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으며 자기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모 외에 같은 혈육이라는
형제들, 여동생, 누나이든 일가친척이든 그 어떤 여자든 남자 친구들이든, 직장 동료들이든 학교
스승들이라고 하는 자들이든, 동향 사람이든, 같은 동네, 지역 사람이든 아무튼 그 누구든 자기 자신이
일방적으로 호감을 갖거나 좋아하거나 정과 호의를 베풀거나 그런 생각을 갖고 상대방, 상대방들을
자신이 먼저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인내해주고 그러면서 인간관계를 맺고 인생을 살아갈 필요가
절대로 없다는 사실이다!
크고 작게 이런 저런 식으로 배신을 당하고 모욕, 조롱, 비아냥, 비웃음, 뒤통수를 상대방, 상대방들로부터
반드시 백이면 백, 열이면 열 그런 것들로부터 반드시...반드시 당하면서 인간혐오의 그 더럽고 쓰라리며
고통스러운 경험을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반드시 맛보게 되면서 당하고야 만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되도록이면, 인간관계를 스스로 먼저 정리해 버리면서 어차피 인생이란 스스로 감당해야만 하는 외로운
길이라는 사실을 새삼 절감하며 그럼에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직장이든 기타 생업이든 성실하게
준법하며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직장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맞게 업무처리, 기타 생업에서
어떤 고객이라는 것들 포함 인간군상들로부터 지적, 비판, 비아냥, 조롱, 험담, 뒷통수를 듣고 당하지
않도록 그야말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가면서도 결코 그 어떤 자신만의 일방적인 인간관계를 설정해
스스로의 망상, 착각에 빠져 누구 누구는 매우 좋은 사람, 사람들이라고 딱 단정해 변함없는 호감과
선의를 베풀면서 인내하고 또 인내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 어떤 상대방, 상대방들로부터 자기 자신이 동동한 호의, 호감, 선의에 근거한 반응,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자기 자신이 쉬운 상대, 만만한 상대, 이러저러한 식으로 이용해
먹어도 좋을 상대라는 인식을 인간관계를 맺은 것들이 시간 문제이지 반드시 갖게 되면서 크고 작은
배신으로 날뛴다는 사실 앞에 인생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그 어떤 상대방, 상대방이라는 것들과 이러저러하게 엮여가면서 이런 식, 저런 식의 인간관계를 맺는
가운데 그 결과, "저 상대방, 상대방들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는 그따위 망상, 착각을 품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백이면 백, 열이면 열, 언젠가 반드시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수작, 수법을 통한 못되 처먹은
의도, 음모, 수작, 수법, 계획으로 배신을 하고 뒷통수를 치는 언행에 근거해 미쳐 날뛰듯이 반응하는 것들이
상대방 인간군상들이기에 그렇다면?
되도록이면, 하루 하루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 어떤 상대방이라는 것들과 말을 섞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즉,
자기 자신이 먼저 그 어떤 상대방이라는 것들에 대해 말을 걸거나 하지 말아야만 하며 또한 그 어떤 상대방
이라는 인간군상, 군상들이 그 어떤 말을 걸어오더라도 바로 즉시 말을 받아주며 반응, 대답해 주면서 말을
섞어 주면 결코 안되는 것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 잠언 10:19절 "말이 많으면 죄가 그치지 아니하나, 자기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현명하니라. "
잠언 17:27절 "지식이 있는 자는 말을 삼가며, 명철한 사람은 뛰어난 영을 가졌느니라."
야고보서 1:19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3:2절 "우리 모두는 많은 일에 실수 하나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며 온 몸도 제어할 수 있느니라."
이러한 성경말씀들도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세치 혓바닥에서 나오는 말로 천냥 빚도 갚을 수 있는 반면에 소위, '설화'(舌禍)라고 해서 그 어떤 말로 인해
세상 법을 포함 상대방 인간 군상들로부터 받는 크고 작은 재난의 의미로서 인간관계에 있어 그야말로
세치 혓바닥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 자기 자신도 피곤해지고 엮이지 않으면 안될 직장, 생업 포함 그러한
상황에서의 인간관계, 또는 엮이고 싶지 않은 그 어떤 상대방, 상대방들과의 사이에서 발생되는 말..말...말로
말미암아 대부분의 자기 자신의 인생이 과거는 물론 현재,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 반드시 초래되었고
초래되고 있으며 초래될 피곤하고도 더럽고 역겨우며 분노와 증오가 발생되는 문제가 그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 이런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하루 하루, 자기 자신이 처한 위치, 환경 가운데 그 어떤 상대방, 상대방 인간이라는 것들과 말을 주고 받거니
절대로 엮이면 안되는 것이고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다!"라는 격언처럼 세치 혓바닥 이바구에 자물쇠를
꽉 채운 것처럼 침묵에 침묵으로 남은 인생을 반드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침묵의 인생이 말이 쉽지 어찌 하루 하루 그 어떤 상대방, 상대방들 인간, 인간들이라는 것들과
절대로 말로 엮이지 않는 가운데 침묵에 침묵으로 살아갈 수가 있겠는가 되물을 수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아무튼 그 어떤 상대방 인간, 인간이라는 것들과 말로 엮이지 않는 침묵에 침묵으로 자기 자신의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며 그러한 사람이 매우 현명한 사람인 것이다.
