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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選擧)라는 것이 무엇인가....
주역에 손(巽) 괘 가 있읍니다..
손괘는 바람이라 하는 속성을 지녀서 風(풍. 바람 ) 이라는 의미로 살피는 象(상)을 이름합니다.
바람인 이 손 (巽 字)에다가 지축거리며 가는 辵<착>(시엄시엄갈 착 字)에다가 붙이면 選<선>(:가릴 선) 이 되는데
가리는 것에 이르는 행사가 선거 입니다.
그렇다면 바람은 무엇인가?
아주 그냥 쉽게 대지위에 불어대는 보이지 않는 그런 무형적인 풍속의 여부 의미로서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으나 이 바람은 아주 심대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영향을 주는 대상입니다.
바람이라는 것은 온 대지 산하 등지에 어디에서 스며들지 않는 곳이 없읍니다.
우리가 바람을 아는 방법은오로지 나무나 식물들을 보고 바람을 알게 됩니다.
가지가흔들리고 잎새가 겨워 이리저리 요동치고, 풀잎 하나가 가르키며 휘어지는
방향에 의하여 우리는 바람이 부는 것을 인식하고, 또는 우리들의 인체에 접촉되어지는 바람결 등을
감각으로 느끼면서 바람의 존재가 민감한 지작의 원인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바람은 물과불이 만나는 극과극의 만남이라는 인연에 의하여 바람이 생겨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물과 불을 비유할때 극대극을 의미한다 이말입니다.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선거도 물과불이 싸우는 현장과도 같읍니다, 물불이 섞이어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람은 어디서 일어나는가?
바다에서 일어납니다.
바다는 수와 화가 섞이어 물이 되어짐인데 여기에서 바람이 생겨난다 할 수 있읍니다.
바다는 수위가 일정한 평등이고 하나의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변홤이 없는 모습을 합니다.
또한 드넓은 광대한 모습으로 주어지고
깊이가 어마 어마 하며, 만 생명들이 일어나는 기원처가 됩니다.
그러므로 바람을 성인의 가르침이라 합니다,
성인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우리는 항시 겸손해야 한다며
바람앞에 겸손하라고 성인들이 가르치십니다.
사람의 바람은 소문을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말로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선거의 운동법칙이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이라는것, 선거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이야기가 되겠읍니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몸을 유지하는 것도 바람입니다. 바람이 없으면 살지를 못합니다.
바람은 숨을 말하기 때문이고 호흡지간이 없으면 못 사는것과 같고
피를 움직이게 하는 혈맥이기 때문에 피돌기가 안되면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 까닭입니다.
바람이 인체속에서 일지 않는다면 죽은 목습입니다. 바람은 그러므로 심장에 머뭅니다.
심장에서 바람을 순화시켜야 하고 폐에서 바람몰이를 해서 공급해야 함인데
그러므로 얼마나 소중하냐 이 말입니다.
폐는 오행으로 금이라 결정하는 장소이고 심장은 소통을 하는 순환이라 피를 운반하는
장소가 되므로서 그러합니다,
이를 금화교역이라 전문적 역경의 용어인데 금화는서로 부딧지고 서로를 비추어 반작용을
하는 운동을 하여 만물을 비춘다 하는 것과 같읍니다.
바람은 밝아야 한다 하는 것과 같읍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람을 잘 보지를 못합니다.
바람이 뭐가 보입니까? 손으로 잡을 수가 있읍니까?
바람은 안 미치고 스며들지 않는 곳이 없으므로 평등함을 지칭하고 모두가 같음을 지칭하는 하늘의 기운인 의사표시하는 것이 바람이 행한다는 것과 같읍니다. 고로 인체도 그러하듯이
외부적 요인으로 국민들의 삶에 비유한다면 국가와 영토 그리고 같은 인류가 살아가는
양태가 바람인데 이 선거가 바람이라 이 말입니다.
국민의 피요 호흡지간을 의미하는 것이라 그렇게 이해되는 것입니다.
현무도에서 이렇게 표출하는데 바람은 심장에 주어지고, 어깨와 연결되어 행 한다 라고
하였읍니다.
우리들의 각기 자부심은 어디어 오는가? 어깨에서 온다 이 말입니다.
피가 원할하게 소통하고 맑은 피를 지니는 심장을 견지 하게되면
이것이 정신에 연결되고 이 정신의 의사표시는 어깨에서 작용한다 이말입니다.
그러므로 손괘의 바람은 어깨를 통하여 의사표시를 하게 되어있읍니다.
행위가 떳떳하고 당당하면 어깨를 펴게 됩니다.
우리가 불리한 환경이나 배경에 봉착하면 의기소침하고 어깨를 수축하게 되고
바람이 세게 부는 자리는 등을 보이고 몸을 움추리므로서 어깨를 숙이게 된다 이 말입니다.
