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목) 27기 모둠 일지
장소: 어린이도서연구회대구지회사무실
참석: 이양미(지원),곽명희, 윤조온, 장현정/참관
김잔디, 우귀옥, 싱루이, 유미정, 윤종순
발제,지원: 이양미/ 어린이와 그림책-이상금-
글꾼: 윤종순
*운영위원회 전달사항*
1, 회보 글 (교육출판부)준비
-신입환영회에 대한 글: 유미정
-그 외 회원은 마주이야기, 넌 정말 나빠/책 속 빌런 찾기, 사는 이야기 준비, 모둠장은 인사 글과 발제 두 편 선정하기(마감은 10월 30일까지)
2, 회원의 날 행사/ 10월28일 토요일 오전8시40분 동아쇼핑 앞에 모여 함께
권정생 생가로 출발.
-참고 책: <종지기 아저씨> <나만 알래> <랑랑별 때때롱> <또야너구리와 세발자전거>
-신입은 앞풀이 준비
*책이야기* (지원 이양미)
#책속에서 추천하는 그림책 양이 많다.
#그림책=동화책이다.
#그림책은 그림을 읽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림책은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상상속의 존재를 나를 대신하려고 한다.
#아이는 약한 존재이므로 힘센 존재를 곁에 두려고 한다.
#백두산이야기/류재수,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샌닥 ,눈물바다/서현
#내가 읽는 것과 남이 읽어주는 것은 다르다.
#공감대가 형성되는 책읽기가 중요하다,
#남들의 다른 생각을 알 수 있어 좋다.
#한글 이해의 부족함을 모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책 읽기가 힘들어 불참하려다 발제 글을 보고 모임에 참석했다.
#그림책 부연설명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아 답답했던 것을 책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
#어려운 책이라 이해가 잘 안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이에게 책읽기를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착하다.
#눈물바다에서 공룡부부가 나오는 부분에서 기분이 안 좋았다.
#책 내용에 나오는 그림책을 먼저 본 후 책을 읽으면 조금 쉽게 책이 읽어 진다.
#지침서니까 반성은 하지 말고 읽자.
다음(10/12)모임 : 돌 씹어 먹는 아이-송미경(문학동네)-
발제 : 우귀옥
앞풀이 글꾼 : 윤종순
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