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그대로 그냥 나둬라.
지리산은 민족의 주산이고 세계적인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가 국민의 생명이고 쉼터 이다, 지리산 은 나의 것도 아니고 관련된 지방정부의 것도 아니고 우리국민의 공동재산이고 또한 지구속에서 세계적인 자연으로 생명의 성장에 더 큰 이로움이 있고 세계적 자연재산이다. 작금에 이 지리산을 망하게 하고 환경파괴로 또 다른 이득을 챙기려는 큰 무리들이 판을 치고 키우기 시작들 하고 있다. 골프장. 케이블카.산악열차,댐건설.등 이유를 불문하고 지리산 자연을 훼손하는 모든 것은 반대한다. 특히 요즘 지리산의 동녘 산청군의 문제가 좀 심각하게 보이고 여론을 형성하여 마을간 이간질 과 이해관계로 여론이 찬반 양론이다. 특히 산청덕산댐. 산청케이블카 건설사업계획이 자연훼손의 시작 대표적이다, 지리산은 3도 5군의 경계로 전체면적 483.02제곱킬로미터 의 산악형국립공원으로 3/2가 산청군지역의 면적이다. 지리산 권역의 댐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선거철이 오면 더 크게 힘센자가 저지르고 있다. 함양 문정댐은 주민들과 지리산주변 여러환경연대 단체들의 활동으로 사업중단 되었고.양수발전소는 현재 가동되고 있으나 이후 환경파괴가 심하게 여러 사실이 있고 초고압 송전선이 현상을 변경 산수를 파괴하고 이런데도 이제 덕산댐을 또다시 시작한다고 물질에 눈먼 자들을 앞장세워 시끄럽게 설치고 있다.
지리산 덕산동천 입덕문을 지나자 그곳에 높이100m 길이150m 유역면적 246.86km제곱 저수량10억8천톤 6조원의 돈이 예산 이란다. 남강댐의 4배정도이다. 상상하기도 힘든 저수량에 상상하기도 힘든 지리산자연 환경파괴이다,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에 그에 따르는 무리들이 이미 시작을 하고 있다. 무리들중 일부는 덕산댐 건설에 목숨을 걸겠다고 한다. 나는 지리산 산청에서 태어났고 또 현재도 지리산 자연이 좋아 산청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리산 덕산댐추진위원회 및 부산시 등 물질에 눈먼자 들의 주장은 여러 방송,신문지상 이나 유튜버등에 이미 유포되어 편가르기 이간질이 시작 되었다, 이들이 주장하고 찬성하는 이유는 근시안적인 자기들의 주장뿐 현실성 과 역사. 환경문제 어디를 살펴봐도 덕산댐 건설의 찬성주장은 대다수 국민들의 동의는 어렵게 본다, 한마디로 말하면 가진자 힘센자의 허공주장일뿐 이는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에 사람으로서 말로할 가치가 없다
어찌해서 지리산 산청 맑은물이 부산,울산.경남 600만의 생명수라고 주장하는가. 지리산 생명수가 진주남강댐으로 가서 잘 저장되고 있는데 그물을 잘들 의논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왜 덕산댐을 다시 시작하려는가?.
산청군 덕산댐으로 수몰될 시천면 삼장면 지역 인구수는 5,000여명 그중 70%가 50대 이상이라고 20년후면 인구소멸지역이라고 주장 하면서 토지보상비를 현시가보다 3배이상 1인당 10억보상 등 환상적인 돈으로 계산하여 시골 노인세대 주민들을 현혹시키고 벌거벗은 임금님 과 무리들은 지리산자연의 소중함 과 인간의 생존 이로움 망각케 하고 있다, 이들이 지리산을 파괴하고 덕산댐을 시작하면 나도 반대투쟁 목숨걸고 막을 것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이는 지난 천년 오는 천년 지리산을 지리산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냥 나둬라는 지리산 사람들의 외침소리 이고 자연의 외침소리 이다.
2023.12.07.
지리산단속사 주지 자흥
불교평화연대 경남대표
첫댓글 자흥스님과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지리산은, 덕산은 누가 뭐래도 잘 보전되어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