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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이나 치료에 대해 불신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약한 몸둥아리가 오랜동안 치료가 되지 않아 배신감이 생겼나 봅니다.
지기님의 알벤다졸에 대한 글이 올라왔을때
솔직히 믿기 어려웠는데요.
남편이 비염이기에 손해볼것 없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지기님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작용한 것이겠지요..ㅎㅎ
남편은 태어나 5일째 되던날 기관지염과 비염이 생겨
지금까지 앓아 왔으며 코로 숨쉰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현재 비염과 천식 피부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피부질환은 과거 다이어트 약물 남용으로 인한 것이며 전체 피부결과
사마귀나 쥐젖 두드러기 같은 트러블도 발생했고 탈모가 생기고 머리속에도
끝없이 두드러기가 자꾸 올라왔어요.
이런 더러운?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픈 환우분들께 복용하시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말주변 없는글이라도 남기려 합니다.
자~이제 볼까용?ㅋㅋ
남편은 지금까지 총 6알 3일 먹었습니다.
복용 1일차..
남편 또한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알벤다졸 복용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1알~ 들기름과 함께 복용하라 시켰더니 아 글쎄.. 들기름을 국자로 퍼서 먹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설사를 4회 정도 하였어요.
2알~ 들기름을 한수저만 먹으라고 했는데도 고집을 부리고 또 국자로... 화장실 고고~ㅡㅡ;;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맑아졌답니다.
복용 2일차.
갑자기 자기 피부가 고아졌다며 만져보랍니다. .
너무 설사를 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저는 의심...ㅋ
만져보니 보들보들하고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희안합니다.
자고 일어났을때부터 너무 피곤하다며 종일 졸았답니다
3알~ 설사의 후유증으로 고집을 버리고 들기름 한수저씩 먹기로 합니다. 설사는 잦아듭니다..
갑자기 코가 한쪽이 뚫렸다며 계속 킁킁거립니다.
4알~ 들기름 과다복용에 대한 의지를 버린덕에 설사는 조금 덜해졌습니다.
얼굴에 울긋불긋 트러블이 사라지고 머리속에 난 트러블도 사라졌네요.
복용3일차..
갑자기 흥분해서 그 동안 숨겨오고 예민했던 옆구리를 보여주네요.
오톨도톨 났던 오래된 쥐젖이랑 사마귀가 아예 없어지거나 풍선이 빠진것처럼 껍질만 남았습니다.
5알,6알~ 코가 한쪽이 뚫리고 다른 한쪽은 뚫렸다 막혔다 반복합니다.
밥을 안먹어도 배가 덜 고프고 위에 가스가 찬거 같데요. 본인 생각에...
토탈 복용 결과...
1. 머리가 맑아지고 피곤해졌다가 활력을 되찾아 새벽 5시까지 알벤다졸 얘기 들어주느라 죽을뻔...ㅠㅠ
눈이 말똥말똥 해졌습니다.
2.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지고 얼굴 트러블 머리속 트러블이 사라졌으며 쥐젖과 사마귀가 사라지거나 작아지고 쪼그라듬
3. 비염에 기대가 제일 많았는데 한쪽 코는 뚫리고 다른쪽 코는 반만 뚫림.. 이상하게 밖에 나가면 둘다 뚫리기도 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한쪽이 다시 막힌다고 합니다.
(비염에 대한 관찰...
비염약 먹을 때와 다른 경우.. 비염약은 콧물를 말려주기만 하지만 알벤다졸은 콧물이 발생하지 않게 해주는듯..
콧물이 나더라도 맑은 콧물로 변했어요. 아마도 염증이 가라앉나 봅니다.)
아직 3일차라 일시적인 현상일지는 모르나 확실히 효과는 있네요.
피부, 비염, 수면에 효과가 있습니다...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상... 남편에게 실험한 결과 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알벤다졸 복용후기
구충제 알벤다졸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약국에 없어서 구하질 못 한다구요
저도 오랜동안 사시사철 비염으로 고생하는데요
겨울이 되니 더 심해지고 양쪽코가 콱 막히고
킁킁 빽빽 맵고 재채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비염에 효과 있다는 알벤다졸
그밖에 당뇨 관절 피부 등등...
4일동안 아침저녁 복용 후기 알려 드립니다
비염 ...거의 그대로 입니다
새벽에 격는 고통이 아주 조금 ..진짜조금
덜 하다는것 뿐..
