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채린(綵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궤변의 언저리에 동참한다 자갈밭 돌멩이 골라내 툭툭 던지듯 나의 세포들을 단세포로 눌러 가두고 애써 고개 돌리며 딴청을 부린다 어디에선가 잠재의식은 나를 깨우며 노도처럼 질책한다 사랑은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 것 집착하지 않는 것 무한대의 우주라는 것을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https://cafe.daum.net/dreamt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향기있는 좋은글 다이아 (공개) 카페지기 도우 김충록 회원수 70,735 방문수6,937 카페앱수2,437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채린 ♡ 시인방 어디에선가 채린1 추천 0 조회 116 18.01.20 13:12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1 댓글 들가람 18.01.20 21:55 첫댓글 사랑은 계산도 집착도 욕망도 하지않는것무한대의 우주라는걸 ㅡ ㅡ 봉황덕룡 18.01.21 21:55 감사~아름다운 인생 삶 멋과 맛 향기로 즐거운 시간 알차고 행복하시며 늘 건강 조심하세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사랑은 계산도 집착도 욕망도 하지않는것무한대의 우주라는걸 ㅡ ㅡ
감사~아름다운 인생 삶 멋과 맛 향기로 즐거운 시간 알차고 행복하시며 늘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