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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 게시글
천국과 지옥 간증 자살을 시도한 영혼의 간절한 이야기
주님사랑해요♡ 추천 0 조회 6,443 09.03.04 21:34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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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6 21:27

    같이눈물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주님과함께면 모든것은 평안해지죠. ^^

  • 09.05.05 02:28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 09.05.18 13:06

    감사합니다.^^

  • 09.05.16 04:24

    감사합니다..이 글을 읽은 제가 축복받은 느낌입니다..할렐루야 아멘

  • 09.05.18 13:06

    할렐루야 감사해요.

  • 09.05.22 20:56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예수님 만세 예수님께 감사 주님께 영광을...

  • 09.05.31 22:20

    주님께 영광을 주님만 높이리 ^^

  • 09.05.28 16:06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의 생명을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로 과거 자살하려고 했던일들 회개합니다~ 주님 사랑해용~

  • 09.05.31 22:19

    아이쿠 자살은 넘 안되죠..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 09.07.24 21:25

    선하신 주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그리고 더욱 크게 쓰임 받을 자매 은혜로운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강건하세요. ^^

  • 09.08.07 18:20

    네네..이제곧길을열어주실주님을찬양합니다.

  • 09.08.14 21:00

    고맙고 잘 읽었습니다.

  • 09.08.15 03:08

    감사해요.글은주님것이랍니다.

  • 09.08.19 17:57

    반갑습니다. 얼굴은 보지 않았지만 주님 안에서 깊이 사랑합니다. 저도 청년시절 대학실패로 너무 절망한 나머지 수면제를 한입에 털어 넣은 경험이 있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한잠도 잘 수 없었어요. 물론 죽을 만큼의 치사량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40알 가까이었는데, 뜬 눈으로 밤을 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입니다. 약국에서 눈치 챌까 싶어서 한알 두알, 한달 넘게 모은 약이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은혜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매님,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바래요.

  • 09.08.20 05:41

    해퓌님 어떻게 사셨는지모르시나봐요.그건주님이살리신거죠.다만 제가지옥을 볼뿐이고요..저도 그정도먹었어요.그런게시도한거고 자살한건데 죽지않았다니 정말 부러워요.저는 죽어버려서본 지옥이 제마음엔 사실 상처로 되어있지만 그것을 기쁨으로 변화시키신건 주님이거든요..그러니 해퓌님도 이해가 가지 않는 그일을 이제 주님이 살려주신걸로 맘을 정하세요. 항상 주님이 기쁘게 여기실거에요 그러면..제가 믿지못했거든요 주님이 살리신걸 성령세례받을때 알았거든요..그러니 제가 글로 쓴 이글을 보고 기쁘게 생각하고 염려하지마세요.모든일에 복을 주실거에요 주님은 그렇게 믿고 살리신 그분의 은혜를 알면 될거에요..

  • 09.08.20 05:42

    정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셨다니 저와 똑같아요..저는 눈뜨고 죽은사람일거에요..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저도 주님안에서 정말 사랑해요. 제마지막 외침을 보면 주님과 함께하지못하는 고통도 나와있어요..그런데 그걸 더 깊이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면 좋겠다고 주님이 하시네요 그럼 안녕히..^^

  • 09.10.12 20:59

    아멘!!

  • 09.12.02 10:56

    표현할수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님^^ 우리 예수님의 보혈로 사단들을 이기어서 천국 꼭 같이가요^^ 사랑합니다

  • 09.12.05 22:50

    아 ~멘

  • 09.12.14 17:00

    오래전에 읽은 간증이었는데..그땐 너무너무 충격이어서.. 너무 끔찍해서..마음이 너무 아팠었는데.. 간증의 주인공을 이곳에서 만나다니..^^;; 놀랍습니다. 지옥이 없다고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주위 사람들을 보고 이 간증을 퍼다 날라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10.02.12 15:55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금 절절하게 깨닫게 해주시는 너무나 귀한 간증입니다. 자매님을 지옥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은 우리 생명이시며 우리 생명, 목숨보다 고귀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 10.02.18 06:40

    은혜 많이 받은 간증입니다 ~~

  • 10.04.03 22:14

    힘들때마다 들어와 이 간증을 또읽고 은혜받고 도전받고 힘을 얻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 10.04.10 22:12

    할렐루야 주님의 은ㅎㅖ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데 큰 힘니 되었습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 10.04.24 23:15

    하나님의 은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6.20 18:16

    예전에도 한번 읽은 적이 있엇는데 그때도 엄청 울었는데, 오늘 다시 여기서 보게되었는데도 눈물이 나오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10.06.25 11:32

    주님은 사망의골짜기에서도 우리를 지키시는분입니다!주님 감사합니다..정말 항상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청소년들이 요즘 자살을많이하는데 그젊은영혼들이 주님의사랑을 알았다면 그러지않을텐데..ㅠㅠ
    이글이 더널리 퍼져 지옥가는 영혼들을 구원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 10.09.12 16:45

    죽음이 없었다는 말이 두렵군요..

  • 10.12.31 11:32

    나와 함께계시는 주님.... 우주보다 더큰 우주를 깃털보다 가볍게 여기시는 주님이 저와 함께계셔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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