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남원에 들렸다가 저녁식사 하러
갔는데 1인당 만원의 저렴한
식대로 18가지의 푸짐한 밥상이
나오길래 여기에 소개합니다.
식당명은 남원관광단지내 "백제한정식"
2009.10/청맥
첫댓글 전라도 정식 맛나겠다. 잔라도는 어데가도 입맛을 돗구제, 그런데 사람들은 좀 바뀌었나?
아니 사람은 바뀐것 없제! 황진이 술을 강조 하다 보니 사람 얼굴이 않나왔을 뿐이다.
첫댓글 전라도 정식 맛나겠다. 잔라도는 어데가도 입맛을 돗구제, 그런데 사람들은 좀 바뀌었나?
아니 사람은 바뀐것 없제! 황진이 술을 강조 하다 보니 사람 얼굴이 않나왔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