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문제다 등급이 문제다 해서 오냐오냐해주고 자라면 그런다고 잘크나? 그것도 아님 걍 뭔가가 잘못됐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 나 어릴때는 부모가 강압적으로 키워서 그렇다 때려서 그렇다 그러다가 이제는 또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해준다 안맞고커서 그렇다이럼 뭘해도 불행하게 살고 있음 사람들이 근데 그걸 가속화 시키는데에 sns가 120퍼센트의 몫을 하는것만은 확실한듯
젊은 층이 정확히 어느 구간을 말하는 거지? 입시 학원 강사인데 요새 알파 세대들만큼은 자존감 낮은 거 진짜 모르겠음 오히려 보면서 우리 때도 부모들이 저렇게 가르쳤으면 당당한 사람들 많았을 텐데 싶던데 까놓고 말하면 자존감 과잉도 꽤 보이고… ㅋㅋㅋㅋ mz는 어느 정도 동의
난 사람들이 불행해하는 것 중에 남과 자기를 비교해서 불러오는 셀프불행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근데 비교는 천성으로 타고나는 게 크다고 생각해서 아무리 누가 말해도 변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비교를 많이 하는 성격이라는 걸 알면 좀 의식적으로라도 자제하라는 교육을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자존감을 너무 채워줘도 문제임 현실에서는 사회 대부분이 별 중요하지 않은 우주먼지에 불과한데 집에서 키울 때 너무 막 너는 소중해 오구오구 최고야 이렇게 키우니까.. 현실에서 별로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면 그걸 자기발전에 힘쓰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애도 있겠지만 범죄같은 나쁜 방향으로 이어지는 애도 있잖음 당연히 애를 후려치거나 너는 별 거 아니다 이렇게 키울 필요는 없지만 너무 애의 자존감 자존심 생각해서 그것에만 집중해서 가르칠 필요는 없는 거 같음..
첫댓글 잘해도 칭찬받지 못하고 지적받은 경험이 많아서........
난 반으로 갈리는 거 같음 많은 사람들이 자의식과잉 아니면 자존감부족이야... 중간치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많은 듯
sns랑 기준이 너무 높아 시험 성적 이런게 문제가 아님 상위권만이 진짜 인생이라고 생각해서그래..정상성에 대한 집착
근데진짜 sns안해도 훨씬나아져 다들
Sns많이하던데 끊은지
2-3년 지낫는데 훨씬좋아졋어
나는 일 때문에 sns 자주 해야하는데 진짜 유해한 것 같긴함…최소한으로 보려고 하는데 쉽지않다
본문이랑 댓글 다 정독하는데 주기적으로 생각해볼 문젠거같아
시험이 문제다 등급이 문제다 해서 오냐오냐해주고 자라면 그런다고 잘크나? 그것도 아님 걍 뭔가가 잘못됐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 나 어릴때는 부모가 강압적으로 키워서 그렇다 때려서 그렇다 그러다가 이제는 또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해준다 안맞고커서 그렇다이럼 뭘해도 불행하게 살고 있음 사람들이 근데 그걸 가속화 시키는데에 sns가 120퍼센트의 몫을 하는것만은 확실한듯
저래서 요즘 초등학교에서 상장도 교무실에서 따로받고 운동회도 동점만들고 그러나봄...내새끼 기죽는거 싫다고 민원넣는 부모부터 자존감이 낮아서 자식들이 그런 감정 느끼는 상황자체를 회피하려는거같음
Sns
인스타 끊어봐 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살면 훨씬 나아짐 sns 속에 있는 사람들과 동일시에 두니까 힘든거임 sns끊으면 현실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니까 ‘아 그 안이 전부가 아니구나, 다른 삶도 있구나’를 깨닫게 됨
자존감 엄청 낮거나 엄청 높거나 (찐 높은게 아니라 자아비대) 둘 중 하나인거 같아.. 그게 또 서로를 갉아먹고
독자적 생각이나 철학없이 그냥 받들기만 마는 유교문화+입막음 =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가정교육 대물림 + 교육도 시험만 잘보면 되는 주입식이라서 토론하거나 자기생각 조리있게 얘기하는 방법 못배움
솔직히 유년시절의 경험이 제일크지만 이미 지난거라면, 독학이라도 해야하는데 다들 먹고살기 너무 바빠서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는게 현실일듯
mz들 요즘 어떤느낌이냐면 돈많이벌면(아니면 많이 벌 수 있는 루트타고있으면) 자존감 높은기분느끼고 아니면 자존감 박살나고 거의 그렇게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세상이 된거같음
나는 외모정병 말고는 자존감 낮은거 못 느꼈는데 낮은 편인가?
이런 글 보고 맞아맞아 하다가도 여시들 나 파견계약직 붙었는데 갈까? 하면 파견직은 에바야 취준 더해서 정규직가 이럼
22ㅁㅈㅁㅈ 나이 많은 사람들때문아니고 여시에도 비난부터 하는 사람 많아 그냥 계약직이든 백수든 누구든 고유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 봐주길
나도 부모.. 전반적인 사고방식이 건강치못하고 개인을 존중하지도 않음
난 솔직히 sns는 잘 안하기도 하고 사진 위주인 sns는 누구를 비난하고 그런게 주가 아니다보니 봐도 별 생각 안드는데 커뮤하다보니 자존감 좀 낮아진듯..원래 딱히 비교 안하고 살았는데 커뮤에선 맨날 누군가를 욕하고 깔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끊어야 되는데 잘 안되네
젊은 층이 정확히 어느 구간을 말하는 거지? 입시 학원 강사인데 요새 알파 세대들만큼은 자존감 낮은 거 진짜 모르겠음 오히려 보면서 우리 때도 부모들이 저렇게 가르쳤으면 당당한 사람들 많았을 텐데 싶던데 까놓고 말하면 자존감 과잉도 꽤 보이고… ㅋㅋㅋㅋ mz는 어느 정도 동의
22원글에서도 종종 언급되는 얘기지만 자의식과잉이 더 많아보여 삼십대도 젊은이라 치면?밀레리얼세대는 눈치보고 자존감 낮은 경우가 더 많아보이긴하지만ㅠㅋㅠ
교육 무너져서...
난 사람들이 불행해하는 것 중에 남과 자기를 비교해서 불러오는 셀프불행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근데 비교는 천성으로 타고나는 게 크다고 생각해서 아무리 누가 말해도 변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비교를 많이 하는 성격이라는 걸 알면 좀 의식적으로라도 자제하라는 교육을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자존감을 너무 채워줘도 문제임 현실에서는 사회 대부분이 별 중요하지 않은 우주먼지에 불과한데 집에서 키울 때 너무 막 너는 소중해 오구오구 최고야 이렇게 키우니까.. 현실에서 별로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면 그걸 자기발전에 힘쓰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애도 있겠지만 범죄같은 나쁜 방향으로 이어지는 애도 있잖음 당연히 애를 후려치거나 너는 별 거 아니다 이렇게 키울 필요는 없지만 너무 애의 자존감 자존심 생각해서 그것에만 집중해서 가르칠 필요는 없는 거 같음..
여시만 봐도 개인탓으로 돌리는 사람 많더라 구조와 환경의 문제도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