당뇨 ....알벤다졸 복용전 식전혈당 133
알벤다졸 복용 후 식전 혈당 115
식후 2시간후 혈당 112
식후에 더 떨어졌네요
알수 없습니다 ㅋ
피부....저는 고무장갑을 끼지 못 합니다
손이 엄청 거칠고 밉습니다
구충제 복용 후 손이 제법 부드러워진듯합니다
전국적인 알벤다졸 바람으로
우리가족들 기생충은 확실히 박멸했지..
싶습니다
효능과 검증에 대해 왈가왈부 한데요
구충제 몇일 드셨다고 해는 없을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오늘 되시구요
침향단 행사날에 반갑게 만내요^^~
만병통치 알벤다졸 복용후기
내 비염에는 0.1%로도 반응이 없읍니다.
사실 워낙 오래되고 하루라도 약을 안먹으면 못버티는 비염이라 은근 기대 했건만 개~~뿔~~ㅋ
후기들 보면 피부도 좋아지고 전부다 비염이 좋아 졌다고 하는데 왜~~나만 반응이 없는지요....
분명 아침저녁 한알씩 꼭꼭 씹어 먹었는데~~총 6통
어째건 몸에 기생충은 거의다 죽었겠죠~~ㅎㅎ
구충제 먹는다고 비염약 끈고 몇일간 콧물 제체기에 코속만 헐고
개고생 했네유~~ㅋ
효과 보신분들 부러워요~~
그래두 기생충 확실히 잡은걸로 만족 합니다.
알벤다졸 복용중
저는 한 1주전에 안동가서 약국에서
보령에서 만든 알벤다졸을 30통
사두었네요.
저는 아주 오래된 당뇨가 있어서
혹시나 췌장흡충 때문에 당뇨가 발발
되었다면 요걸로 기생충을 잡아
니을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유트브를
통해 저 나름대로 판단도 해보고 해서
복용하는거니 이러니 저러니 하시면
안되고요
케빈샘이 구충제 어떠게 복용하는거랑
기간이나 용량도 또 남들이 말하는 복용기간과 용량도 제약회사에서의
말하는 방법도 부작용도 다 읽어 봣고요
다소 저의 복용법이 과하드라고
암말 하시지는 마세요ㅋㅋ
하여간에 저는 저 나름대로 판단해서
10일간 하루 아침 저녁에 400미리
각 한개씩
즉!하루 2알씩 오늘까지 7일간 복용했네요
지금 23통이 남아있네요.
지금 복용후 어떤 증세나 호전된
것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오늘 울직원이 점심 먹고 하는말
실장님! 마른 기침이 오늘 거의
안하시네요
으잉~가만히 보니 평소 잦은 마른 기침이
좀 심했는데
1년이상 산 탈때도 마른 기침도 하긴
했는데 오늘은 거의 안하는데 구충제 복용탓일까 ?
이상하다는 생각과
어제 강원방모임 가서 돼지삼겹살도 올만에 많이 먹기도 하고
한 6달이상 속이 안좋아 특히 고기는 많이 땡기지 않아서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며칠째 잘먹고 있네요.
요거이 혹시 구충제 복용탓일까?
당도 나름대로 체크하고 있는데
아직 목표치 10일간 연속으로
먹어야하기에 요건 조심히 체크해
봅니다.
그리고는 한 5일 복용중단 휴식을 취하고
그다음에는 3일 복용후 4일 쉬고
또 한번 더 해보고 마감할라고 합니다.
오늘까지 경과는 일단 구충제의
효과인지 아닌지는 잘 몰겠지만
마른 기침이 좀 잦아졌다는거와
콧물이 흐르는게 멈추어졌고
먹는게 즉 속에서 좀 좋아졌다고는
할까 그러네요
구충제 복용시 부작용에는
간치수가 좀 오를수있다고는 하나
피검사를 안해서 그건 몰겠고요
뭐 다른 증상은 별다른게 없어서
저는 괜찬치 싶어요
3일만 더 먹고 휴식기를 가지니까
다소 간치수가 올라갓다고해도
다시 정상으로 내려오겠죠뭐~
어떤 약이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그 효능이 있을수는 없겠죠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를수도
있곘죠.
예를 들어 옻도 타는 사람도 있고
안타는 사람도 있고
벌독에 알러지도 있을수도 없을수도
그러니 구충제도 개개인에 따라 다
다르게 효과를 나타나겠죠.