바람은 이러한 면모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상태에 제일 먼저 결부되어 정신을 행사합니다.
바람이 그러므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처럼 국민들의 입장으로서는 바람몰이인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라 하여
이를 選擧(선거) 라 합니다.
고로 바람이 돌아다니면서 거드는 것을 선거라 이름한다 이렇게 이해하시고
일명 바람몰이 운동으로 중요한 공적인 가치를 선택해야하는 이 딜레마에 빠져야 하는
분명한 한표를 잘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주어지고 주권이라는 주권재민정신이 투철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선거라는 사실을 빨리 국민들은 인식해야 합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이런것을 한번 생각해 볼 수가 있읍니다.
정치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보게되면 국민들이 정치를 더 잘 아는가 아니면 전문적인 정치인들이 정치를 더 잘 알겠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누가 더 잘 알겠읍니까?
이러한 명제에서 누가 더 정치를 잘 아는가를 묻고자 한다면
국민이 정치가들보다 정치를 더 잘 알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절대로 국민들은 정치에 대하여 정치가들보다 정치의 개념을 잘 알 수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역설적으로 말 한다면 정치를 잘 아는 자 를 뽑는데 정치를 잘 모르는 비 전문가들이
정치가들을 선택해서 뽑는다는 모순적 의미가 내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주권자인 행세를 하는 민주주의의 본색에서는
달리 선거로 국가의 공익적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방법 외에는 달리 어떠한 방법도 없읍니다..
필연적 권리행사로서 나라의 운명에 결속되어지는 모순적 함의역시 선거에 있다는 불가피성도 행사해야 하는 것을 말 합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그러므로 성인들께서는 이러한 민주주의 정치에 대하여 찬성하지 않았읍니다.
오로지 왕도정치의 가치를 높이 평가 한 것입니다.
국민들을 끌고가는 현명한 군주론을 내 세운 것이지
국민들이 나라를 이끈다는 국민의 주체성의 한계를 높이는 것은 지양한 것이 성인들의 일관된 말씀이였읍니다.
그러므로 선거의 잘못된 바람몰이는 모순을 항상 필연적으로 함의하고 행사하며 국가의 존립여부에
관여하는 것은 옳지 않은 모순률도 함께 함축하는 제도 인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문명권에서는 민주주의 외에는 달리 다른 방도가 없게 진화 해 버렸읍니다..
인간자체가 모순율을 안고 걸어가는 것이 인생이므로
지축거리며 바람몰이중에 선택하여야 하는 당면성은 불가피한 인류적인 간섭력으로서
개연하여 정치가 굴러가야 하는 문화는 이미 습관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이왕 있는 바람몰이니 그때 그때 마다 향방을 정 할 수 박에는 선택의 불가피성을
행사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 불가피성의 역류현상! 선거판의 일정한 매뉴를 펴는 순간으로 국민들의 주건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선거라는 것은 모순이 함축된 바람몰이 이야기로 서 인류의 무리들이 여기에 운명을 맡기는
것을 감수하고 주체적으로 행사하는 권리자로서 투표하고 심판하여야 하는 아이러니가 이렇게 존재하는 마당이
현 민주주의 형태의 선거운동이기도 하므로 모순을 안고 돌아가는 바람몰이가 성행한다 이 말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순을 될 수 있으면 배격해야 한다는 의미로 선거를 임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돌이켜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 어떻게 해서 국민들이 정치가들을 심판할 수 있는가 이 말입니다.
정치가 들 보다 정치를 잘 모르는데 말입니다.
이 명제는 우리가 바람이 불어옴에 어데서 불어오고 어떻게 불어오며 왜 부는지 바람 본 사람 한번 손들어 봐라.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인 정치에 대하여는 아주 무지한 이들이 정치가를 뽑는다는 사실을 말함과 같읍니다.
이 말은 즉 인생이라 함은 한치의 알길로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운명 같은 것을 말합니다. 모순률이 함께
어깨동무해야하는 운명이라는 짐을 지고 가야하는 형국이 선거입니다.
이 바람이라는 것은 예정된 코스가 없고, 이쁘다고 너한테는 바람 안 불어 줄테니 아무염려 하지 말라라고
그러한 주장은 신들도 감이 말 할 수가 없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신중해야 합니까, 우리들이 뽑은 정치가들에게 운명을 맡기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바람몰이는 어느누구도 다 할 수 있읍니다.
약장수도 바람을 일으키고
시장가에 상인들도 바람을 일으키며
항상 밑바닥에서 정의적인 행위를 한다는 건달바 귀신이 붙은 건달도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읍니다.
거짓말 하는 말 바람도 거세게 동작합니다.
웃기는 바람이야기를 우리는 필연적으로 직면한다 이 말입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정치인들의 바람입니다.
