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를 혼자 하다보니까 의지력이 약해서 앞부분만하구 관두게 되어서
여름방학 두달동안 열심히 해서 점수좀 올려볼까해서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학원에 대해서 잘몰라서 가장 인기있는 수업인 밥토익을 수강신청해서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하루1시간30이 너무 짧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문법과 듣기
연습을 하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공부를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일단 밥토익 LC장점은 스크립작업문제도 많이 풀어보고, 수업시간때나 숙제로
리스닝한후 딕테이션 해서 틀린문제를 다시 들어보고 받아써보고 하니 처음에는 안들렸던
단어들이 조금씩은 들리는것같아요 더 연습해야겟지만~~
그리고 수업중간중간 paraphrase된 문장도 외우고 해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하면
정말 점수 오를것 같애요
밥토익 RC장점은 숙제로 매일 문법, 어휘, 독해를 풀기때문에 그날 배운 문법강의를 바탕으로
문제를 푸니까 문제도 잘풀려요 토익시험 칠때 항상 느낌으로 풀엇어서 대충찍거나 했는대
지금은 조금 자신감도 생겼어요.
가장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스터디때문인대요. 제가 스터디를 신청한 이유는 앞서 애기햇듯이
의지력이 약해서 중간에 그만두는게 너무 쉬운 성격이라 중간에 관두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스터디를 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열심히하지 않을까해서 신청햇는대 매일 단어시험보고,
같이 리스닝하고 그전날풀어온 RC문제 맞쳐보고 하니까 너무 좋은거같애요 스터디를 매일매일하다보니까
문제풀때 점점 아는 단어들이 보이고, 또 돈이 걸려있으니까 숙제를 안해갈수도 없기때문에 매일 늦어도 숙제하구
하다보니까... 좋은거같애요!! 그리고 화요일 금요일날 특강이 있어서 그거 듣고그러니까 개념도 더 잡히고
무튼 다 좋은거같애요~~
첫댓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