지요.. ㅎㅎ
하지만 상상하는것과 먹은뒤의 맛은 전혀.. 다르답니다.. 화곡동에서 20여년째.. 차돌박이와 살얼음 쟁반국수를 함께 먹는 컨셉으로 대박나.. 공중파방송은 물론이고 정준하의 식신원정대까지 방송된 쟁반쌈이 망원역에 같은 컨셉으로.. 차돌쌈이라는 직영점을 냈다기에.. 차돌박이와 쟁반국수.. 둘의 조합이 궁금해 찾았답니다..
"손가락추천과 +구독" 눌러 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래 있듯이.. 정말 '뜨거운 차돌박이와 차가운 살얼음 쟁반국수와의 절묘한 조화!' 맞답니다.. 뜨겁고 차갑고.. 전혀 안어울릴것같은데.. 막상 함께 먹어보니.. 아주 맛나답니다..
차돌쌈 2인.. 35,000원.. 상차림이랍니다..
살얼음이불 덮어 쓴 쟁반국수도 나와주구요..
차돌박이 쟁반쌈..맛잇게 먹는법.. 일단 차돌박이부터~
쌈에 쟁반국수, 차돌박이를 함께.. 싸 먹으면.. 끝!! 물론 차돌박이만.. 먹어도.. 당연 맛있구요..
차돌박이를 쟁반국수와 함께.. 쌈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차돌쌈후.. 된장밥으로 마무리.. 아주 좋은데요.. 잘 먹었답니다..
위치:마포구 합정동427-7(망원역2번출구) 전화:02-335-1066. "손가락추천과 +구독" 눌러 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출처: 맛있고 가슴 따뜻한 착한식당을 찾아~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