온 세상에 안 스며드는 곳이 없는 바람을 일으키는 당사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생의 가정사를 함께 하고 걸어가야할 여자와 남자의 만남을 위해
선을 보는 자리가 바로 선거와 같다 이 말입니다.
중요합니다.
배우자 잘 못 만났다가는 깨주발이 나는것과 같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사건입니까.
그럼에도 이것은 내 문제가 아니다라고 아주 간단하게 정의하는 국민들도 태반이 됩니다.
자기 운명을 바람에 맡긴다. 아닙니다 극복해야 하는필연적인 과정을 꼭 행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이번 선거는 아주 기가막힌 선거바람이 불어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목격할 수 가 있읍니다.
이 바람은 아주 후덥지근하기만 하고, 무신 바람이 시원하거나 청량함도 없이 뿌연 안개같은
미세먼지같은 정치꾼들이 설쳐 대는 바람에, 그냥 국민들이 바라보는 목전의 시야마져 혼탁해져서
어떤넘이 똥이고 어떤넘이 된장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항문을 봐야 똥이 굵은지 적은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현미경적인 관찰로서만 가능한
양태가 벌어지는 . 인격의 모틀로서는 전혀 헤아릴 수 없는 인격의 기본적인 청량감도 없는 부패한 얼굴들이 바람몰이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나마 법의 원칙과 공정성의 원칙으로 기준잡는 법줄마져, 희한하게 타락하고 있는듯이
말입니다.
학생들도 생활기록부가 있어 내신성적을 보고 판단하는 기준인데
이들의 개별적인 인격으로서 모든 국민들이 판단하는 근거인 생활기록부가 전부 뻘건줄로 사회에서
밑주줄 그어진 경계표시를 몆출 지닌 자 들이 그 선상에 머무는 자 로서 노바닥 억울하다는 기치를 내 걸고 바람몰이를 하려고 한다 이 말입니다.
죄짓고 실형받는자가 정치하겠다고 나와서 가름마 넘기면서 개 폼잡고 있고
어떤넘은 똘만이 한테 자기 직권을 내 세워서 어마 어마한 돈다발을 벌게 만들어 주고
하늘 한점 부끄러운것이 없는 거룩한 표정을 지면서 대표자리에서 코구멍 면적만 벌리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게 무슨 인륜의 가치를 장착한 공익의 선두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퍼포먼스인가 이 말입니다.
과연 우리가 살아내는 이 영토안에서 국민된 입장에서 국가의 존립 기반인 정체성의 가치는 무엇이고
국가를 운영하고자 하는 인물은 어떠한 기준점이 서 있어야 지에 대하여
보다 선명하고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밝은 얼굴을 보고 선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낮짝에다가 스프레이 같은 안개를 뿌리고 온통 화장질 하고 조명세례에만 의지하여
화장빨로 승부를 정치인으로 선택받으려 한다 이 말입니다. 정치가 무신 연극무대 입니까?
화장에 속고 조명에 속아서는 아니됩니다.
국민의 진정한 삶의 방향을 끌고가는데 루즈 색깔이 어떻고 화장빨 속에 숨은 덕지 덕지 부패된
얼굴을 속이는 자에게 누가 화장질을 잘 했는가에 대하여 한표를 주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치후보자들이
꼭 양아치만 몇넘이 정치지원한다고 후보자로 나와 바람몰이를 한다고 가정합시다.
꼭 무어라고 선택할만한 인간이 보이지도 않는다 이 상태에서 국민들의 갈등을 얼마나 심화되겠는가
이말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입후보 자 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공신력있는 인격의 꼬리표가 달리지 않으면
선거에 출마하게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대문명의 기치를 안고 가는 정치현상에서는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넘이 그넘 같은 안개낀 장춘단 공원 처럼 뿌연한 자 들을 상대로 불가피하게 선거를 해야 한다?
이것은 이 자체가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러한 미꾸라지들이 설치고 있는 정치적 폐단이 계속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러니 이걸 뽑아야 하는지를 국민들은 황당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사실속에서
우리는 지금 선거를 행하사는것에 직면하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선거란 정치가로 입후보 하는 자들의 외형적인 인격심사에서 이미 엄격하게 조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민들이 주인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지만 정치를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선발은 엄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검증이 엄정하게 서고 , 이에 패스한 입후보자들을 바라보는 국민들로서는
공신력있는 품위와 자질을 객관적으로 믿은 전제하에 선거를 행사하는 문화가 없이는
정치 의 정 자 도 모르는 국민이 어떻게 무엇을 기준하여 정치인을 선택하는가 이 말입니다.
지금은 말입니다.
양아치도 민주당에 입당하고 후보자가 되면 선거에 당선된다라는 유행어가 속출할 정도로
썩어빠진 것입니다.
