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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조이여의도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만추의 북한산행~
최신영 추천 0 조회 109 08.11.17 14: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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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7 15:05

    첫댓글 2008년도 여마클 가을산행 당신들과 같이한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행복한 미소들 영원히 함께하기를

  • 작성자 08.11.17 15:46

    중급 팀장님~체력단련 더 하셔야 겠어요~이슬이 한테 넘..약하셔서.이슬이 정도는 이겨 내셔야지요~ㅎㅎㅎ~저도 약하지만....덕분에..즐거웠어요~

  • 08.11.17 15:09

    북한산 단풍이 고운들 발그래진 횐님들만 하겠읍니까, 꽃보다 아름다운건 역시 사람다운 사람 입니다...

  • 작성자 08.11.17 15:16

    산행때 안보여서 많이 서운 했었는데..뒤풀이 장소에서 기다리며 서있는 모습을 보니..어찌나 반갑던지요~~이렇게 좋은 시간을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지 못해..무척이나 아쉬웠답니다.

  • 08.11.17 15:18

    함께못하는 미안한 마음에 눈찔금 감고 복분자를 챙겨 넣었습니다. 양이 많지않아 여인들만 드리라고 했는데, 맛은 보셨는지...

  • 작성자 08.11.17 15:28

    서로 먹을려고 난리였지...인기짱"~이였지...여자들은 다들 맛을 보았지~~선미의 예쁜 마음까지 담아서 마시니..잘도 넘어 가데~ㅎㅎㅎ~~고마워~~

  • 08.11.17 15:39

    여자들만 주면 어떻해~요강깰일있나? ㅋㅋ 난 써니한테 눈물만큼 맛보았네~

  • 08.11.17 15:35

    우리 카페지기님 청순한 소녀처럼 좋아하는 모습에서부터 이렇게 산행후기까지 안이쁠수가 없네요! 이~뽀^^* 여마클 울~님들 어제처럼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17 15:51

    ㅋㅋㅋㅋ~제가 어제는..나이도 잊은체..철없는 철부지였지요~~아마도 시집을 너무 빨리 가서 그나이에 못느겨 보았던걸..해보고 싶었었나 봅니다.주책이었지요~이슬이 힘을 빌려 보았지요~

  • 08.11.17 15:47

    뒷편의 인수봉(?)이 삼삼하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야~호

  • 08.11.17 16:04

    동마에 상급반 맞대결(백재현회장님,강건수상급팀장님,박귀남님,최운룡님)에 이어 초급반 맞대결 이벤트가 결성되었습니다(홍경선님,이은희님,김아현님,이재선님,한영란님들의 SUB-4 대결).... 흥미진진... 개봉박두... 산에 가서두 말톤얘기로 낙엽은 지는데 말톤 꽃은 피었습니다.

  • 08.11.17 16:17

    지고 피고 피고 지고,,,

  • 08.11.17 18:43

    뭐니뭐니해도 뜀박질 맞짱은 찌질이 맞짱이 최고 재미, 한영란님은 핸디를 5분 주어야...

  • 08.11.18 11:46

    갱수오라버니 자꾸 찌질이 찌질이 그럴래요. 찌질이는 분당파만 하면 될것 같은디... 으니 삐진다. 확!!!

  • 08.11.19 15:27

    분당파 찌질이들은 전부 동면하러 잠수했답니다. 대상자가 전부 사라졌어요. 옆집 후배 안뛰지, 한약방주인도 안뛰지, 이주영인 허리부상에다 평촌으로 이사했지, 갱수만 외로이 홀로 탄천을 누빕니다.

  • 08.11.17 16:31

    멋쟁이들만 딱. 모였군요. 고 높은 곳에서 참석 못한 분들 뭐하고있는지 다~봤겠군요. 함께 있었던것처럼 실감나는 후기 감사합니다.

  • 08.11.17 16:57

    다행히도 이날 뒤풀이에서는 파도타기 1회로 끝냈습니다.

  • 작성자 08.11.17 17:05

    파도 타기 좋아하는 그녀가 안와서 다행이었어요~~

  • 08.11.18 14:31

    저말인가요?? 저 파도타기 다신 않함다.

  • 08.11.17 17:36

    부럽습니다.

  • 08.11.17 18:21

    모두들 즐거우셨군요, 부러워라

  • 08.11.17 18:38

    오징어도 넘 맛났어요(카페지기님 준비) 즐거운 단합대회산행 후기도 생생하게 올려주셨네요 .즐거운 하루 ~~

  • 08.11.17 20:10

    그날은 당신의 날이였던것 같았어요 낙엽을 어린애처럼 하늘로 던지면서 찰칵한장 빨간 단풍밑에서 소녀처럼 미소 포즈잡으며 찰칵 노래방에서는 누구도 할수없는 막춤에 썬그라스 없는줄도 모르고 놀다 다행히 찾았지만 다들 즐거운 날이였읍니다 후기도 멎찌그만요

  • 08.11.17 22:01

    가을의 멋진 경치와 함께 동행한 회원님 너무 즐거운 날을 추억의 사진첩에 보관 합니다...보고 싶은 님들이 빠져 있는것이 아쉽고...송년회에 보고 싶은 얼굴이 많으면 좋겠네요!!!!!!!호동 강의 말 " 여마클이여 영원하라" ㅎㅎㅎㅎ

  • 08.11.17 23:16

    부럽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는는데... 마침 올라와 잘 읽었습니다.

  • 08.11.18 11:48

    광호 오라버니 이 이쁜동상한테 잘해요... 어딜가서 이렇게 이쁜 동생을 구해... ㅋㅋㅋㅋㅋㅋ

  • 08.11.18 14:33

    언니~후기 잘 보았슴다. 함께 산행못해 아쉽습니다. 그날 정상주맛을 봤어야하는데... 음~언제였더라 정상에서 마신 양주맛을 아직도 못잊고 있는데.. 그래서 은애는 양주만 먹고 살아요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 08.11.19 09:43

    신영언니 후기 읽으니까 그날의 즐거움이 시간대별로 떠오릅니다. 너무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못간사람들은 억울할 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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