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녔을때 있었던일
중학교 3년 동안 다니면서 영어는
중학교1학년때, 매우 잘했다.. 기초적인 내용이 있었지만
새로 받은 교과서를 미리 살펴 보았기 때문이며
흥미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수업시간에 자기 소개를 하라고
번호순으로 대기를 하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고 ...
학생들 앞에서 영어로 했었는데 나에게 영어는 중학교때가 최고 였던것 같
다.. 하 지 만,,중2,중3 그리고 ,고등학교1확년 부터
영어 실력은 내림새.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왜? 그런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한문 이라는 과목을 배우고 제2외국어 선택을 해야
한다고 선생님 께서 이야기 해주셨는데,독일어/일본어를 선택..
그래서 일본어를 선택해서 고3까지 배웠다..
그때, 재미삼아서 ,일본어 선생님이 너무나 예뻐서..
참고로 나는 교탁 앞에 앉음..
사실,고3때 까지 일본어 배우려고 했는데 그후에
나의 길은,한자,일본어...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일본어 배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근데,지금 생각 해보면 배우기 잘한듯..
아빠가 일본출장 다녀와서 과자를 사오셨고 나에게
통역을 해달라고 했으며,동생은 잠시 일본어를 배웠고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
중학교 다닐때, 나의 영어 실력 그때가 정말 그립다..
만약에 다시 태어 난다면, 영어만 배우고 싶고 일본어는
배우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