지금 조국은 무엇인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오로지 원망감과 억울함 그리고 분함을 감추지 못하고 국회의원 되어 원수갚겠다는 표정으로 나선것이고, 일신적인 인격성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표출된 위변서 서류를 행사하여
자식에게 특권을 주고 휘두른 아주 기회주의적 양면성을 지닌자로 판단 되어지고 있읍니다.
스스로 억울하다는 의미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는 모르나 지금 실형 2 년을 선고 받았다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생활기록표라는 사실입니다.
이재명은 어디에 갈 데도 없고 이미 올때까지 온 것이니, 무조건 방탄으로 밀고 나가고
세력줄을 잡아 뻐딩겨서 살아나야 한다는 일념이 구국의지보다 더 강한 용트림 리벤져를 준비 하고 있으니
앞뒤 전차가 되어 어디가 앞대가리인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이 나라의 향방은 과연 어데로 가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 말이지요. 꼬리가 어디이고 낮짝이
어디에 붙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안개표정일 뿐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읍니까?
자기 부하들이 징역 7 년울 벋거나 똘만이들이 징역 15 년을구형받고 이 난리지경에 있음인데
저 이재명 낮짝으로 설치된 노선버스를 어떻게든지 찍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민주당원의
기가막힌 선택의 미로에서 에라모르겠다로 나가는 작금입니다.
유능하다여기는 민주당 노선버스는 타야 하겠고... 지금 이 작당에 빠진 상태로 달리 선팩할 수 있는
마땅한 인물이 없는 입장에서 그냥 쩍어버려야하는 감정이반의 전제조건 밖에 없는 비구름 에 젖은 바람몰이
선거 운동밖에는 밝은 기운이 보이지 않는 분위기가 한참이다 이 말입니다.
옛말이 이러한 말이있읍니다.
빈대도 낮짝이 있다..... 아주 중대한 명언인 것입니다.
좀 낮짝이 있어야지요.
이재명 조국같은 사람은 낮장은 온통 화장질 밖에는 없는 가면극을 행하자는 작금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단에 걸려있는 것과 같기에 그러합니다.
이퇴계의 사단 칠정을 논해 보았읍니다.
그리고 또 대통령에 묻고자 합니다.
왜 윤석렬은 정치를 하다 마냐 하는가 이 말입니다.
범죄혐의자 들을 왜 그렇게 오래 질 질 끌고 다니는가 이 말입니다.
신속하게 재판받을 권리를 세우는 것이집권자가 할 일이요.
옳지 않는규칙에 머물게 하는 것을 오래 지체하게 하는 것을
행하지 않는것도 대통령의직분으로 직권남용의 죄가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역시 마땅하게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로서만 끌고간다면 사법권의정의는 어디에서 존재해야 하는지를
묻는 비판을 윤석렬은 안고 있는 것입니다.
무신 법이 시스템으로만 돌아갑니까? 이런 융통성이 없으므로 욕을 얻어먹는 것입니다.
법도 인격으로서 권위로서 인간의 양심적인 잣대로 자율의지를 행사하는
인간의 권위에서 법을 집행하는 것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를 나 몰라라? 이거 아니됩니다. 기계로 살아내는 인간의 정의는 없다 이 말입니다.
지금 이나라의 법은 이처럼 인격성이 똥인지 된장인지 이러한 입장에서 굴러가기 때문에
국민들의 갈등이 점점 심화 되고 있다 하는 것을 지칭하여 거론하는 것입니다.
너무 오래끄니까 전부 억울하다 하지 않는가 이 말입니다. 이번정부의 가장 깊은 실수입니다.
무신 수사가 평생 갑니까?
변명이 난무하고 자기 잘못은 합리화 하면서 이 세월이 스스로 자신들의 정직함을
올가매었다는 식으로 항변마져 하는 입장이니
국민들이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판단하고 선거를 올바르게 행 할 수 알겠는가?
이말입니다.
인간의 운명을 우리는 어떻게 정의 할 수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정부에게 묻고싶읍니다.
국민들은 무엇을 지향하고 살아내야 하는지를 묻는것과 같읍니다.
이렇게 우리가 인간의 운명이라는 명제를 달고 한번 살펴본다며는.
태어나서 한 백년 살아가면서 겨우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늘 그늘진곳을 찾아다니다가 죽는 일 밖에는 없다.이 말입니다..
이 명제가 인간에게는 제일 중요합니다, 본질적 가치추구는 그늘을 찾아야 하는
의존성의 프리즘이라는 사실입니다.
생애의 충만은 항상 그늘이라는 것! 이해가 가는지요.
나이 90 된 할머니 한분이 우리 동네에 계시는데
저보고 하는 말씀이, 이사장! 사람인생은 말이야, 그늘진 곳을 찾다가
그냥 죽어가는 것이야... 하시고는 몇달 안되어 돌아가셨읍니다.
