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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한인 천주교회
 
 
카페 게시글
주보+복음 묵상 복음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160809 화
아구스리 추천 0 조회 508 16.08.09 07:1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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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9 20:54

    첫댓글 오늘 복음은 프라도 미술관에 있는 어떤 그림을 떠오르게 하는데....제목도 모르고 화가도 기억이 안 나네요...

    지상의 사람들은 모두 정신이 나간듯한 아이를 걱정하는 듯, 경멸하는 듯 바라보고 있는데,
    그 아이만이 하늘나라를 똑바로 손짓하며 바라보고 있는 그림인데요...

    어쩌면 겸손을 가장하고, 속으로는 똑똑하다고. 다 잘 안다고, 잘났다고, 맘 속으로 생각하는 우리는,
    사팔뜨기에 정신 나간 것 처럼 보이는 어린아이가 보는 소중한 것들은 볼 수 조차, 볼 마음조차 가지지 못하는 어리석고 불쌍한 존재가 아닐까...

    그리스도님, 불쌍한 저희를 저버리지 마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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