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러블리한 화보 직찍. (까만 피부 돋보여.)
최근에 찍은 화보 찰영인 듯한 효리언니.
더 예뻐졌어염^^
러블리한 웨이브 펌에 귀여운 리본 헤어 벤드까지.
귀염 돋는 횰언니. 올해 나이 33살...ㄷㄷ (어쩜 그리 다 소화해?)
이번 화보는 유기견들과 함께 했다는데...^^
찰영 중간에도 동물과 노는 횰언니.
유기견 봉사 활동 참여. (동물에 관심이 많은 신듯.)
이 하얀 강아지는 해리라고 하는 데...사람을 많이 경계한다고 하네요.
(결국 효리언니에게 마음을 열은 해리.)
다 죽어다는 삼식이라는 고양이도 입양 했져.
(그 고양이 운도 좋다.)
동물 보호 행사까지 참여한 횰언니.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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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효리 언니 이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