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phol Airport, AMS
The Fly
'넛지'[nudge]는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부드럽게 경고하기 위해
상대에게 팔꿈치로 슬쩍 옆구리를 찌른다'는 뜻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남자 소변기에 붙은
파리 모양이 새겨진 스티커는 주의를 환기 시키려는 여러 문구 보다
소변기 밖으로 새나간 소변이 80%나 줄어드는
넛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출처: ironcow6200 원문보기 글쓴이: ironcow
첫댓글 일부러 볼일보러 가는 아자씨들이 많았겠당! ㅋ
저 파리한마리가 남자들을 소변기에 가깝게 오도록 하였단 말이지...글면 오줌발이 쎈사람들한테는 안먹힐것 같은데....ㅋㅋ
파리 잡으려고 힘잘못주면 변기 깨짐니다 (살살 "쏘"시기 바람니다)
첫댓글 일부러 볼일보러 가는 아자씨들이 많았겠당! ㅋ
저 파리한마리가 남자들을 소변기에 가깝게 오도록 하였단 말이지...글면 오줌발이 쎈사람들한테는 안먹힐것 같은데....ㅋㅋ
파리 잡으려고 힘잘못주면 변기 깨짐니다 (살살 "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