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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정용석교수실 누구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막을수 없다,적폐들은 가라....
상선거사 추천 3 조회 336 18.04.25 10: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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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5 11:54

    첫댓글 분단에 기생하며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고 살던 족속들이 종전할려고 하니 끈떨어진다고 야단들입니다.

  • 작성자 18.04.25 14:07

    이런 기생충들이 앞으로 밥 달라고 발광을 하고 발악을 할 것 입니다.

  • 18.04.25 16:53

    옳으신 말씀입니다
    속임수로 연명하던 세력들의 힘은 이제 시민들에 의해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4.25 17:06

    그래야지요.감사 합니다.이기회를 흘려 보내서는 안됩니다.평화 반대세력 들을 청소해야 합니다.이들은 좀비 같아서 조금만 여유가 있어도 튀어 나옵니다.

  • 18.04.25 19:26

    정세를 넘나 정확히 보십니다. 현재의 시사가 금방 이해되오나이다 ..감사하고 통쾌합니다. 저도 선생님의 견해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4.26 08:20

    감사 합니다.대륙진출 시대를 맞이하여 좀더 스케일 있는 역사공부에 매진 합시다.

  • 18.04.25 21:44

    과거역사에 관심이 있고 새로운 역사 해석은 깊은 공감을 느낌니다.
    전문가의 심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도올선생의 한자에 관한(유교)해박한 지식은 인정하나 그범부를 벗어난 현실정치를 논하거나 사회를 논하는 것은 자칭 어느분야를 알으니 모든세상이치를 통달한 양 주장을 하는 것을 보는 순간 실소를 금합니다.마찬가지로 역사만 논 했으면 합니다.역사에 들인 시간만큼 현실의 이슈에 대해 객관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 하고 노력해서 얻은 글들은 결코 아닙니다.
    현실에서의 잘못된 주장은 이웃과 민족에 해가 될수 있습니다.역사에 전문가이지 현실의 정치와 외교와 사회를 논할 수준의 전문가도 아니거니와

  • 작성자 18.04.26 08:24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역사 애기가 곧 이웃과 민족의 정치 얘깁니다.참고 하세요.

  • 18.04.25 21:52

    역사공부만큼 현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 하셨나요?
    제 보기에 그냥 일반인에 사고 방식일뿐 입니다.현실에 대한 판단을 맞다 틀리다 결론을 내신다고요? 많은 시간과 다양한 의견과 국제정세와 과거사의 비교와 ...
    쉬이 답을 내리기도 힘든데 오답을 가지시고 주장하시면 역사문제도 인정받기 힘듭니다.

  • 작성자 18.04.26 08:38

    감사 합니다.현실 얘기가 곧 역사 얘기이고 정치 얘기지요.좋은 얘기 있으면 자주 들려 주세요.

  • 18.04.26 07:01

    70년 위정자들이 이념을 편향되게 주입시킨것은 역사를 반도식민사관에 매어둬 사고를 경직시킨것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이념의 제갈에서 풀려날때 진정한 사관의 해방을 맞이하고 실제의 역사에 눈을 뜨게 될줄 압니다.

  • 작성자 18.04.26 08:28

    그렇지요.그들의 밥그릇을 지킬려고 그랬지요.지금도 그런 적폐들이 반도의 주류들로 남아 있으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요.

  • 18.04.26 12:33

    단정은 옳지않습니다.모순은 고쳐야 할 부분이고요.한예로 일대일로에 편승하자???
    한민족말살의 원인제공을 하는 위험한 발상이지요.일본이 석유대금을 달러가 아닌 엔화로 결재하려하자 장기불황의 늪에 빠지었지요.또한 중국이 중동석유대금을 위안화로 지급하려 하자 일대일로가 가는 통로에 곳곳이 내전을 맞거나 미국편에 서버렸지요.시베리아횡단열차나 실크로드철도나 쉬이 되게 냅두지 않거니와 국제정세에 의한 한반도문제를 그렇게 서양왜에게 당했으면서도 쉽게 보시네요.
    쉬운예로 미국재무부애서 한국흔들면 대책없습니다.요즘 환율 만으로도 위태한데 비트코인부터 시작해서 신한은행을 제외한 한국모든은행 다연류되어 있지요.

