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새벽의 소래습지생태공원(1)

[염명호]

8/19 단톡방에 올라온 영묵의 작품들

주말마다,또 여가를 이용해 나이를 초월해  활동하는 작가는

"흘러간 세월에 내 시대는 지나갔음을 곳곳에서 느끼면서,

새로운 시대에 새로 태어난 조국 강산들을 

한곳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이 나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혼탁한 정치속에서도 아름답고 위대한 대한민국-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라는 소견을 말하고 있습니다

[염명호]

새로운 時代/새로운 江山은 우리가 피땀 흘려
쌓아온 토대위에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재탄생하여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남은 餘生 방방곡곡 더 보고 더 느끼며.....
Let's enjoy 100 years of life.ㅡ정기
💚❤💙

[염명호]

선규가 "경오의 인연" 에 연재한 한담이 33회 로
마감했다
눈이 나빠져 보호하라는 닥터의 권유를 받았다는데
그간 수많은 저서 출간 과 연재물 편집에 신경 쓰느라
눈을 혹사 한 것이 틀림없다
九月에 시골로 내려간다니 눈 건강해지게
잘 쉬기 바라며, 좋은소식 바란다- - -9/1아침--정기

[염명호]

60년 인연을 소중하게 엮어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내는 정기의 열성과 헌신은 모두에게 진한
느낌의 깊은 고마움을 주고 있다.
그래서 지난 5월 “입학 60주년 행사” 때 몇몇 친구들이 제안하여 동기들 모두의 이름으로 감사한 마음을
건네려 했으나, 사정상 더 좋은 기회에 더 큰 감사로
우리 마음을 표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여 보람과 만족의 즐거움이
쌓이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으련다. 감사~~~!!!-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