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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AFP 2012-1-16 (번역) 크메르의 세계
메콩강에서 중국 화물선에 대한 공격 또 발생
China says shots fired at cargo boat on Me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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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P/File, Frederic J. Brown) 메콩 강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주요한 교역로이다. |
(상하이) — 중국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공격자들이 라오스의 메콩 강(Mekong River) 상에서 중국 화물선 1척을 공격했다. 이 같은 공격은 중국 정부가 메콩강 운송을 보호하기 위해 '4개국 공동순찰을 개시'한지 두 달이 채 되지 못한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다.
중국 공공안전부(공안)가 일요일(1.15)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서에 따르면, 중국 화물선 '셍타이 11호'(Sheng Tai 11)는 토요일(1.14) 밤 총격을 받았지만 선원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 관영 RV의 보도에 따르면, 이 배에는 선원 5명이 승선해 있었고 목재를 운송 중이었다고 한다.
중국은 지난 달 미얀마, 라오스, 태국과 더불어 메콩 강에서 순시정을 운항하기 위해 300명 이상의 무장경찰을 배치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작년 10월에 '중국 선원 13명이 살해당한 사건' 이후에 취해진 조치이다.
해당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사건의 경우, 공격을 받은 중국 화물선은 태국에서 중국으로 귀환하고 있었다. 사건이 발생하자 라오스와 중국 순시정들이 출동했고, 라오스 당국은 현재도 공격을 가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메콩 강은 중국 남서부 지방인 운남성에서 동남아시아로 이어지면서, 여러 국가들 사이에 주요한 교역 루트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에 공격사건이 발생하자 중국은 분노에 차서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중국은 순시정들을 파견하여 발이 묶여 있던 화물선 28척과 선원 164명을 귀국시켰고, 태국, 라오스, 미얀마 외교관들을 소환하여 수사에 속도를 올리도록 종용하기도 했다.
이후 태국 경찰은 자국 군인들이 중국 선원 살인 용의자들이라고 발표했고, 이러한 일이 미얀마의 마약 조직 거물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이달 초에는 또 다른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들이 중국 화물선 4척을 호위 중이던 미얀마 순시정에 '로켓 공격'을 가했지만 명중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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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측이긴 합니다만..
이 기사에 나온 이번에 공격받은 화물선에 실린 목재가
바로 요즘 많은 문제를 일으키면서
캄보디아 벌목공들이 목숨을 걸고 잘라온다는
그 장미목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보유한 모든 정보들을 짜맞춰보니
그럴 것 같습니다..
사전에 정보를 들은 무장조직이 그것을 노린듯 합니다..
우리가 추측하기로는
장미목 거래의 가치가 대략 마약 거래와 유사할 정도로 이문이 남지 않을까 했더니..
정말 그런 모양이네요..
이 무장조직들이 평소에는 마약관련 범죄를 했을테니 말이죠..
하여간 메콩 강 살벌하네요..
캄보디아보다 상류의 메콩 강으로는 육로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