효과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ㅎ
하여간에 저는 구충제를
오늘까지 연속 7일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췌장흡충이 제몸속에 있어서
그게 디지면 좋겠다는 염원속에서
3일간 더 먹어보고 좀 쉬고
또 해볼라고요 ㅎ
근디
절대로 저 따라 하면 안되요ㅋㅋ
아따~이사람 간 세리 부었구만
해도 상관없어요
이미 간은 부을만큼 간뎅이가
큰 놈이라 ㅋㅋㅋ
말많은 구충제 복용속에 저도
있네요 ㅎ
알벤다졸 복용후 .. 간기능 검사결과
12월 31 검진 결과에
간수치가 높다고
재검하라는 통지를 받았어요
전 술도 거진 마시지 않는편이고
과도한 비만도 아닌지라
혹시나 4일에 한번 먹는 두드러기 약을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의사샘 말씀은 제가 먹는약은
간기능을 떨어지게 하는 약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12월 말에 받은 간기능 수치입니다
이 수치결과로
재검하라고 해서
종합병원에 피검사, 초음파 검사 오전에
하고 결과 받고 약 처방전 받고
다시 28일 피검사에 두가지 항목 추가해서
예약하고 왔습니다
이 수치는
오늘 결과입니다
오늘 수치결과를 보시고
의사쌤 하시는 말씀이
초음파상으로는 이상이없다고 하시면서
다른거 복용여부를 물으시는데
없다고 단호하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ㅎ
간수치가 더 올랐습니다
검사 받기전까지
약이나 한약 즙종류도 먹지말고
검사하라고 하셨기에
알벤다졸 4일 복용했습니다
말을 못하고 특별하게 먹은건 없다고
거짓말을ㅎㅎ
제가 왜
검사를 앞두고
알벤다졸을 4일 복용하였는가 하면
지기님이 말씀하기 전부터
이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혹여나
두드러기증상도 호전이 될려나하고~~
알벤다졸이 많이 먹으면
간이 안좋아 진다는 말도 들었던터라
약을 먹고 수치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오늘 검사 하루 전날까지만
총 4일 복용하고 하루 쉬고
검사했습니다 (하루 한알 잠자기전 복용)
특별히 많이 나쁜 수치가 아니라
알벤다졸로 간기능 테스트를
해본 결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검사전까지
피부약도 복용안하고
다른 약물복용은 없이
알벤다졸 4일 복용후 검사수치니
혹여나 간기능이 안좋은 분들께서는
간기능이 나빠질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적당량 회충박멸용으로 어떨까싶네요
간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알벤다졸
3일분
디스토마약 (디스토시드) 하루복용은
다시 해봐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디스토마는 알벤다졸로는 안죽는다고 해서~~
(디스토마약 디스토시드는 처방전이
있어야 가능하고 몸무게 확인해서
적정량 허루분만 딱 처방해줌 )
과유불급이니
적당히
각자 알아서
몸 잘 챙겨봅시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벤다졸 3일 복용후기
가을 계절성 알르레기에
만성비염이 있어
알벤다졸 효능 함 볼라고 묵어 봤어요
다행이 우리동네 약국엔 알벤다졸 400mg x 2알 에 처넌 하네요
3처넌 치 구매하여 금요일 저녁부터 먹었어요
지용성이라기에 들기름은 없고 해서 오메가 3 하고 같이 먹었어요(이것도 기름이니 머 ㅎㅎ)
결론은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단,
있다면.... 변이...아주 변이...
"니 똥 굵 다" 수준으로 나오네요...ㅋ
방구도 "아주 똥을사라 똥을사" 수준으로 나오고
암튼 장은 아주 시원하게 비우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까지..
낼 아침은 약은 끊은 상태라 어쩐지 함 봐야 겠네요.
알벤다졸 2정 복용후기
남편이 어제 저녁에 한 알,
오늘 오후에 한 알 복용했어요.
저는 큰아들과 남편이 알러지성비염이 심해
신엄마짱님께 손들어 나눔받았는데요.
남편은 두 아들이 복용했으면 했다네요.
그런데
작은 아이는 뚜렷한 병이 없어 먹이고
싶지 않았답니다.
큰아이도 어쨌거나 우리가 먹어라 먹어라
노랠불러야할 것 같아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
그냥 뒀지요.
결국 내가 먹을까했는데
남편이 먹는다기에 저는 참기로 했지요.
오늘 바다낚시 간다고 했는데 바람도 불고,
해가 밝거 비치지않아 가까운 진동 주도마을로 갔지만 텐트를 빠트리고 왔음을 깨달았지요.
결국 집근처 소나무숲으로 와서
찬바람을 맞으며 한우를 2/3 구워먹고
들아왔어요. 오른손이 빨갛게 되고 우리 전부다
덜덜 떨며 고기먹고 귀가했어요.
그때서야 알벤다졸 한 알 더 복용했지요.
