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하여 소화불량 증상이 자주 왔다.그럴 때마다 약으로 다스렸으나 두 달 전부터 아침저녁으로 맨발 걷기를 실천했다.맨발걷기는 가까운 학교 운동장에서 아침저녁으로 8바퀴를 돌았다.두 달 실천한 결과 훼스탈, 위청수, 소다 등 소화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어졌다.이 글을 읽는 님들도 맨발걷기 실천해 보십시오.
첫댓글 260mm 신발을 신었는데 이제는 발이 커져서 270mm 신발을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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