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도
1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2무릇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바는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3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4나는 잘못한 것이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5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저마다 하느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그분께서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하느님께 영광 ~!!!
그들의 민낯을 보면
다시 가까이 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 떠남은...
다시 세상으로
되돌아오는 떠남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그렇게 고귀하였습니다...
[사제는 하느님과 신자들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사제님을 향한 기도가 깊어지면서, 그 사제님이 전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을 나 역시 인간적으로 확인받고 교감하고 싶다는 영혼의 자연스러운 갈망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