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처럼 뜨겁게 붉고 환해서 밝은 새해를
그렇게 새해 인사를 보냈더니
왈,
올해는 개그림 없느냐고 한다
이제 힘떨어져서 못그리겠다
그래서 딱 2장 그렸다
주사부리는 작태 이제
싫다 아주 싫어서 ^ .^
주사를 쓰지 않았으나
이 부적이 더 나을까

이 부적이
더 영험발을 받을까
아무튼 2장 다 올린다

술술 풀리시라
수리수리 마수리
술술 풀리시라
모든 탐욕과 욕망의 고리에서 풀리시라
미망에서 풀리시라
못된 인연의 과보에서 풀리시라
술술 풀리는 무술해가 되시길
그대 또한 나 또한
꾸벅 ^^
카페 게시글
악양편지
부적 두장
다음검색
첫댓글 오호! 뭘 염탐하고 있대요?ㅋ
시인님에게는
술술 술마시는 한해가 안되는 부적이길요^^;
술술 일 잘풀리믄 요부적 덕으로^^
헉! 너무 귀엽네요^^
개 표정이 압권 ㅋㅋㅋ
새해 건강하시고~ 술은 쬐금만 드세요~~
술술,, 그러니깐 딱 두 잔에
왈왈이가 겁도 없이
뜨거운 해를 붙잡고 있군효~
비싸더라두 해에는 주사를 좀 쓰시지...^^
암튼 無술년엔
우리 모두 안주만 먹고
맨정신으로 주사부리는 일 없이 부적 효험 좀 보자구요!!
난 뜨끔^^
@박외숙 헐헐
@박외숙
고성 '외숙표' 문어숙회, 오징어, 김밥, 김치 등등...
이런 환상적 안주만 있다면 뭐
100% 無술년 대환영~^^
귀여운 신님 강아지덕에 일이 술술 풀리겠네요~~신님 하시는 모든 일두 술술 풀리기를요~~
난 안주도 술도 무술도
다 괜찮은 꼬꼬댁 꼬꼬꼬~^^
덕분에 여명이 밝아오는구만요.
둘다 狗엽다요~♡♡♡
하하하~~~
짱귀요미네요^^
이 부적을 가슴에 새기며
나의 결심! 희망!
올해는 모든 것에서
술술 풀릴 것이다.
술술 풀리면 좋겠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것이다.
...
수리수리... 얍~~°°
임금공심절하주요남산은본이로다.
숭구리당당숭당당.
비나이다~! 비나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금년에도 끝까지 술이나 술술 잘 넘어가개 해 주시옵소서... ()
구엽다^^ 누구의 얼굴이 보이는걸까?
창문 너머 개구쟁이 랄랄라의 표정인줄 알았는데 솔로몬님 엉덩이에 그림 그렸던 장난꾸러기 형아 닮았다요.^^
ㅎ
저도 예전에 붉은 붓펜으로 부적 그렸었는데...
이상하게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 두꺼운 부적그림책,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술술술술이 술술 잘 넘어가는 해!!~~
무술이니.ㅋ
어느 날
와인 들고 가 보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