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밤샘토론 표창원에 대한 나의 변론

[더민주Again2017]

개성 공단의 발단과 원인 그리고 개요.

2013년 4월 = 北, 개성공단 북한근로자 전원 철수…가동 중단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는 담화를 통하여
남조선 당국과 군부 호전광들이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고
개성공업지구를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의 열점으러 만들어
보려 하는 조건에서 공업지구사업을 잠정중단하고 존폐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으로 보도했습니다.

2013년 4월8일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 잠정 중단과 종업원 철수를 선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 명의의 담화를 통해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들은 전부 철수하며 개성공단 사업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담화에서 북한은 개성공단의 존폐여부를 검토할 것이며 "이후 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게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김양건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 는 이날 개성공단 방문 후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당국과 군부 호전광들이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면서 개성공업지구를 동족 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의 열점으로 만들어보려 하고 있는 조건에서 공업지구 사업을 잠정 중단하며 그 존폐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개성공업지구에서 일하던 우리 종업원들을 전부 철수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종업원 철수와 공업지구사업 잠정중단을 비롯해 중대조치와 관련한 실무적 사업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맡아 집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후 사태가 어떻게 번지게 되는가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조선 보수세력은 우리가 개성공업지구를 통해 덕을 보고있는 것처럼 떠들면서 공업지구만은 절대로 깨지 못할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우리는 경제적으로 얻는 것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많은 혜택을 누리는 것은 남측"이라며 "특히 군사적으로 우리가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를 내어준 것은 참으로 막대한 양보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남조선의 대결 광신자들은 돈줄이니, 억류니, 인질이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는 참을 수 없는 악담을 계속 떠들고 있으며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인질구출작전을 떠들며 개성공업지구에 미군특수부대를 끌어들일 흉심까지 드러냈다"며 "이것은 개성공업지구를 북침전쟁도발의 발원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당시 박근혜 정부는 북한을 계속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비난하는 성명을 수차례 했다.(원인 발생)

2013년 4월 9일 박근혜 대통령 국무회의 모두 발언

"그동안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개성공단을 북한이 어제 조업을 잡정 중단시키겠다고 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기를 조성하면 타협과 지원을 하는 끝없는 악순환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느냐"면서 "북한은 그릇된 행동을 멈추고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2013년 8월 14일 남 . 북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문 채택 중  5항목 중 1항의 내용에서...

1. 어떠한 경우라도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작동한다.

2월 12일 JTBC 밤샘토론에서 새누리당 이준석,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국민의당 김경민, 정의당 조성주가 토론했다.

이날 위 영상의 토론 내용으로 문제가 되어 하루 종일 떠들썩했다. 

'국가 존엄' 발언인데.....

표창원 : 북한은 당시 우리가 도발 했다고 해서 잠정중단조치 한 거예요

이준석 : 우리가 무슨 도발을 했습니까?

표창원 : 최고 존엄에 대한 모욕이라고 해서 그걸,,,
이준석 : 아, 그럼 그걸 인정하십니까?

표창원:인정하는게 아니라 북한이 그런얘기를 하고 있다는,이사람이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이준석:  북한입장에서 반영하는거 지금,,,아니 아니요 제가 지금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북한의 입장 그대로 반영해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북한이 우리가 최고 존엄을 도발했기 때문에 그것이 정당화 된다고 말씀하시는 거 잖아요.

표창원:  내가 언제 정당화 된다고.

이 시점에서 토론 진행자의 개입이 들어왔다.

사실상 진행자는 수습이 아니라 제지를 했다.

진행자가 일단 사태를 진정 시킬 의도였다면 그 후....

이준석으로부터 공격받았던 '국가 존엄'발언에 대해서 표창원으로부터 설명을 이준석이 듣게 해줬어야 했다. 

그럼에도 진행자는 엉뚱한 방향으로 화제를 돌려버렸다.

진행이 의도된 미숙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으나.

그로인해 표창원은 '최고 존엄' 발언에 대해 제대로 설명조차 못했다.

그 여파로 표창원이 그동안  쌓아놓은 이미지는 많은 상처를 남겼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집중적으로 표창원 위원을 집중 공격하는 내용의 해명.