당시 할머니께서는 지팡이 하나에 모든 몸을 맡기신체 거동을
의지하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지팡이 하나가 그늘인 것입니다. 곧은 지팡이 하나...
이 소박한 정의앞에서 국민들이 선거라는 어떤 선택지의 발로점에서
그늘진 것을 찾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국민들이 어려울때 지팡이가 되어지는 정치가는 누구인가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나대는 녀석들이 전부 범죄꾼입니다. 어딜 의지하고 선거를 해야 함인지
당체... 이러한 제도를 묵인한 행정부들의 양태를 보면
전부 파리떼만 앵앵거리는 것 밖에 더 되는가 이 말입니다.
아주 지팽이에 파리똥만 덕지 덕지 붙어 알만 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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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나 모든 생명들은 말입니다, 항상 그늘진것을 찾아 다니며
그늘을 좇아 다니다 생을 마감하는 과정, 그렇지 않읍니까?
우리는 그늘진 곳이 행복을 추구하는 장소를 위햐여 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행복추구권이라 이름합니다, 헌법에 명시되어있지 않읍니까?
이거때문에 일하고 세금내고 부역하고 국민의 의무이행인 4 대 의무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좋은직장은 곧 그늘 찾는일이며
좋은 여자 남자 만나는 것도 그늘진 곳을 향하는 이데아 이상 뭐가 있겠는가 이 말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따가운 땡볕을 피하고, 바람부는 곳을 피해 안식처의 그늘을 찾아
머물고자 하는 과정이 전부다 이 말입니다.
"행복이라 함은 그늘이다". 이 전제조건이 행할 수 있는 인격과 자질이 있어야
국회의원 후보자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가 들의 행위에서 과연 우리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줄 정치인은 누구인지를 뽑는 과정이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후보가 있는지에 대하여 발견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예지력이 주어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국민들에 정보를 객관적인 양태를 다 제공한다 하여도 어려울판에 아주 멀쩡한 정치후보생들이 나와서 진열을 해야 뭘 뽑든지 하던지 할 것인데
그냥 뿌연 바람만 , 사막모래처럼 건조하고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 표정을 읽지도 못하고, 양아치같은 넘들만
진열되어진 이 선거판에서 고런 선거바람만 불어대고 있으니
이게 얼마나 황당한 지경인가 이 말입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의 선택의 자유도 없는 현상을 말합니다.
송아지 돼지를 진열하고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과
썩은 강냉이같은 넘 과 음흉한 뱀같은 넘만 진열한 곳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이러한 정황에서 국민들이 무엇을 심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이 말입니다.
전과자 범죄혐의자가 입후보 했으니 오다가다 같은 맥락을 지닌 국민들이
찍을 수 도 있는 불가피성의 선택요랍지에 편승한 상태를 말합니다.
뭐 옳은 넘이 있어야 선택을 하거나 하지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심판하다가 심판만 당하는 꼴 아닙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품만 입후보로 진열된 처지를 국민들이 당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출마자로 나오지 를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걸 식당책상에 올려놓고 매뉴판이라고 선거를 주제하는 정부의 꼴이라는 것은
기가막힐 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선거는 국민이 정치가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심판을 받는다라고 정의 한것입니다.
기껏 뽑아보았자 돼지나 썩은 강냉이 같은 , 아니면 뱀같이 독만 지닌 넘을 선택해야 하는
이 자유가 없는 선택의지! 이래놓고 투표하라고?
이게 현 국가의 질서없고 엄정하고 객관적인 신뢰성의 표본마져 없는 이 지경에서
무신 선거를 하는가 이 말입니다.
이거 누가 다 저질러 놨읍니까. 저 문재인 전 문디같은 자가 해 놓은 당체들입니다.
그러므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거 이상 곱배기 욕을 얻어 처먹야 하는 자 가
전 문재인 정권의 아류들이 저지를 패악질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막아야 하지 않읍니까? 노바닥 공정빨만 지저귀면서 뒷구멍으로는
다른 일을 저지른 밝지 못한 기괴한 퍼포먼스만 자행한 것입니다.
다 잘해도 패악질한 자에 대하여 같은 편을 들게되면 세력화는 둘째이고'
이 양반은 도둑넘수준입니다, 국민의 시선를 무시하거나 속인것밖에는 무엇이
더 있읍니까?
조국한테 마음의 빛을 졌다... 저게 무신 대통령인가 이 말입니다.
진짜 한심합니다, 한심하다는 것은 마음이 차겁다 라는 것을 말합니다.
문재인은 마음이 차거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거를 잘 해야 합니다.
요기인가 저기인가, 어데가 그늘이 있는가 아무리 찾아보아도 전부가 어두워서 전부가 이제는 어둠이 그늘이 되어져서 행세하며 손짓을 하는입장이니 이게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그늘은 밝은 곳이 있어야 그늘을 찾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합니다.
