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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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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분모자 당면이 뭐여???
들꽃이야기 추천 2 조회 2,628 22.02.23 08:32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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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08:40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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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살이
    22.02.23 08:49

    살찌는디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08:50

    찔 때가 있으믄
    빠질 때도 있겄쥬? ㅋ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08:54

    근디 분모자 당면이 뭔지
    아셨슈???
    난 어제 첨 보고
    첨 먹어보고ㅎ

  • 오막살이
    22.02.23 09:00

    @들꽃이야기 모르는디유.........설명부탁해요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09:01

    @오막살이
    나도 몰라서ㅠ
    네이넘한티 물었쥬ㅎ

    원본보기
  • 미국보리
    22.02.23 09:23

    운 동다녀와서 굶고 자려는데....ㅠㅠ

    얼라랑 코코 너무 귀엽다...둘이 ㅎ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09:25

    분모자 당면 검색해서
    퀵으로 시키셔ㅎ

    미국엔 읎나??? ㅋ

  • 미국보리
    22.02.23 09:28

    @들꽃이야기 2주후에 올거라우.....ㅠ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09:31

    @미국보리
    에긍ㅉ
    글케나 게으른 나라에서
    우찌 사나 몰러ㅋ

  • 정 아
    22.02.23 15:30


    나도 이틀째
    소식중인디
    안봐~~~!!!
    매운건 특히 침샘자극을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5:40

    @정 아
    이제 막!!!
    6600보 걷고 드오는 중ㅎ

    좀 쉬다가 또묵ㅋ

  • 여름에
    22.02.23 10:31

    그렇찮아도
    떡뽁이 먹고싶은데
    짐 머리 뽁아요
    집에가서 컴으로 검색해봐야쥬 ~^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0:34

    맛나게 볶으셔유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0:54

    울집에선 일케 멀어두

    거기선 가차울검다ㅎ

    원본보기
  • 시 냇물
    22.02.23 11:30

    외식을 자주 하시네요?ㅋ
    난 밖에서 사먹는 걸 안좋아해서 더구나 분식은~
    내가 구세댄가?
    새로은것 하나 배워갑니다
    분모자 당면~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을것같습니다요~ㅎ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2:05

    내가 요리를 해얀디~~
    허리도 아프고 귀찮아서
    호시탐탐 노리는거쥐이유ㅋ

    새로운 맛ㅎ

  • 시 냇물
    22.02.23 13:38

    @들꽃이야기 허리 아프시다는걸 자꾸
    깜빡 잊어서 죄송해유
    나도 아마 다리 수술하면
    계속 시켜 먹어야할듯
    해주는 사람이 마땅 찮으니~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3:40

    @시 냇물
    미안할거까지는 읎구~
    다리수술후 누워있으믄
    내 심정 이해할뀨ㅋ
    꽃피는 봄날까진 울궈물라구~^^

  • 시 냇물
    22.02.23 13:44

    @들꽃이야기 아마 동병상련으로 많이 생각 할거같네유~
    조언도 부탁해유
    쉽게 살아가는 방법 뭐 이런거~
    지금 입원하러가유~ㅠ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3:46

    @시 냇물
    아!!!
    오늘이구나ㅠ
    부디 잘 견뎌내시고
    일줄 만에
    쨘!!!
    하시길ㅎ

  • 아마
    22.02.23 12:39

    ㅋㅋ~~
    난 카드족
    솜씨도 없고 귀찮고(늙었나뷰)
    이것저것 복잡 하고
    선택의 폭 넓고
    잘 먹어 주고

    가끔은 인스탄트
    방부제도 쫌 먹어주고
    또뭐시라나 맛의 예술사
    엠 뭐시깽이도 ~~

    그래야 안늙을꺼 같아서~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2:42

    아무렴유
    다 먹으라고 나온건디
    고루고루 잘 찾아서 먹어줘야쥬ㅋ

    이러나 저러나 늘씬은
    점점 더 멀어져가는디~^^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2:47

    MSG도 논네덜한텐
    치매 호전 효과도 있다니~ㅎ

    원본보기
  • 한스짱
    22.02.23 13:43

    동네 한바퀴 산책하고,
    입맛 땡기는것
    먹는다는것은
    찐행복이죠~~ㅎ

    음식이 맛있다고
    느껴질때
    많이 드셔야해요~~

    직접 만들어먹기도하고,
    가끔 대기업 맛도 먹어보고...ㅎ

    그냥 둥글게 둥글게
    편하게 살아가는것도
    지혜인듯...ㅎ

    원본보기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3:45

    그럼유ㅎ
    지금도 소고기랑 무 양파
    넣고 푹푹 끓이는 중~

    요럴 때두 있고
    저럴 때두 있고
    내 편할대로~^^

  • 아르미
    22.02.23 16:05

    난
    아무래도 구세대인가봐요
    기계에 저렇게 하는것도
    모르고 당면이름도 처음듣고
    매운거좋아하는데 같이먹을
    사람도없고 같이갈사람도 없어니
    매일 직장나오니 한가하게
    먹을시간도 없는데 대리만족합니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6:48

    ㅎㅎ구세대야 마찬가지쥬
    요즘엔 무인상점도 있어서
    저런것도 해 봐야~^^

    매운거 잘 드시는구나ㅎ
    우덜은 담엘랑 1단계도 NO
    보통으로~~
    오죽하믄 물 부어서 먹었다니여

  • 아르미
    22.02.23 22:18

    @들꽃이야기 불닭면도가끔먹는데
    먹을만하드라구요

  • 희수
    22.02.23 18:37

    신통한 갑털이♡
    갸가 효자구만요
    나갈래다가두 춥고 혼자라
    영 싫구먼...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8:52

    갑털이 받아들일 때부터
    산책동반용으로 들였다니여ㅎ
    지 본분을 다해야쥬

  • 희수
    22.02.23 19:28

    @들꽃이야기
    치이~
    갸랑 대화라두 했다눈규?
    ㅋㅋ
    참 잘됐어유 들님
    따순밤되세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3 19:47

    @희수
    갸두 OK한거 맞아유ㅋ
    따순밤은 커녕
    낼까진 춥게 생겼슴다

  • 최멜라니아
    22.02.28 07:45

    튀김이 세뚜세뚠가요?

  • 들꽃이야기
    작성자 22.02.28 07:47

    예이ㅎ
    세트로 주는거유
    메추리알도 있는디
    모르고 추가해설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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