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벚꽃축제의 장소로...
여름엔 베스낚시 등으로...
별이 보고 싶을때 가는 달창저수지의 저녁시간과.. 밤하늘.. 그리고.. 별 입니다..
- 대구 폭염특보 만큼이나 부동산이 핫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삶의여유를 즐기며 사는것이 제일이지 않겠습니까..
눈 사진을 올려서.. 좀 시원하게 해드릴까 생각도 했는데.. ㅎ
게시판 성향과 맞지 않다면.. 자진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달창 저수지의 새벽입니다...

달이 밝은 날이고.. 구름이 좀 있어서.. 아쉽지만.. 자세히 보시면 별들도 있어요..
pc로 보시면~~

별들도 움직입니다...
시간당 15도 정도 움직이는 퀘적입니다..

별도...돌고... 나도 돌고..
세상이 돌고..~~

달창저수지의 저녁시간입니다..
가족들끼리.. 낚시하는 풍경이 아름답더군요..

달창저수지.

구름이 멋져서 한컷...
급.. 베스낚시를 배워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풍광..


저기.. 작은 조각배가... 색이 더 강렬했으면 하는 아쉬움..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의 시작..

그리고...
대구 폭염특보보다.. 더 강렬한 .. 어제의 노을..
핏빛노을~~

좋은 장소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가다가.. 멈춰서.. 찍..

남은 시간도..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