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연분홍 옷수선하다
연분홍 추천 0 조회 418 18.05.27 2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5.27 23:10

    첫댓글 집구조 바꾸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세요~~~
    저도 오래만에 카페들어와서
    글보니 좋으네요

  • 작성자 18.05.29 23:14

    그렇더라구요
    이방 수리할려면 짐 다빼고 또 넣고
    내 재봉하는물건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풀어 헤치니 내 스스로가 기가 막히던데요 ㅋ

  • 18.05.28 07:17

    끝도없는 집수리
    그래도 내가 직접 믿음가득 남편과 함께 고쳐나간다는게 추억이고 행복인가 같아요
    저도 오늘 시멘트 만지러가요 하하하

  • 작성자 18.05.29 23:15

    나는 신나고
    남편은 처음엔 좀 화났지만 점차 표정이 밝아졌음

  • 18.05.28 09:58

    으 방이 없는데 방문하다니 ㅠ 대 공사를 하게 되셨네요. 그럼 이제 거실은 작아지는 건가요..

  • 작성자 18.05.29 23:16

    거실이 작은 아파트 거실만큼은 나오네요
    쓸데없이 거실이 너무 넓어거던요

  • 18.05.28 15:14

    와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손님을 위해 집수리까지 !!!!!!
    그래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간다니 축하드립니다 !! ^^

  • 작성자 18.05.29 23:17


    이제는 미싱방에도 들어올수 있고
    급하게 밀려있던 수선부터
    앞치마 이런거 만들고 있어요

  • 18.05.29 00:33

    세상에나... 저게 가능한가요????
    전 누가 수선 해달라 하면 그건 영역도 다르고 따로 배워야 한다고 반사시키는데.. ㅋㅋ

  • 작성자 18.05.29 23:18

    우리식구들은 바느질은 내가 다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네요
    내가 얼마나 끙끙앓고 있는지 알게되면 아마 놀라 자빠질지도 모르죠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