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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베베와 보리
부들맘 추천 15 조회 1,046 20.05.07 11: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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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7 11:23

    첫댓글 저희집엔 범우주적 짜증남이 있는데 ㅎㅎ
    베베와 같은 노랭이~~
    베베야 동털이랑 소개팅 한번 어떨까~~^^

  • 작성자 20.05.07 11:52

    둘이 소개팅 하면

    두냥이들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자기 옆구리에 팔징끼고 등받이 뒤로 재끼고 발 쭉 편자세로

    니가먼데??
    이러고 있을것 ㅋㅋㅋㅋㅋㅋ

  • 20.05.07 12:04

    ㅋㅋㅋ 아마도 그러겠죠~~
    늘 불만인 동털이의 표정..

  • 20.05.07 12:17

    베베가 왜 짜증이 나는지 나는 알고있당....걍...싫은 거여..ㅋㅋ

  • 작성자 20.05.07 13:31

    네 증답입니다 ~~~~

  • 20.05.07 12:23

    보리 아지트서 도 닦다가 부처 되겠다옹

  • 작성자 20.05.07 13:31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언젠가는 소가 되고 말테야...

  • 20.05.07 12:29

    범우주적 짜증녀 띠 두른베베 어울린다 ㅋㅋㅋㅋ

  • 작성자 20.05.07 13:32

    어재는 신경질을 부리며 제손을 물어뜯어서 엉덩이 맞음

  • 20.05.07 12:35

    눈치없는 게 사람이냐 아니 보리냐 이 개새야~ㅎ

  • 작성자 20.05.07 13:33

    저거이 눈치것 한 행동이랑께 .
    항상 승자는 보리여

    무던하게 끈기있게 궁상 청승 스럽게 ~~~~날 잡수쇼~~~~~ 이게 보리

  • 20.05.07 14:39

    넓은 우주는 필요없어... 우리집이 우주고 세상이야... 보리가 뭘 좀 아네!!! 보리야 맞아... 편안한 집이 있으면 바랄게 없지!!!

  • 작성자 20.05.08 08:55

    넙죽이 꽁보리 세상밖으로 나갈생각 일도 없다능 ㅎㅎ

  • 20.05.07 22:12

    베베 ~삐뚤어질태다 ~~~~
    자고로 이름을 잘 지어야 ....!

  • 작성자 20.05.08 08:54

    베베는 유전학적으로 태생이 그런듯요 ㅋ

  • 20.05.08 08:02

    부들맘님은 이름하나 잘지으셔~~ㅋㅋ
    범우주적 짜증녀 마징가귀 베베한테 딱 이네요 ㅋㅋ

  • 작성자 20.05.08 08:56

    지금도 곁에서 눈꾸리 치켜뜨고 있슴돠

  • 작성자 20.05.08 08:58

    @부들맘

  • 20.05.08 10:54

    베베는 눈꾸리가 저래야 베베답죠... 쉬변하믄 안돼죵~ 보리야~~ 속편하고 배부르믄 됐지~~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냥~~~

  • 20.05.08 19:14

    짜증만땅이라도 어쩜저리 이뿔까요?
    짜증내도 하나도안미웁고옆모습이 예술입니다
    트릿세알;;;;쫌 더주떼요ㅠ
    물을좀부어서 자작하게 줘보셔요^^♡

  • 작성자 20.05.15 14:16

    물부스면 입도 안대여~~~~

  • 20.05.11 20:08

    ㅎ 보리야 언제봐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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