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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Q & A 물고기 이야기
장선장 추천 0 조회 311 08.05.23 16: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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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3 21:01

    첫댓글 한영을 바꿔가며 많이도 치셨네요. 방장님의 이 정성...

  • 08.05.24 00:16

    다금바리...제주도에서 먹으려면 30만원짜린데 보라카이에선 10만원이면 먹는다고... 마치 필리핀에서 10만원이 싼 것처럼 말씀하시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 08.05.24 01:42

    고생하시었습니다. ^^

  • 작성자 08.05.24 10:38

    아..그리고...오래 전..니콜과 같이 피씨네점빵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니콜이 머쓸이 머냐고 물어보길래...홍합인줄은 미쳐 모르고..근육이지..라고 대답했습니다..하하..그때..전..필렛이란 말을 용접용어로만 알아서 괴기에 써먹는 것을 모르고...물괴기 토막내서 파는 것으로 알았습니다..흐흐흐...언제나..호주 산다고 말할 수 있을지..

  • 08.12.14 21:51

    앗!! 옛날의 방장님 닉네임이 다시 등장혔당^^

  • 08.05.24 12:00

    으음, 저도 이젠 울집 식단 메뉴를 육류에서 슬쩍 어류로 방향전환을 해야겠네여. 이곳에서 사는 한 뇌송송 구멍탁신세 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만 웬지 점점 소, 돼지, 닭들이 무서워져서리.

  • 작성자 08.05.24 12:12

    갸들이 무섭다기 보다....혈관이 기름끼로 꽉찬다는..

  • 08.05.24 12:24

    요즘 울집 식단을 채식 그것두 생식으로 바꾸고 있어요...반찬하기 싫어서 ㅋㅋ.....얼마전부터 묵에 푹빠져서 도토리묵,메밀묵,올방개묵..요것들을 야채랑 섞어서 마요네즈나 샐러드드레싱으로 버물려서 먹으니 꽤 괜찮은 맛이 나더군요...나머진 묵채해서 먹고...생선은 요즘 튀겨서 먹고...

  • 08.05.24 22:41

    반장님 덕분에 피씨네 가게 가면 아는척 하며 물괴기 고를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적어 가야겠지요~

  • 08.05.24 23:55

    숀님의 지극정성 역쉬~~ 이런정보 어디서 얻을수 있것습니까? 감사합니다.

  • 08.12.14 08:04

    ㅠㅠ대단하셔요.....^^ 쭉 읽어보니 아는 것이 몇 개 안되네요... 호주가서 생선 고를때 많은 도움이 되리가 생각돼요^^

  • 08.12.14 09:12

    선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요긴한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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