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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제부도
seraknit 추천 0 조회 336 09.05.15 01: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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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5 01:47

    첫댓글 우려했던대로 종일 고팠던 커피 두대접 마시고 잠이 안와요 ㅠㅠ 집앞에 있는 대부도^^나 갈것이지 조개구이 먹으러 제부도까지 가냐고 구박은 받았지만 전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담엔 또 어딜갈려나??

  • 09.05.15 09:40

    넘 재미있었겠네요..^^ 바다 내음이 여기 까징 나는거 같아요~~ 효희는 여전히 이쁘네요...

  • 09.05.15 10:09

    전 안산에서 화성으로 주말농장을 하는데..한시간안에 제부도, 전곡항, 대부도, 영흥도를 갈 수있어 바람쐬러 가끔 갑니다. 제가 추천햇던 영흥도는 부둣가 직판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며 편하게 먹을수있어 좋더라고요...

  • 09.05.15 10:29

    서울 멋쟁이님들 덕에 제부도가 훤해졌겠네요~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서해안쪽으로는 잘 안가는데 왕!!부럽습니다.

  • 09.05.15 11:51

    지금쯤 도착하셨을까? 바다 보고 계실까? 회 드시겠다등.. 혼자 시간 보면서..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ㅜ.ㅜ

  • 09.05.15 13:29

    그렇지 않아도 경부고속도로 타고 서울로 오는길에 분당쪽 아파트를 바라보며 그랬습니다. "쩌어기 울고 있는 여자 보여요?" 다들 보인답디다. ^^

  • 09.05.15 13:32

    저 멀리 보이는 요트는 어찌나 갯벌 바다물과 안어울리던지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시간 바닷물이 불어나자 그럴듯해 보이던걸요. 린다김님은 타도시에서 버스타시는게 걱정스러워 보였는데 잘 도착하신거지요?

  • 작성자 09.05.15 13:35

    타도시? ㅋㅋ 강남시와 강북시?

  • 작성자 09.05.15 13:47

    린다김님은 소풍간다니까 생과자에 양념구이오징어에 방울토마토까지 싸 가지고 오셔서 오며 가며 차 안에서 잘 먹었지요.

  • 09.05.15 15:50

    저만 한숨 푹푹 쉬고 있을 줄 알았더니 비즈님까지...오호 통재라.. 다음 소풍에 절대루 빠지지 맙시다요!!!!!

  • 09.05.15 18:09

    여기도 한사람 있다우.... 담엔 꼭 갑시다. 목요일은 될수있슴 좀 빼주세요.

  • 09.05.15 23:26

    달해님덕에 무사히 잘갓담니다 안바래줘도 되는뎅 길잃을 달해님덕에 잘갓담니다 안 바래줘도 되는뎅~촌사람 길잃을까바 ㅎ ㅎ~

  • 09.05.16 12:22

    아니예요. 저는 광화문이 고향같이 느껴지는 사람이예요. 천천히 걷고 싶었어요. 가시고 인사동까지 걸었는걸요. 린다김님은 핑계였답니다.^^

  • 09.05.18 10:56

    효희님 남편분은 정말 멋지시네요 ^^* 즐겁게 지내신 듯 하여 부럽고 배아프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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