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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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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 함께 걷기 공지 2015년 3월 28일 276회차 토요일 정기걷기는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입니다
바람의노래 추천 0 조회 606 15.03.23 11: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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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11:30

    첫댓글 잘 다녀오세요^^
    가고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아쉽게도ㅠ.ㅠ

  • 15.03.23 16:56

    바우길 35회 걸어 뺏지 다 모으게 됬네요^^*
    드림님, 요즘 페북에 뜨는 용어 처럼 "함께 갑시다"~~
    드디어 3구간 뺏지 채울수 있겠네^^

  • 15.03.23 20:28

    깜장베레모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제 방 한쪽에 걸려있는 모습하고 완전히 똑같네요.
    뺏지 부착한 순서만 다를뿐...
    저는 바우길 걸었던 순서대로 부착해놓았거든요.

  • 15.03.23 19:51

    @칭런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 걸었더니 어느새 다 모으게
    됬습니다 함께 걸었던 바우님들 덕분입니다

  • 15.03.23 22:57

    @깜장베레모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요.ㅎㅎㅎ
    3 6 7 이 읎싸요.ㅋㅋㅋ

  • 15.03.25 18:42

    3구간으로 완주하시는건가요~~?
    미리 추카해요~깜장베레모님^^

  • 15.03.25 19:08

    @테라 건강 찾으려고 걸었을 뿐입니다
    아직 울트라 바우길. 계곡 바우길이 남았습니다

  • 15.03.25 19:11

    @테라 드림님도 3구간으로 완주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15.03.25 19:12

    @깜장베레모 아~~~그렇군요~~~^^

  • 15.03.27 08:18

    깜장베레모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그날을 위하여 저도 부지런히 따라 가렵니다.

  • 15.03.27 14:01

    @깜장베레모 슬쩍 지나가려 했는데 들통나 버렸네요.ㅎㅎㅎ
    내일 뵈요.ㅋ

  • 15.03.26 13:06

    바우길 초보자 입니다. 길이 만만치 않아보이는데, 초보자가 가도 폐가 안될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15.03.26 13:51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즐거운 걸음 되실겁니다. ^^

  • 15.03.26 21:21

    주문진 삼교리에서 이웃4촌 다섯분과 함께 참가합니다.

  • 15.03.27 10:03

    안녕하세요. 저도 함 가볼려구 합니다. 그래서 차편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자가용으로 가면 보현사밑 주차장으로 가면 되는데 명주군왕릉까지가면 거기서는 어떻게 차 있는데 까지 가나요?
    그리고 버스를 탄다면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요?

  • 15.03.27 15:00

    먼저 자가용을 이용하면 보현사밑 대형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하여
    명주군왕릉으로 하산하면 셔틀버스(1000원)가 대형주차장까지 모셔다 줍니다.

    버스(502번 안목 09:05, 대교 09:20)를 탈 경우는 보광리체험학습장(9:40)하차 후 보광교 건너 보현사방향
    대관령유스호스텔까지 1.3km 도보이동후 다시 대형주차장(약1.2km)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0분 동안에 약 2.5km를 이동해야 하니 좀 부담 스러울 것이나
    많은 바우님들이 자가용으로 지나갈 시간이니
    호의동승을 시켜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ㅎ

  • 15.03.27 15:01

    시내버스(502번)가 명주군왕릉에 도착하는 시간은 보통 9시 45분 정도 이고
    10시 5분에 다시 출발 하여 유스호스텔에 10시 10분 경에 도착 하지만
    대형주차장까지 가야하기에 이용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15.03.27 14:31

    @드림 네 감사합니다.

  • 15.03.27 21:37

    작년 7월 대관령 눈꽃마을길을 다녀온 후 굴산사가는길, 울트라바우길 3구간, 국민숲길을 다녀 왔습니다.
    우연히 운유길 개통식(14년 11월 22일)에 갔다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함께 다니기 시작하여
    어느덧 한구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도움 없이는 이루지 못할 여정이였지만 헌신적인 친구의 도움 덕에 완주를 신고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앞으로는 보다 여유로운 걷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15.03.27 15:27

    @빈센트_Vincent 저녁에 강릉에서 약속이 있어 빈센트님과 회산님이 하셨던 대로 하려 합니다.ㅋㅋㅋ

  • 15.03.29 17:19

    이젠 바우길을 걸어 보아야겠네요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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