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사망한 배우 장자연과 삼성가 전 맞사위 였던 임우재가
은밀히 통화를 한 기록이 들춰져 세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장자연은 사망 하기전 성상납리스트를 남겨 사회에 충격을 던진바 있지만
공소시효를 불과 2개월 앞두고 진상조사단이 재조사에 착수해 임우재와
전화 통화한 기록이 밝혀졌다.
진상조사단이 임우재 연루설을 내비치자 정작 임우재는 장자연과
친분이 없을 뿐더라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
세인들의 관심사로 떠오른 장자연 사건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장자연 사건의 또 다른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는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장자연
사건이 현재 재조사 중인 가운데 진사조사단의 조사 결과, 통화 내역에서
임우재 전 고문의 이름을 발견했다는 것. 35차례 통화 내역이 확인됐다.
한편 진상조사단은 통화 내역 속 '임우재'를 임 전 고문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지금에서야 밝혀지게 되었는데 당시 검찰, 경찰이 임 전 고문을 단 한번도 불러서 조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진상조사단은 수사 배경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한다. 임 전 고문은 MBC를 통해서 장자연과 친분이 없으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지만 세인들의 궁금증은 날로 증폭 되고 있다.
[토요신문 마연옥 기자]
첫댓글 장자연 망령에 걸린
임우재 사건의 중심으로
부상하나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장난이 아니네요
뭔가를 덮으려고
그러나
트럼프 말 지우기인가
물타기 티비조센 겨냥
장자연 망령 튀어나온
이유 이싯점서 ᆢ
암튼 즐감 했습니다
뭔가를 덮으려고
그러나
트럼프 말 지우기인가
물타기 티비조센 겨냥
장자연 망령 튀어나온
이유 이싯점서 ᆢ
암튼 즐감 했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되고
악의는 사라져야 하겠지요
세상은 조용할 날이 없는가 봅니다.
9 년이나 지난 사건을
굳이 지금 캐보는 것은
뒷배경이 궁굼해지는걸요
억울하면
그때 조사를
자세히 할것이지
이제와서 또 그러는지
시원치 않네요
그 의도가~~
조회수가
200 개가 넘었네요
이 사건
관심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