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100-96편
사회사업가는 무엇을 쓸 것인가
김세진
지금까지 읽어온 실천 사례.
그 의미를 하나씩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95편에서 사회사업 글쓰기 개념과 목적, 당사자와 기록 공유.
두 주제를 정리했습니다.
96편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무엇을 기록할지 정리합니다.
'사회사업가는 무엇을 쓸 것인가'
1. 서술식 기록과 개조식 기록
2. 의도 근거 성찰
3. 상담일지 쓰기
4. 두 시선 : 직선과 곡선
5. 관점의 힘 : 보이지 않던 세계를 보는 눈
6. 태도의 힘 : 마음이 현실을 만들 때
이렇게 정돈하여 작성했습니다.
선생님들과 나눕니다.
< 사회사업가는 무엇을 쓸 것인가>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첫댓글 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글쓰기 특강에서 배웠던 내용들도 같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문미숙 선생님의 차를 대접할 때의 마음을 닮고싶다 생각했어요.
사례읽기를 통해 읽고 쓰고 실천하는 삶을 더 기대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다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사람답게 관계하고 글을 글답게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의 진심이 그들에게 전해지도록 부던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읽었습니다.
문제를 잘 찾아내는 것이 '유능함'이라 착각하지 않고, 곡선의 시선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기록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