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 지킴이_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작은마음천사]

지구 환경 개선 지킴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빠진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 지킴이들이 나섰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열대화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지구는 심각하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기상 이변과 환경 변화 소식은 지구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데요~

이같이 심각한 상황속에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뜨거운 지구에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맘스가든 프로젝트​입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면서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운동입니다.

녹지는 온실가스 흡수는 물론 대기질 개선, 산사태, 가뭄방지, 생물 다양성 확보, 열섬 완화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올 4월 기준 9개국에서 약 4만 그루 나무를 심어 이산화탄소 13만 1132kg 감축 효과를 냈습니다

이는 사막화 방지는 물론 생태계 보전과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국제위러브유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 6만 6000톤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의 또다른 활동은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입니다.

2028년부터 17년째 펼쳐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에 한국,미국,영국,호주,페루,남아프리카공화국등 75개국 32만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도심과 산, 강,바다 등을 2000여회 정화하면서 생명의 보금자리 지구를 깨끗히 만들어왔습니다.

2018년부터 집계한 통계를 보면 국제위러브유가 그동안 수거한 쓰레기 양이 74만 6000kg에 이릅니다.

지난해 9월에는 유엔주재 "군소도서 개발 도상국 지역간 준비회의"참석차 아프리카 서부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찾은 위러브유 회원들이 데보라 카티사 카르발류 대통령 영부인과 함께 감보아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기후 변화는 사실 전 지구적 수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는 "글로벌 복지 교류 간담회"와 "세이브더 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유엔회의에 참석해

각계각층 전문가들과도 지혜를 모으는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답니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고 개선해 나아가는 국제위러브유와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지움]

지구를 살리기 위한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이 눈에 띄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봉사와함께]

국제위러브유의 지구 지킴이 역활에 대해서 잘~ 알수 있네요~~

[enan]

도시화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황에서 나무를 더 많이 식재하게 되면 좋겠네요. 항상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주시는 국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합니다.

[겨울안개꽃]

수거한 쓰레기의 양이 74만 6000kg인 것은 처음 알았네요 ㄷㄷ 정말 많이 수거했군요

[꽃빛]

지구 지키기에 앞장서는 위러브유 활동 응원합니다.

[올리브]

맘스가든 프로젝트,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 환경을 살리는 일에 꼭 필요한 활동이죠~~
국제위러브유 환경 지킴이 모든 활동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잎크로버]

사막화 방지와 푸른숲 도시 사업을 위한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진행해주셨네요~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봉사들을 통해 건강한 지구로 돌아오길 바래요~

[유하]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는 위러브유! 엄지척!

[산들바람]

지구 환경 지킴이 위러브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