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땅 안에 있는 삼차원 사람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마23:27)
누가복음 17장 20,21과 마태복음 23장 27절을 서로 비교하면 서로 다른 모순점을 볼수 있다.
마태 복음 23장에 바리새인들 마음 안이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로 기록하고 누가
복음 17 장에 바리새인들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둘중에 하나가 잘못 번역된ㅊ것이다.
그럼 틀어진 문자를 바로 잡으려면
만고 불변의 자연 법칙으로 성경을
비추어 보면 알수 있다.
차원은 1차원이 2차원 안에 있고
2차원은 3차원 안에 있고 3차원은
4차원 안에 있듯이 바리새인들은
3차원 사람들로 "4차원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차원 바리새인들이
사차원 천국 땅 안에 있으면서 삼차원 짐승 가죽옷을 입고 허상에 갇혀 있는 것이다.(짐승옷을 벗는 날에 진면을 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천국이 아닌
"내가 천국 안에"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천국 실제 땅은 셀수 없는 수수 만년
동안 풀 한포기 하나 하나 하나님의
섭리를 넣어서 지으셨다.
실상의 땅에 빛과 어둠을 나누심이
있고 허상의 땅에 빛과 어둠을
나누심을 창세기 1장에 기록하고 있다.
사차원 실상은 영생이라. 시간 흐름이 없지만 삼차원 허상은 시간 흐름이 있기에 네째날에 징조와 계절과 해와 날의 시간이 적용 된다.
그러므로 세째날 까지는 실상 사차원 창조요. 네째날 부터 허상 삼차원 창조로 보면 된다.
지구에 땅과 바다가 한덩어리로
공존 하듯이 실상 땅과 바다를 싱징하는 삼차원이 함께 공존한다.
땅에 기초를 놓을때 천사(여자)와 아들(남자)가 한몸을 이룬 오차원 천사 합일체 몸이었다.
수만년전 죄로 말미암아 오차원 하늘의 몸을 잃어 버린 형체 없는"영"존재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 졌다.
수만년전 떨어진 아들들의 영을
위하여 사차원 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들어 흙 몸안에 아들들의 영을 넣어 주었다.
우리가 보는 흙은 천년 만년 지나도
변하거나 썩지 않는 영생 사차원의
흙이다.
그러므로 사차원 흙으로 만든 속사람은 영생 불멸이다.
옛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차원 영생 옷을 잃어 버려 영생 불멸의 벌거 벗은 알몸에 삼차원 짐승의 가죽 겉옷이 입혀졌다.
아들들의 영이 입고 있는 속옷(속사람)은 사차원 영생 불멸의
흙옷이요. 겉옷(겉사람)은 삼차원 시간 흐름의 년수가 있는 짐승 가죽옷이라.
아들들의 영에게 영생 흙으로 속옷을
입혀 주심은 살아 계신 실상 하늘 아버지요. 사망 짐승의 가죽 겉옷은 땅에 사망 당할 허상 아버지로 부터 나온다
삼차원 짐승 거죽 옷의 생명이 끝나 죽는 날에 번데기 속에 나비가 나오듯이 벌거 벗은 사차원 흙 알몸이 나온다.
사차원이나 오차원 옷을 입고 나오면
아들로 회복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지만 알몸으로 나오면 하나님 심판대로 끌려 간다.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 보고 선이 많을 수록 삼차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다시 뺑뺑이가 시작되고 악이 많을 수록 삼차원 나쁜 환경에서 태어나 다시 뺑뺑이가 시작된다 (삼차원 뺑뺑이 옥)
구더기 속에 파리가 더러운 똥깐을
탈출하듯 사차원 옷을 입고 탈출한다.
번데기 속에 나비가 하늘로 비상하듯
오차원 옷을 입고 변화산 황홀경과
같은 하늘 나라(극락)로 들어 간다.
이것이 실상의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의 옷(몸)입는 부활이다.
겨자씨 만한 믿음의 옷이 점점 자라나 삼차원 짐승의 옷을 벗는날
벌거 벗은 알몸이 아닌 빛나고 아름다운 옷입은 나를 보게 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새 몸)을 입으라.(엡4:24)
그러므로 빛나고 아름다운 오차원 옷을 입고 황홀경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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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땅 안에 있는 삼차원 사람들
조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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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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