  • 작성자 18.04.26 13:13

    님의 말대로 미국의 무기장사들과 석유장사,돈장사들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한국도 다른 방법으로 틈새시장을 노려야 지요.늘 반목과 대립만으론 살수가 없지요.우리가 현명해지고 도전할수록 몫이 커지는 것 이나겠습니까? 그렇다고 개독 종미주의자들과 반공 친일파들의 의견을 추종하기엔 시대적으로 빛이 발한 느낌이 들지요.세계경찰국가인 미국의 시녀로 고분 고분 잘듣고 매달려 살자는 얘기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18.04.26 12:48

    지금에 중국 서서히 망해가도 있습니다.
    러시아경제 현재 반에반토막 나있습니다.일본은 이제겨우 경기가 좀 나아지려 하지요.남한경제 박살나는 건 일도 아니지요.다만 지정학적인 계륵이라 그나마 버티는 것이지요.시리아 내전이 말이내전이지 일대이로를 막기위한 충돌구조란걸 아실텐데 왜 그러십니까. 중국과 좋은관계의 경제적이득 보다는 중국배척에 의한 경제적이득을 따지면 미국에 제재를 안당하고 반사이익이 더 크다고 봅니다만...
    결단코 미국이 좋아서 쓴글이 아닙니다.

  • 작성자 18.04.26 13:27

    우리가 지금 중국과 러시아를 걱정할 처지가 아니지요.미국이 남한의 경제를 박살 낼경우 챙길 이득이 뭐 있겠습니까? 그러면 그 계륵도 이용가치가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리아 내전은 중국의 일대일로보다 러시아와 미국의 기름(까스) 장사들 끼리의 송유관 매설 노름이라고 봅니다.그러니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들이 러시아가 지원하는 정부군들 보다 무기 상태나 질이 더 좋은 것 아니겠어요? 처음보는 님의 글을보면 마치 미국의 위력에 대한 공포를 가지란 네가티브적 찬양주의자 같군요?

  • 18.04.26 16:36

    현실의 상황이 아무리 험하고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도 가야 할길을 가야 한다고 봅니다.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일해야 합니다.
    뻔한 목표 앞에서는 나머지 이야기거리는 쓰레기통으로 가야합니다.
    두려울게 뭐가 있습니까?

    선생님~ 수많은 글들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가자 통일로~~

  • 작성자 18.04.26 17:21

    그럽시다.우리는 통일로..

  • 18.04.26 18:13

    남북통일 저역시 간절한 소망입니다.미국의 관심은 중국이지 한반도가 아니지요.미국편 든다고 싸잡아서 시녀니 뭐니하며 경어쓰지 마시길...편을드는게 아니라 국제정세의 흐름을 이야기 한 것 이지요.러시아도 미국은 큰관심 없어요.기름값 올리고 내림에 따라 러시아경제가 웃고 우는 나약한 세력이지요.글내용이 토론인지 주장인지 고집인지 모르겠네요.토론을 하려면 맞다와 틀리다를 단정짓지 않아야 된다고 처음댓글을 달았는데...부연설명을 계속해야 되는게 좀 그렇네요.

  • 18.04.27 05:28

    요지는 국제경제정세의 흐름이 미.일이 압도하기에 아무것도 하지말고, 러.중을 적으로 계속여기자 대륙으로 나가지말자 안그러면 미국이 우리를 가만안놔둔다가 요지인듯한데..

  • 18.04.27 06:00

    글에 내용을 한곳에 치우쳐서 읽는 느낌...
    전체적인 의도의 글이 미약한지 이상하고 엉뚱한 답글을 내놓는 느낌...아님 역사문제 처럼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하나하나 사실관계를 짚어야 되는 느낌...

  • 작성자 18.04.27 08:49

    지금까지 하던데로 열심히 하세요.건투를 빕니다.한반도 평화를 놓고 우리가 할일이 뭔지를 말해야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누가 보면 그냥 딴지 건다고 말해요.한반도 평화를 위한 좋은 현안이나 대안이 있으면 말하세요.미국이나 러시아,중국의 사정이나 현실은 그나라 사람들에게 맡기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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