[표창원씨, 밤샘토론에서 북한이 과거 개성공단에서 한국 근로자들을 철수시킨 것은 우리 군이 북의 "최고 존엄"에 대한 모욕을 했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네요. 방송에 나와 북한 입장을 대변하네요. 이런 분이 "합리적" 보수라고? 좌좀이지.]

새대갈당들아 '최고 존엄'의 내용을 말하려는 표창원의 의중을 대변해주랴?

북한의 입장에서 '최고 존엄'이라는 표현은 딱 두가지인데.

그 하나는 '민족 존엄'과 '최고 존엄'이다.

그 중에 '최고 존엄'은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같은 동급의 표현이기도 하다.

북한이 당시 개성공단 잠정 폐지를 선언한 내용 중의 발표문을 인용한 것이고.

그 다음에 해야할 말을 못한 것이다.

어떤 이야기일까?

표창원이란 사람은 사실만을 직시한다.

그래서 그가 하고자 한 내용의 결론은.....

북한도 엄연히 우리와 유엔에 동시 가입한 국가이며, 이는 엄밀히 따져서 외교이다.

국가간 신뢰로서 접근해야하고 협상이나 협의는 그 수준에 입각해서 행해져야 함에도 일방적인 외교는 온당치 않다.

그것이 표창원이가 하고 싶었던 말의 진의인데 진행자가 짤랐어.

그래서 그 다음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화제를 틀어버린 것이지.

결국은 '최고 존엄'이란 내용만 콕 찍어다가 너희들이 전체적으로 좌좀이라면서 왜곡하는 것이고.

대화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표창원:  내가 언제 정당화 된다고. 이어야 할 말이 짤렸다고.
↓아래 글 좀 보고 무슨 의미인가 생각해봐.

2013년 8월 14일 남 . 북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문 채택 중  5항목 중 1항의 내용에서...

1. 어떠한 경우라도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작동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정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것은 신뢰의 차원이고 기본 합의서의 정신이라는 것이지.

찌질한 나도 이렇게 말은 해.

다음은 내가 냉정하게 밤샘토론에서의 각 발언자들의 문제점 중에서 표창원과 이준석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판단해줄께.

표창원의 당일 토론에서 부정적인 측면.

1. 쉽게 흥분했다.

2. 토론의 신중함을 가벼이하고 상대의 의중에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며 일상적인 토크 방식으로 대응했다.

3. 나이를 불문하고 존칭을 사용치 않은 것은 예에서 벗어났다.

4. 토론의 자세에서 팔을 감싸고 임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았다.(물론 습관이겠지만)

5. 리드를 어떻게 해서 논지를 끌고 가야 하는 것에 미약한 부분이 있었다.

6. 언어의 표현에서 적절하게 구사하고 뒤집을 수 있는 순발력은 약했다.

7. "코스피가 600이하로 떨어지고 세이프카? 세이프가드? 실수 발언.

표창원의 부정적인 측면의 변론

1. 쉽게 흥분했다.

쉽게 흥분한다는 것은 분명 흠이다.

하지만 열정도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애당심이 넘쳐난다.

앞으로 잘 조절만 하면 능히 타개할 것이라고 본다.

김수환 추기경도 흥분 안하고는 못베길 그런 상황을 맛봤다.

2. 토론의 신중함을 가벼이하고 상대의 의중에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며 일상적인 토크 방식으로 대응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석의 앙앙 대는 식의, 자기 의견을 개진할때 급 모터를 달고 대드는 식의 토론이 아니었으면 매우 화기애애하게 신선한 감을 주는 그런 토론이 되었을 것을 이준석이가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결론은 토론의 진지함이 없이, 마치 그날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을 깨러온듯한 이준석의 행동들이 여실히 드러났다.

3. 나이를 불문하고 존칭을 사용치 않은 것은 예에서 벗어났다.

이 부분은 두둔할 내용이 없다.

4. 토론의 자세에서 팔을 감싸고 임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았다.(물론 습관이겠지만)

이준석의 장점 중에서 특이하게 돋보이는 것 하나는 바로 제스츄어다.

