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천/송광사(2024.6.19-21)

[♡박영란♡]

까치수염

출가를 하지 않았으면 목수가 되셨을거라하는 법정스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나무의자/ 서울 길상사에도 똑같은 의자가 있다

후박나무=목련과

후박나무 아래 법정스님의 사리가 있다

치자나무

불일암

무소유란 불필요한것을 갖지않는다는 뜻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 스님(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광원암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내려놓음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 (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대웅전

일주문=조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