그늘이 존재한다는 것은 밝음이 있어야 그늘을 찾게 되어있는거 아닙니까?
밝은 정치꾼이 없다 이 말입니다.
밝음을 향하여 지향하는 정치인들이 있어야 국민들은 밝음을 향한 등 뒤에서
그늘을 찾아 행복한 나날을 추구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밝은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전부 어둡습니다,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자세한 규정도 없이
세력화를 위하여는 양아치사상도 괘안은 그런 역류가 돌아다니고 있는 상태인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향해야 합니다. 바람의 청량한 감각이나마 감지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늘의 특징은 밝은 곳이 있어야 하고 햇볕이 쨍쨍 나는 것이 전제되어야 그늘을 찾는거
아이겠읍니까? 그런자가 없다 이 말입니다.
공익을 위햐여 국가를 위하여 일하고자 하는 인제는 밝음을 향하고 등뒤로 백성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정치인의 면모를 살펴 선택해야 합니다.
밝은 등대가 있어야 가는길을 보듯이,
바다를 항해 함에 등대가 있어야 암초에 부딧히지 않듯이.
이 밝은 어떠한 상징적인 창공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해야
그늘도 생겨난다 이 말이고 그러므로 국민들은 그늘을 찾는다 이 말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일단 낮짝이 부끄러운 행동을 한 사실이 없어야 하고
오얏나무 아래에 갓꾼을 매지 말라고 했듯이, 노바닥 사랑방에서
노름하다 나온 분위기에 쌓여힜는 돈 다발 직권 남용사례만 얼굴 낮짝에
묻혀서 굴러다니는 ,,,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무슨 구국의지를 드러내며 미소지으며 손사례를 흔드는척 하는
스프레이 정신으로 꾸리한 냄새를 풍기는 자 에게는 표를 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밝고 청정하고 햇살이 뜨겁도록 휘항하게 밝은 곳이 인간굴레에서는
정치가들이 해야한다 이 말입니다.
이들은 한없이 밝아야 하고 개방되어야 하며 모든 국민들을 위하여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약같은 따겁고 무더운 곳을 향하여 있어주어야 그 등뒤에 그늘을
찾아 의존하는 것이 백성들이 아닌가 이 말입니다, 아주 중요한 가치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정치는 헌신이며 희생을 전제하고 명예를 찾아나서는 열망으로 자기 인격을 완성하는
주체자가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이 정치하는 넘들이 과연 백성들의 그늘의 되게 해 주겠다는 일념으로 국회의원 되겠다고
하는 넘이 누군지를 잘 알고 투표를 행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보면 절반은 전부 도둑넘들 아닙니까?
이 도둑넘들을 뽑아주겠다는 백성들은 과연 어디에다 기준을 두는지 진짜 모를 일입니다
불가피한 선택지로 강요하게 되어지는 이 제도의 부실한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진열된 정치인이 돼지냐 소나 부패한 강냉이이빨만 행사하는가 독만 뿜어되는가
요렇게만 진열되었으니 무신 상품의 선택질량이 될만한 인물이 없다 이 말입니다.
어떻게 저런자들이 선거판에 후보로 나올 수 있는가?
이것부터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가장 공정한 깃발의 표본은 도덕률에서 그 가치와 척도를 지니게 되어있읍니다.
깃발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독재도 좋고 왕정정치도 좋으며 폭군도 좋읍니다.
단 하나.,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한다는 이 말이 정치인들이 지녀야하는 본질이다 이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인가?
도덕률을 지키는 것이 제일 힘들다 이 말과 같읍니다.
보편적 국민보다 도덕률이 훨씬 우세해야만이 정치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공무원 되기 위해서라도 전과기록이 없어야 하는 것이 지금 법 규정 아닙니까?
심지어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정치가를 뽑는데서야 이 기강이 무너지면
이 나라 행색이 어덯게 되겠읍니까?
지금 무신 독립군 투쟁하는 세월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을 끌고 가고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치가는 항상 청념결백해야 한다는
사실을 익히 인식하고 선거를 행사해야 합니다.
도덕률에서 결격이 있으면 정치가로서 객관적인 공인으로 나서면 아니된다는 말이지요..
이미 그늘을 만들어주는 소임을 담당할 수 없는 범죄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두움만 가득한 인상에서 그늘이라고 착각해서는 아니된다 이 말입니다.
항상 이러한 자 들이 변수를 부리고 응용정치를 하면서 원칙을 모르고
도리어 국민들의 그늘속으로 숨어들어가려고 하는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땡볕에 서서 고생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정치의 도는 희생입니다, 그리고 반대급부는 명예와 권위를 행사하는 자리입니다.
.
