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알려졌습니다만,
서울 종로2가에 조선시대 유적을 발굴 후 유적전시관인
“육의전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했습니다.
저는 육의전박물관 조성을 무보수와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축주의 자금난과 무성의로 지연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뚝심과 열정으로 건축주를 설득하고 압박하여
육의전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했습니다.
하지만 독도수호대 김점구가 황평우가 왜 관장을 하느냐, 개관에 의혹이 있다는 등
온갖 억지주장과 관계기관에 악질민원을 제출하다가, 심지어 문화재청 노동조합에서
성명서도 발표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 독도수호대 김점구에 대해 우리나라 여러 독도 단체에서
저에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제보 내용이 게시된 홈페이지를 연결해 놓겠습니다.
저는 사실관계와 누가 나쁘고 좋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가 됩니다. 당사자들은 철저히 밝혀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겁니다.
저에게 제보하신 분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드려야 합니다.
http://patriot.or.kr/05.community/submenu5701.php?code=free&idx=6069&ptype=view
http://o-dokdo.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04_03&wr_id=223
http://o-dokdo.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04_03
그런데 독도수호대 김점구는 아고라에 아래 청원을 올려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황평우가 왜 박물관장이 되어야하는가 빡빡 우기던 독도수호대 김점구가
이번에는 자신은 약자고, 황평우는 대단한 권력인 것처럼 간사한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독도단체가 있습니다만,
독도수호대 김점구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밝혀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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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대 김점구가 다음 아고라에 청원 서명 요청하며 다수에게 보낸 메일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소장이 문화재청 홈페이지, 트위터 등에
근거도 없이 국내 독도단체가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날 기념식에 VIP로 앉아 있었다는 주장을 하여
국내 독도 단체를 음해하고 있습니다.
황평우 소장에게 그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밝혀 달라는 청원을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에 올렸습니다.
서명, 공유 등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가기
황평우 소장은 시마네현VIP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밝혀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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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내용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황평우(육의전박물관 관장)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날 기념식장의 VIP석에 앉아 있었던 독도단체가 어디인지 밝히기 바랍니다.
□■ 목표인원
1905명
(1905는 일본이 시마네현고시로 독도를 오키섬의 관할로 강제편입한 해를 의미합니다.)
-참고자료-
황평우 소장의 주장 관련 게시물 보기
한국의 독도 단체 대표가 다케시마날 기념식에 초대되 VIP석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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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평우 소장이 올린 글
문화재청 홈페이지( 민원마당 > 국민의소리 > 자유게시판)
본문보기(2013년 1월 30일 청원일 현재 등록 확인함)☞ ☞
제목: 제목 독도 관련 시민단체? 친일단체인가?
작성자: 황평우 작성일: 2013-01-01
작년인가?
일본 시네마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했단다.
그런데 한국의 독도단체 대표가 "VIP" 석에 초대되어 앉아있었단다.
그는 한국에서 독도단체 대표로 극렬히 활동중인자다.
무슨 이런 일이 다있나?
국내에서는 독도 애국자.
일본에서는 일본 애국자.
에라이 친일파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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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청원서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독도수호대 대표 김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