그 제스츄어에 청취자의 시선을 좌우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표창원도 팔을 감싸고 내내 주시하는 듯한 행동 보다는 유연한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5. 리드를 어떻게 해서 논지를 끌고 가야 하는 것에 미약한 부분이 있었다.

이준석은 그동안 새누리당 비대위원도 했고 나름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기성 정치의 생리를 터득했다는 것에 탄성을 금할 수가 없다.

반면 표창원은 이제 정치 입문을 한 사람이고보면 어린 이준석보다는 순수했다고 보여진다.

한편으로는 그야말로 털렸다고 몰아세우면 당시는 분명 변명의 사유는 없다.

하지만 두번 실수를 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어쨌든 토론에서....

표창원은 사람과 대화하려고 했고 이준석은 그 반대의 목적으로 자리를 했으니까.

새누리 지지자들의 눈에서는 표창원이 "이준석에게 개털렸다고" 하면서 낄낄 거릴 소지는 만들었다.

6. 언어의 표현에서 적절하게 구사하고 뒤집을 수 있는 순발력은 약했다.

조경태 첩자라든가, 말을 순간 이어 나가면서 매끄럽게 대처하는 것에 미흡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런 점에서는 이준석에게 완패했다고 본다.

아마 이런 현상은 무엇을 말할까 하는 직업적 특성도 내재된 면이 보인다.

한번 경험하고 나면 앞으로는 적절하게 잘 대응하는 방법을 찿을 것 같긴한데.....?

7. "코스피가 600이하로 떨어지고 세이프카? 세이프가드? 실수 발언.

남들은 이런 문제로 표창원을 무식하다느니 그렇게 표현할 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저 사람이다 했다.

내 경험으로 꽤나 많은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에 주식 시세에 몰입했더라.

그런데 표창원은 한마디로 돈과는 담 쌓고 산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코스피 600이 아니고 코스닥 600 선이 무너지고인데.... 이것은 분명 100% 무지다.

사이드카를 세이프가드라고도 했다.

이 또한 무지라고 하겠지만 난 게의치 않는다.

이사람이야 하는 생각도 들었으니.

그리고 덧붙여 토론 중에 정의당 조성주를 엄호하는 모습은 멋졌다.

동지의식이 무척 강해보인다.

국회의원은 만능이 아니다.

남들은 국회의원 하려면 모르는 것 없이 다 알아야한다고 믿는가본데...

사실상 자기가 살아온 과정의 일부만 보여주는 것 뿐이다.

세상에 많고 많은 직업이 있고 지식이 있는데.....

경제 지식은 당내 전문가가 있다.

바야흐로 국회는 앞으로 그 전문성에 기인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도 그렇지....ㅎㅎ

주식시세나 용어에서 실수 연발...

참 무식하다 뭐 그렇게 표현할 지는 모르겠으나

표창원은 공직에서 월급은 통장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자기가 하는 일에 열성이었던 사람 이란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준석에 대하여.

새누리 지지자들이 하는 말 중에서 이준석이가 잘했다고 한다.

그것도 3 : 1 로 잘 싸웠다나?

그것은 착각도 보통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야권의 내부 사정이 얼마만큼 복잡미묘한 지를 모르고 하는 개소리다.

이준석은 박근혜 정권 내내 어느 방송국을 가더라도 만만한 기운은 버리지 못할 것이다.

다 친정이니.

밤샘토론 진행자 신예리

전) 중앙일보 출신 기자이고,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現] JTBC 보도제작국 국장 . 밤샘토론 앵커

기자를 거쳐서 논설위원....ㅎㅎ

왜 표창원의 말에 톡톡 나서서 짤랐을까?

합세해서 이준석은 앙앙앙...... 대들고 말 중에 낑겨서 자르고 벅벅벅......

누구라도 김 샌다.

그날 밤샘 토론.

사전에 이준석은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더불어 민주당 영입1호를 어떻게 침몰시킬까를 공부 많이 햇다.

그렇게 신예리가 끼여서 그림판도 짜였고.

