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진짜 답답하다 회사에서도 옆팀 상사(셀털같아서 걍 호칭으로 말하자면) 후임들한테 뭘 설명할때 보고서 하나도 여러플젝들에서 활용되니까 이건 이런부분이고 이걸 보면서 좀 생각해봐 하는데 좀 사적으로 친한 그 후임(나한테도 후배) 중 하나가 나한테 와서 아 구 상사분은 다른팀엔 친절한데 저희한텐 좀 이건 이거야 딱 알려줬음 좋겠어요ㅠ 하길래 속으로 기함했어..아니 걍 떠먹여달라고만 하는게..좀 각자 뭘 배울때 본인 의지도 있어야 뭐라도 하나 더 가르쳐주지...
아 그니까 잘되고 싶으면 아빠한테 딱 붙어서 이거 알려달라 저렇게 해달라 하던가 아님 그냥 혼자 알아서 하던가...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니까 아빠한테 난 왜 안 가르쳐주냐고 하겠지...그렇게 열심히 살 생각없었음 나라면 요리 안 했을듯 아빠가 유명한데 본인도 요리길을 간거였으면 열심히 하고 살아야지. 남들한테 다정하게 알려준다고 하는게 얼탱 없는 소리....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다 저런 태도를 가진것 같음.. 내 휴식 취미 권리는 다 빠짐없이 누려야 하고, 그 와중에 남들이 가는곳 먹는거는 다 해봐야겠으니까 돈은 필요하고.. 명성도 있었음 좋겠고.. 내 기준 '열심히 사는 나'를 누군가 알아봐주고 대접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니까 모순이 생기는 것 같아..
김소희 쉐프님이 "요리는 예술이 아니라 지독한 노동이다" 하셨던게 생각나네 당연히 기술 중요하지 하지만 그 기본은 지독한 노동을 견딜 체력과 인내심 끈기와 열정인데 여경래 쉐프 입장에선 아들이 그런게 안 보이니까 답답하실 수 밖에 난 여경래 쉐프가 더 이해됨
줄 중에 가장 좋은 탯줄을 갖고 태어나놓고..... 아깝게..
은영이는 열심히 하는 후배였나보지 뭐 ㅇㅅㅇ 억울하면 아들도 열심히 하면될일
유일한 방법은 여경래쉪이 후덕죽쉪같은 유명 쉪핰테 부탁해서 거기 연습생으로 꽂아야하는거같음... 후쉪 밑으로 들어가는것도 여경래 빽일거니까... 본인이 절대 못가르치고 끼고돌면 절대 둘다 성장멋함
솔까 걍 입에 떠먹여주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새끼새마냥 입만 벌리고 있는 것 같다 ㅋㅋㅋ
저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저렇게까지 살고싶진 않지
아 근데 진짜 답답하다 회사에서도 옆팀 상사(셀털같아서 걍 호칭으로 말하자면) 후임들한테 뭘 설명할때 보고서 하나도 여러플젝들에서 활용되니까 이건 이런부분이고 이걸 보면서 좀 생각해봐 하는데 좀 사적으로 친한 그 후임(나한테도 후배) 중 하나가 나한테 와서 아 구 상사분은 다른팀엔 친절한데 저희한텐 좀 이건 이거야 딱 알려줬음 좋겠어요ㅠ 하길래 속으로 기함했어..아니 걍 떠먹여달라고만 하는게..좀 각자 뭘 배울때 본인 의지도 있어야 뭐라도 하나 더 가르쳐주지...
ㅋ..
여경래 쉐프님이 유명한게 뭐냐고 지선 쉐프가 물아볼때 저 아들 대답도 못함 …걍 가만히 앉아서 떠먹여주길 원하던데 의지가 없음 …
^^..
걍 딱 손안대고 코풀고싶어하는거네 ㅋㅋㅋ
아 그니까 잘되고 싶으면 아빠한테 딱 붙어서 이거 알려달라 저렇게 해달라 하던가 아님 그냥 혼자 알아서 하던가...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니까 아빠한테 난 왜 안 가르쳐주냐고 하겠지...그렇게 열심히 살 생각없었음 나라면 요리 안 했을듯 아빠가 유명한데 본인도 요리길을 간거였으면 열심히 하고 살아야지. 남들한테 다정하게 알려준다고 하는게 얼탱 없는 소리....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다 저런 태도를 가진것 같음.. 내 휴식 취미 권리는 다 빠짐없이 누려야 하고, 그 와중에 남들이 가는곳 먹는거는 다 해봐야겠으니까 돈은 필요하고.. 명성도 있었음 좋겠고.. 내 기준 '열심히 사는 나'를 누군가 알아봐주고 대접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니까 모순이 생기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