자기 희생없는 사랑없고, 자기 도덕 없는 정치꾼이 청렴한 명예 한점도 없는 것입니다.
도의적인 여지를 지닌자가 아니면 희생함을 모른다 이것은 자연법칙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이기를 우선을 하는것은 사유권을 보장받고 싶어하는 개인적인 국민들이
행하는 여부의 삶을 잡는 이야기지, 정치하는 자 들이자기 이기화를 행 하고
사사로움에 이득을 차지하고 밝음을 유기하고자 하는 어두운 자 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의 사유권, 행복추구권이라 함은 국민들이 그늘을 찾는 일입니다. .이것이 선거행사입니다.
선거는 이 그늘을 만들어줄 수 있는 최소한의 헌신적인 정신을 지향하는 자 를 뽑아내야 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여와 야가 비슷하게라도 국회를 꾸릴 수 있다면
제일 시급한 것이 무엇인가?
패각추방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것을 추천하고 싶읍니다..
국회의원 제적 3/2정도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면 부패권력자들은 다른 나라로 추방하여 이 나라 바깥으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엣날 군주제에서 군주가 잘못하면 패각추방 을 했읍니다
입헌군주제의 특징입니다, 이것을 부활 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입헌독재국가 아닙니까?
그러므로 적용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게 없읍니다.
그 무신 가수인가 유승준인지 먼지 이거 패각추방 아닙니까?
이게 있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특히정치인들의 부패연류사건에
연류되고 협의가 밝혀지면 추방해야 합니다.
입헌군주주에데서 적용했던 이 패각추방법을 반드시 부활 시켜야 한다.이말입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권한을 행세하는 사람들에게 감빵만 보내면 이건 너무 자기 나름대로
억울한 것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인격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나가주세요, 이 나라 이 땅에서..
그리고 다른나라에 가서 다시 새 출발을 하라 이 말입니다..
지금 조국과 이재명은 어딜 갈데가 없어 그냥 배 내밀고 돈 다발이나
남의 코를 잡아 걸고 물귀신조로 막다른 골목에 덩달아 정치를 하려고 한다 이 말입니다.
갈곳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죄지은자는 에덴공원에서 아담과 이브를 추방하듯이
추방론이 제일 민주적인 행태인 것이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야 조국도 이재명같은 사람도 나가서 살아내는 관용이라도
베풀어야 사람의 천부적 인권론에 위배되지 않는 기회를 준다 이 말입니다.
옛날에는 비유할 일도 아니지만 모세도 이집트에서 추방되지않읍니까?
그와 같은 것이 올바른 정치행태라 이 말입니다.
추방시키는것이 타당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치입후보자라니.....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들은 갈데가 없어 저렇게 되는 것입니다. 제도적 맹점에서 출현하는 현상입니다.
법으로도 할 수 없는 입헌독재의 양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 실정은 패각추방의 법으로 다스리는 제도가 주어지게 되면
정치하다 잘못된넘도 쫓아내게 해서 국민도 좀 살고, 그 당사자도 스스로 깜빵가는 꼴은
면할 수 있어 좋은 것입니다, 나가서 떠들라 이 말입니다.
당사자는 정치한 공로로서 깜빵 안 보내고 해외로 추방해서 범죄에서
벗어났으니 다른 나라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 얼매나 좋읍니까?
공익을 위하여 하다보면 실수한것으로 인정하고 내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정치칠거지악의 제일 기본은 패각추방입니다..
아니 멀쩡한 이승만 대통령은 패각추방 시켰놓고
유승준은 15년이 넘도로 다른 나라에서 살게 해 놓고
정치꾼들 잘못한 넘들은 왜 감빵도 안 보내고
실형받아도 정치하게 만들고 말입니다 , 이게 말이되는 가 이 말입니다..
정이하다가 돈 받아먹은자, 위변조 하는자, 직권남용하는 자는
언제든지 패각추방해야 합니다, 정치를 논 했으나 객관적 의사표시허용되므로서
이를 변명하는 힘도 있음이니 아예 이 땅에서 나가서 놀면 되게 하는 것이 서로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마실들은 잘 돌아가게 되어있읍니다.
없는데?! .
범죄의 소양의 제일 기본이 뭔지압니까?
남한테 원망질 하는 죄가 제일 많은 넘들이 범죄자의 특징이다.
왜인가/ 갈곳 없는 밤전차에 탔기 때문입니다.
자기 합리화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는 현상에 메몰되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해설 할 필요가 없읍니다.
유일한것은 참회입니다. 이거라도 해야 하지 않읍니까?.
이러한 인간은 항상 조상탓 친구탓 부부탓 자식탓 친구탓만 하는 넘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읍니다.
이 세상에는 원망질 많이 하는 사람은 패가 망신하게 되어있읍니다..
