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 모든 일상을 접어둔채 의료 복지과는 안동 탐사로 하나가 되었다.이날 만큼은 날씨도 그다지 덥지 않고 장마철이건만 장맛비도 잠시 휴가를 간듯 주춤한 상황~ ㅋ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한방에 쏴악 날려 버렸던 즐거운 주말을 보낸 것 같다.이번 여름 방학은 복지 실습 하시느라 힘드신 만큼~ 보람의 결실은 기쁨2배로 남겠죠.존경하는 학과장님! 언니! 오라버님 함께 한 여행 너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첫댓글 후배님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행은 누구랑 함께 하느냐가 중요 하듯이 선배님과의 뜻깊은 시간 넘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미경아 바쁜속에서도 이렇게 안동의 추억속으로 감동을 느낄수있어 고맙다
외순언니랑 함께 동행하는 곳엔 엔돌핀이 팍팍....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첫댓글 후배님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행은 누구랑 함께 하느냐가 중요 하듯이 선배님과의 뜻깊은 시간 넘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미경아 바쁜속에서도 이렇게 안동의 추억속으로 감동을 느낄수있어 고맙다
외순언니랑 함께 동행하는 곳엔 엔돌핀이 팍팍....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