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이자 ‘마이크온 스피치’ 대표인 조진희 저자의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
이 책을 추천한 명사들(추천사 요약)
이순국|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리더의 말은 조직의 분위기와 방향을 바꾸며, 좋은 정책과 비전도 구성원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전해져야 힘을 얻습니다. AI 시대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그 말에 책임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 조진희의 오랜 방송·교육 경험과 사람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따뜻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 책은 말하기 기술을 넘어 생각을 분명히 세우고 진정성과 책임을 담아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리더에게 권할 만하다고 추천합니다.
김희정|세종대학교 교수·전 KBS 아나운서
스피치 전문가로서 경쟁심을 느끼기 쉬운 자리에서도 조진희 작가는 편안한 대화와 소통을 남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전문성뿐 아니라 사람을 향한 진심과 인품, 말에 대한 꾸준한 열정을 신뢰합니다.
AI가 많은 말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한 말의 가치가 커진다고 짚습니다. 저자가 현장에서 쌓아온 ‘사람의 말’에 관한 경험과 지혜를 이 책에서 만나보길 권합니다.
사공성근|SBS 8뉴스 앵커
잘 쓰인 원고도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말로 소화해야 제대로 전달됩니다. 저자에게서 말은 유창함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생각과 태도, 준비와 책임이 함께해야 상대에게 닿는다는 점을 배웠다고 전합니다.
이 책에는 자신이 직접 배운 ‘말의 기술보다 먼저 필요한 말의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AI가 문장을 만들어주는 시대에도 이해하고 판단해 자기 언어로 전하며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이라며, 그 가르침이 더 많은 독자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김종식|법무법인(유) 린 부대표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운 법률 용어를 늘어놓는 일이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의 근거와 가능한 선택을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추천인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충분히 설명했는지, 상대도 실제로 이해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핵심을 남기고 상대가 납득하도록 말하는 법, 준비한 말 뒤에도 자신의 판단을 자기 언어로 전하는 법을 다룹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라면 다음 의뢰인에게 건넬 첫 문장부터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다며 추천합니다.
송인한|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AI가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해주는 시대에도 인간에게 남는 중요한 일은 자기 생각을 자기 목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표현은 단순히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을 타인에게 전해 나와 세상을 잇는 힘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떨림과 침묵, 목소리와 시선, 이야기와 리허설, 회의와 면접의 사례를 통해 자기다운 표현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험과 판단, 진심과 책임은 대신 맡길 수 없기에, 자신의 목소리를 믿지 못하는 이들이 한 걸음 내딛도록 돕는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조충남 | 전남 CBS 대표
「인간의 말, 말의 인간 – 그 맥락을 안내하는 길잡이 책」
이 책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자신을 알리고 상대를 이해하며 합리적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바탕이라고 말합니다. 책은 표현과 발표를 AI에 의탁하는 시대에 진실하고 솔직한 말하기, 설득과 소통의 방법을 전하며, 저자의 경험담과 실용적인 조언을 함께 엮었습니다.
각 장 끝의 ‘오늘, 한마디부터’는 배운 내용을 직접 표현해보도록 돕는 실천 안내로 평가합니다. 진영 논리와 오해가 깊어지는 사회에서 이 책이 독자 각자의 목소리를 살리고 더 건강하고 합리적인 소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전 아나운서이자 ‘마이크온 스피치’ 대표인 조진희 저자의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 1
전 아나운서이자 ‘마이크온 스피치’ 대표인 조진희 저자의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