어쨌든 불쾌하지만 이준석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하버드대학 경제학과를 지원해서 컴퓨터 학사 ㅋㅋ

공부는 물론 잘 했겠지만.....

사실 나도 살아오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말로 져본 적이 없다.

분명 내가 잘못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도 밀어부친다.

그러면 설사 그것이 틀리다해도 분위기는 내가 압도한다.

나같은 모지리도 말로는 안 지니까.

사실 내면을 확 까고 보면 개털이고 깡통인데.....

한 번도 말로 져본 적이 없다.

이준석도 세상을 다 아는 녀석은 아니다.

하지만 기가막힌 순발력......

불리하면 화제를 바꾸어가는 기술적 대처......

이것은 똑똑한 것을 떠나서 타고나는 것이다.

좀 더 지능이 좋으면 고단수가 되기는 하겠지만.

이준석은 그냥 기술자에 불과하다.

그런 점에서는 인정한다.

그런데 매우 안타까운 것은 이준석과 나의 차이 점은 인성이다.

적어도 양심은 있고.

정의라는 개념에서는 그래도 내가 이준석보다는 한발 앞서는 것 같다.

내가 좀 모지리여도. ㅎㅎ

아 ~~!!

JTBC 밤샘토론(진행자 권희영) - 국정교과서
명쾌하게 문제점을 지적하자 권희영 사회자의 안색이 쩔쩔매면서 말을 끊어버리더니.

그때 느꼈다.
아니나 다를까 - 얼마전에 그 사회자 권희영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갔다.

앞 전 진행자 권희영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가고 신예리는 그 영향에서 벗어나긴 힘들겠지?

그날 밤샘토론 가장 절묘한 타이밍에 신예리와 이준석의 합작으로 우리 더불어 민주당에 빅엿을 날렸다.

표창원은 다시 권토중래해서 거침없이 자리하기 바란다.

어쨌든 다시 한 번 늘어 놓는다.

표창원 위원의 '최고 존엄'에 대한 내용은 왜곡되어서 번져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동지애와 애당심.

그가 추구하는 정의.

이것은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표창원 만의 진심임을....

[더민주Again2017]

2013년 8월 14일 남 . 북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문 채택 5항목 중 1항의 내용에서...

1. 어떠한 경우라도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작동한다.

[더민주Again2017]

1 : 40 : 30 초

[헐랭한천생연분]

설치류 쥐박이는 과거에 독도 관련해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오리발이라도 내밀었지...그런데 이 미친 짭새류 닥대가리 개 잡년이 대가리가 진보해서 그런지 바로 개성공단 폐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은 기억력이 0.1초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이이강]

더민주는 생방송토론 패널을 키워야함...

[The노원구민]

누구나 토론을 유시민처럼 할 수는 없잖아요

[lively]

예전에 권영진이랑 국정원 토론할 때는 더 흥분하셨는데..ㅎ 늘 잘 할 수는 없잖아요. 아쉽지만 차라리 잘 됐다 싶던데요 뭐 ㅎ

[티앤제이]

점잖케 하려다 보니 제약이 있었던듯 합니다...
상대가 애송이라서..
그에 반해 준슥이는 막 들이 댔던것이고.. 말꼬리 잡아가며..

준슥이...글마 전문가도 아닌 시키가 ... 단시간에 자료좀 찾아 봤다고 마치 제 지식인듯 나불대던데..
진짜 전문가 김종대 단장과 붙으면 개쳐발릴 수준이더군요...

아이고 준슥이 절마 저건 앉혀놓고 내가 떠들어 줘도 쳐발릴 수준같던뎅...
표교수가 넘 점잖았다~ 마 그래 생각 합니다..

[편안한남자]

이준석 입은 살았는데
마음은 삭았어요

표창원님은 말 안해도 모두 아시죠?ㅋ

[닥튀겨치킨돌림]

생뱅송토론시 진행자가 제대로 중립을 지키지 않을땐 진행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는곳도 한 방법입니다.
이이제이는 이때 쓰는게지요

[망구망구]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토론회 나왔나요?ㅋ

썰전에서 이미지세탁한
불륜용석이나 개싸가지 준석이나
도찐개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