그러한 침묵의 남은 인생이 될 경우, 과거 시절 자기 자신의 세치 혓바닥으로 이러저러하게 결코 악의가 아닌
선의에 근거해 마구 쏟아냈던 말들과 아울러 선의의 행동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상대방 인간, 인간군상들로부터 받았던 배신, 비아냥, 모욕, 조롱, 뒷통수, 험담, 모의, 음모, 작동, 실행으로 인한 크고 작은 고통, 고뇌의
쓰라린 순간, 순간의 경험과 그로 인한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인한 보복, 복수하고자 다짐하기도 한 그러한
경험들을 적어도 크게 받지는 않게 되면셔 그나마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고 자유로움을 느끼는 남은 인생의
삶이 될 것이다.
결론 : 그 어떤 인간, 인간군상들을 절대로, 절대로 맹신하고 신뢰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백이면 백, 열이면 열...시간문제이지 반드시 크고 작은 배신, 배반, 불신, 음해, 음모, 통밥, 뒷통수, 험담,
작당 모의, 계획, 모욕, 조롱, 실행으로 날뛰고 다가올 것들이 바로 모든 상대방 인간군상이라는 것들이기에...!
그런 사실 앞에서, 절대로 말로 엮이지 않는 가운데 친구관계, 동료관계든 어떤 인간관계든 맺지 않으며
침묵에 침묵의 남은 인생 삶을 살 수 있고 살아가는 사람이 그야말로 지극히 현명한 사람, 궁극적으로 인생
성공의 사람이 될 것이다!
결코, 쉽지 않은 그러한 삶의 의미이지만 그럼에도 남은 인생들을 그렇게 실천하면서 살아가자!
시편 84:12절 "오 만군의 주여, 주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만군의 주" = 예수 그리스도 주님.
시편 118:8절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며"
예레미야 17:5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시편 2:12절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 아들 =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지옥심판을 받아 마땅한 그 누구든지 예외없는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숫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성령 하나님으로
잉태케 하시어 이 세상에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 보내주시어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이신 보배로우신 대속, 속죄하심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을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대속, 속죄를 완성하시었다는
사실 앞에서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회개를 통해 믿어 신뢰할 때에 어떤 인간이 되는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님의 영적침례하심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면서 지옥의 심판과는
상관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모든 인간들이 되어야만 한다 이겁니다!
(참고 : 나 두덜애비의 마지막 그 교회...!
완전 습관적으로 "나, 우리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 사람들", 그러니, "우리 교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성경적이며 성경대로 믿는 신약 지역교회의 표상이 되는 좋은 교회" 어쩌구 말로만 그따위 식으로
주절거리며 소속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을 세뇌, 장악하는 가운데 목사 안수도 받지 않은 상태로
그럴싸하게 신실하기 그지없는 청지기 목사인 것처럼 위장, 가장하여 날뛰다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런 목사라는 그 자...!
그리고, 그 자와 공동운명체의 성격으로 엮인 타고난 인성, 성품이 지극히 위선적이고도 후안무치하며
교만, 교활했던 주동, 맹동의 핵심 인간군상 그것들!
나 애비두덜이가 그때 그런 교회, 목사와 엮여 성경대로 믿는다는 것들이고 교회라고 하니 나같은
그야말로 신앙적인 면에서나 세상 인생살이 측면에서나 한 마리 '두더지'와 다를 바 없었던 나같은
것이 그 얼마나 그런 것들을 우러러 생각하면서 나 두덜같은 자와 비교해보는 가운데 지금은 자책하고
있지만 그때 말이야!
그것들에 대해 경외감까지 품고 또한 나 두덜과 같은 자를 받아준 그런 면에서 너무도 기쁜 나머지
그런 교회 내에서 무언가 좀 모자란 자같이 쓰잘데 없는 말들을 내 스스로 내 세치 혓바닥 주댕이에
자물쇠를 잠그지 않은 채, 쉽게 쉽게 이런 저런 말들을 많이 하는 한편으로 그 목사라는 자를 포함
소속된 자들이 나를 향해 툭 던져대는 말들에 너무도 쉽게 쉽게 반응, 대답해주면서 그것들과 말을
섞으면서 엮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다가온 결과가 뭐게?
본인 애비두덜이가 작성해 올린 이 게시글의 내용들과 하나도 틀린 바가 없을 정도로 그것들의 교활함과
위선에 근거한 모욕, 조롱, 뒷통수, 음모, 비아냥, 비하, 배신, 험담, 작당, 오해, 불신으로 작동했잖아!
구체적으로 그런 것들의 고따구 작동들이 어떤 행태였는가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모든 원인, 책임이 일단 나 두덜에게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그렇다면?
어이! 그때 너희들! 그야말로 지고지선할 정도로 천하의 그 어떤 교회, 어떤 그리스도인들과도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신실하고 경건, 거룩하며 그야말로 딱 성경대로 믿는 자, 자들인 것처럼 행세했던
너희들이 정말 그때 그러한 자, 자들이었는가?
너희들이 현재는 어떠한 신앙의 삶,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들인가 조금은 궁금하네..궁금혀!
완전 마귀색키들로 전락하여 날뛰는 것들도 있겠지!
아무튼, 나 두덜이가 그 때 내 세치 혓바닥 이바구로 쓰잘데 없이 그것들과 말을 엮어갔기에 그때 내가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며 그 후, 그 위선적 교회로서 결코 성경대로 믿는 교회와 소속 성경대로 믿는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닌 그것들을 떠나 직장생활 포함 지금까지 내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준수하고자 실천한 절대적 원칙이 바로..?
되도록이면, 하루 하루 침묵에 침묵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인간군상 득시글 마귀색키들과 엮이지
않는 대원칙을 세워 살아가고 있는 두덜..덜더덜..두덜애비라는 자가 된 것이다 이런 사실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