억울해한 자 들이 제일 죄가 많다 이 말입니다..
밤에만 돌아다니는 생명으로 운회한다 이 말과 같읍니다.
성인이 말씀하신 능엄경의 내용입니다.
능엄경에 나오고 . 성인께서 하신 말씀이니 믿어야 합니다..
노바닥 돌방구 아래에서만 숨어 살아야 하고...
집구석 가정사에서도 자기 형제들 부모들 자식들의 원망질이 많은 가정은
쉽게 말하면 패가 망신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하고 인식해야 합니다
원망질은 하지 말자, 현대인이 문화가치 추구의 제이 우선 인식해야 하는 가치입니다.
이렇게 해야 윤리가 돌아다니는 건전한 세상이 된다 이 말과 같읍니다.
자기탓을 안하고 남의 탓만 하는 것이 원망질이기 때문에 일소해야 합니다.
그러한 원망질은 독을 부릅니다... 그러므로 억울하다는 넘들은 정치해서는 더욱더 안된다 이말입니다,
국민들 전체에 독을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증오질로 성공하는 사람 봤읍니까?.
무신 검찰독재탓 대통령탓.. 하는 넘들은 전부 원망질이기 때문에
구라만 치고 정직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이데아에 묶인것과 같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정치꾼이 그래서야 되겠읍니까?
고전적인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무엇을 이야기 했읍니까?
너거들이 말하는 악법이라 하더라도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하고
사약을 머고 사형을 당한 철학자입니다
명제가 "너 자신을 알라" 였읍니다,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인류의 밝음을 향하여 희생된 만고의 위인이며
인류에게 그늘을 만들어 준 분이 소크라테스의 위대한 변명입니다.
차 타고 가다가 큰 트럭이 우연하게 박으면 죽는 것도 법이다 이 말입니다..
옳고 그른것은 둘째입니다 . 이 공식도 모르는인간이 무슨 정치철학을 실현한다 하는가 말입니다.?
법앞에서는 존중해야지요.
전부 죄 지은것이 있으면 일단 참회하고 회개하고
세월의 뒤안길을 다시 한번 숙고하고 은인좌중하는 모습을 보인다음
다시 재기 하면 될 일 아닌가 이말입니다,.
낮짝 쳐드는 것도 순서가 있고 시기가 있는거 아입니까?
그게 국민들 앞에서 서는 자 들이 해야 하는 도리이고 처신아닌가 말입니다.
이것들은 더 고개를 바짝 쳐들고 야단입니다. 아예 정신적인 나침판을 잃어버린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패각추방법이없어서 입니다.
제도를 개혁해야 합니다.
또한 정치적 사면도 하고 잘 하는데 . 왜 이자들은 이게 안되는지.
어떻게 이방원의 하여가 정도를 훨 넘어서 뻔뻔가만 부르짓는가 이 말입니다.
무조건 검찰독재 때문이라고 원망질 만 합니다. 어떻게 이것으로 정치하려 합니까?
걸찰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그거와 뭐가 다릅니까?
돼지우리 한반도를 만들지 왜!
도덕이라는것을 필연적인 밝음을 말합니다. 밝음의 처소에서 그 밝음을 향하는 자세가 주어지지
않으면 국민들은 그늘을 찾을 수가 없게 된다 이말입니다.
이러한 도덕률의 부재와 변명으로 일관하고 원망을 조성하는
밝음이 없는 정치후보자들에게 한 표를 던지는 국민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이들이 설사 내 고향 선후배간이고 둘도없는 친구들이라 하여도 패각추방
해야 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도덕의 기준률은 인류가 취할 신호등입니다.
이 신호등과 관계없이 국민들이 그들에게 한표를 던진다는 것은
국민들이 이들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심판을 받는 일이며
그 운명의 바람을 맞이해야 하는 당사자로서 그림자가 아닌
어둠을 그림자로 여기고 좇아가는 국민의 운명선상으로 직면하게된다는 것입니다.
바람잡고 구름잡고 막다른 시장에서 땡장사하고자 막판처럼
공약을 덤핑치고 말도 아니되는 감성정치로서 연극을 하는지에 대하여
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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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바람이 부는 곳은 언제나 날씨가 밝으며 맑고 그늘과 밝음이 선명하다는
사실입니다..
국민들 앞에 나타난 정치인들의 모습에서 과연 청정한 바람이 불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는 자리가 선거입니다..
이 청정한 바람은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것을 제 일 원칙으로 할때
국민들은 정치하는 자 들을 심판하는 것이지.
저렇게 법을 위법해도 되는구나 라고 하며 그들을 동의하게 된다면.
이 세상의 정서는 그늘이 없어짐과 같은 것이 됩니다.
우리모두 그늘 을 만들고 청정한 바람이 이는 그 지점을 잘 선택해서
바람을 맞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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