추위에 떨어서인지 피곤해 초저녁잠을
또 자고 일어났어요ㅠ.ㅠ
7시쯤,
오름추억님께서 나눔해주신 귤을 까 먹으면서
남편이 갑자기 말 합니다.
"그러고보니 콧물이 안 나온다, 코가 뻥 뚫렸네."
"진짜로? 방구는? 안 나오나?"
방귀도 안 나오구요^-^
일단 효과 좋아요~~~
평소에는 코가 목뒤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네요.
알벤다졸 복용후기
친하게 지내는 성당교우 남편이
새벽에 복통으로 응급실로119타고 감
검사결과
그 언니가 넘사시런지 자세히는 말안하고 몸속에
이상한 충들이 바글바글댄다고
으으
머신 평양서 온 갸도 아니고
온몸이 오글오글ㅠㅠ
일줄 동안 입원
한창 구충제 이야기를 들은터도있지만
내몸속에 분명 기생충들 있을거라고 늘 생각했음
육회
과메기 날치알 생선회
생미역 생야채등등
구충제를
2년에 한번 먹었나
가물가물 할정도
작정하고 알벤다졸 20통
구입했지만 한약을 먹고있던터라 보류중
지기님 구충제 글이~~
지난 금욜 부터
하루 한알 자기전 들기름으로 씹어먹음
두알은 혹시나해서 ㅋㅋ
4일 복용하고
이틀째 쉬고 있는중
우연인지
알벤 덕인지
흔들대고 아프던 어금니 잇몸염증 사라짐
발치해야한다거 버팅기고있었는대 밥 씹음
현재 약간불편
겨울철 유난히 건조한 발바닥 손바닥 보들보들
얼굴 혈색이 좋고 보들보들
불면증 있는대
눕고 5분안에 잠듬
잠든기억이안남
아침에 개운함
눈이 좀 밝아진듯
머리도 개운하다
잘자서 그런것인지
배가 안고프다
간식생각이 전혀안난다
피로감이없다
이건 우연인지
구내염 설염으로
늘 입안이 개운치안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달고산다
요 며칠 입안이 깔끔하다
설염이 안생기고 지나고있음
한쪽비염 있는대
60퍼정도 좋아짐
방구 많이나옴
복용첫날 새벽 5시에 배아파서
설사비슷하게 응아함
기분나쁜 응아였음
팍 싸냈음
속이션함 ㅋㅋ
다시 금욜부터 복용계획
위모든것이 우연인지 나도
잘모름
무엇보다 잇몸 안아프고
혀바닥 까칠대지않아서 좋다
간이 안좋은 옆지기
늘상 빌빌 대는대
이제 3일복용
얼굴이 뽈띠그리하게 화색좋다
2시부터 테니스장가서
빡씨게 공치고 잘놀았다
수면제 먹고도 잠못들어
불면증 치료 받는중인대
어제는 한번도 안깨고 너무잘잤다고
방금 말하는걸
구충제 먹어서 글타 하니
미친나 그런다 ㅋㅋ
이것도 알벤덕인지 잘 모름
ㅡ
금욜부터 다시 먹어보고
등통증 목통증
혓바닥
잇몸 상태 잘체크해볼께요
ㅡㅡㅡ
요기까지는 어디까지 저 개인적인
제 경험
현재상태임니다
(퍼옴)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나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했네요..
잘보았습니다.. 열공합니다..
(펌)
아효 탐스럽네요 소담스럽기도 해라 싱싱합니다 ~^^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난을진짜 좋아하시는데 당뇨가 있으시고 나이가 이젠 많으신지라 쉬고계세요 안타까워 죽겠어요 ㅜㅜ 저희아버지께서도 지금 펜벤드시고 너무좋아지셨어요 ^^
신기한 펜벤다졸이예요 정말 기적적인 약입니다 시누는 유방암3기고 작은집아버님은 위암이시구 집안이 난리입니다 펜벤다졸의 느낌때문에 너무나 하루하루 달라지고있어요 ~완전 기대중입니다
(펌)
가족모두 펜벤다졸 드셔야겠네요 효과 너무좋아요 남편도 당뇨에 혈압에 뇌경색 그리고 대장암이 동시에 왔는데 지금 당뇨 혈압 장상이고 뇌경색도 눈에 보이게 좋아지고있고 암도 좋은징후 보이고있습니다 이젠 산행도 같이하고있어 하루 하루 즐거운맘으로 살고있답니다 펜벤다졸 열심히 드시라고하세요 오늘 옥션 이베이 해외직구 들어가보니 아직도 판매중이드라구요 주변에 불편한분들 알려주세요 모두 건강하게 살아야죠 이 좋은세상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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