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겠지만, 이 노래는 1989년 멕시코계 미국인인 티시 이노호사가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오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노래라고 합니다.
우리방에서도 이 노래를 기타 치며 불렀던 분이 있었는데....
첫댓글 멋진곡 감사합네다. 10대부터 즐겁게 들어오던곡중한곡 ! 소인은 나나무수꾸리의 노래로많이듣고 ~ 공부하던시절 밤에 심야별이빛나는밤에 듣다가 잠이 들은적이 뮤자게 많았쑤무니다 !
삼삼님은 가요만 잘하는 줄 알알았는데, 팝에도 관심이 많았군요... ^^
오랫만에 들어봅니다~~~연주로 들으니 또다른 맛이 납니다~~~1989년도 보다 훨씬 오래된 곡인줄 알았네요~~~
나만 이곡을 늦게 알은 것 같네요.. 난 기타 치면서 이노래를 알은 것 같은데... ^^
22살때였나 키타가 배우고 싶어서 청량리 학원에 친구랑 둘이 등록을 해놓았는데요,,난 매일 바빠서 못가고 그 친구는 열심히 연습했는데 지금은 아마도 그 친구 프로가 되어있을건데요이민을 가버린 친구 지금도 고향생각나면 키타치면서 운다 하더라고요,,
지금 배워도 늦지않았답니다. 나이 먹어서 배우면 손가락 운동도 되고, 치매예방도 된다고 합니다. ^^
첫댓글 멋진곡 감사합네다. 10대부터 즐겁게 들어오던곡중한곡 ! 소인은 나나무수꾸리의 노래로많이듣고 ~ 공부하던시절 밤에 심야
별이빛나는밤에 듣다가 잠이 들은적이
뮤자게 많았쑤무니다 !
삼삼님은 가요만 잘하는 줄 알알았는데, 팝에도 관심이 많았군요... ^^
오랫만에 들어봅니다~~~연주로 들으니 또다른 맛이 납니다~~~1989년도 보다 훨씬 오래된 곡인줄 알았네요~~~
나만 이곡을 늦게 알은 것 같네요..
난 기타 치면서 이노래를 알은 것 같은데... ^^
22살때였나 키타가 배우고 싶어서 청량리 학원에 친구랑 둘이 등록을 해놓았는데요,,
난 매일 바빠서 못가고 그 친구는 열심히 연습했는데 지금은 아마도 그 친구 프로가 되어있을건데요
이민을 가버린 친구 지금도 고향생각나면 키타치면서 운다 하더라고요,,
지금 배워도 늦지않았답니다.
나이 먹어서 배우면 손가락 운동도 되고, 치매예방도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