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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스크랩 후원 & 도움 [저를 1년만 후원해 주십시오. 사회사업 여한 없이 해보고 싶습니다.]
홍준호 추천 1 조회 1,513 17.02.17 16: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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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8 13:57

    첫댓글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겠습니다.
    지난번 사회사업에 대한 혼란스런 마음이 이다지도 강한 열정으로 바뀌시고 도약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홍준호 선생님처럼 누군가 후원해준다면...하는 때가 있었지요. 저는 자비량 선교사를 준비한 것이 자비량 사회사업의 바탕이 되어 나름의 방법이 생겨서 원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여한없이 사회사업 하시어, 1년이 평생의 버팀목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동로의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 작성자 17.02.18 15:18

    선생님 마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겨운 사람살이로, 이웃과 인정으로, 기록과 책으로, 건강한 가정생활로 보답하겠습니다.

    1년동안 근실하게 사회사업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 하시는 일에, 곳에, 말씀에도 언제나 평안과 복이 머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

  • 17.02.18 19:27

    홍준호 선생님,
    글에서 사회사업 애정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2.19 00:53

    선생님 감사합니다. 엊그제 김승철 선생님 만났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주관하신 연수 다녀왔다고 해요.
    지역복지공부노트 선물로 받았습니다. 책 잘 살펴 배운대로 잘 실천하겠습니다.

    늘 힘이 되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선생님 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17.02.20 10:59

    일전에 선생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로 응원한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의 원 없이 사회사업 하고싶다는 포부도 알고 있고요. 선생님 책을 통해 비슷한 고민, IMF로 인한 저 또한 가정사가 힘들었던 시간, 그리고 고민들...어쩌면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 선생님의 일이 남일 같지가 않아요. 저 또한 원없이 사회사업하고 팠지만...가정을 이루려 10년간 좇아다닌 지금의 아내에게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하였고, 그러다 보니 10년이란 세월동안 제도권 안에 맴돌고 있네요. 다행히 결혼하고 가정을 잘 지키고 있지만 사회사업 원없이 하고픈 욕구는 늘 해소되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의 아내와 논의한결과 하경이가 학교가기 전에 정리하려고해요.

  • 17.02.20 11:12

    부족하지만 선생님의 원없이 사회사업하고픈 꿈, 그리고 사회사업 탐구생활의 업그레이드, 꾸준한 글쓰기를 위해 아내와 상의하여 아주 조금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도권 영역 안에 있어 모든 사업을 사회사업처럼 할 수 없는 마음...선생님의 활동들을 보며 늘 절차탁마하며 사회사업 좇겠습니다. 홍준호 선생님과 그리고 아내분(화영선생님) 그리고 태어날 아이와 이룰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17.02.22 07:31

    이대령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저에게 펼쳐질지 저는 아직 모르지만, 정겨운 사람살이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바람 한 가지가 있습니다. 걸어가는 길이 지역사회복지관에도 꼭 도움이 될 거라는 바람입니다.
    지금 제가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다시 걸음을 걸어가 듯 언젠가 저도 선생님과 다른 분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회사업가가 되면 좋겠습니다. 근실히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17.02.21 11:00

    홍준호 선생님, 응원합니다.
    뜻있게 일하시고, 기록하고,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2.22 07:35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이 참 소중해요~
    함께 걸어가며 서로 절차탁마 해요.

    하시는 일에 평안과 축복이 항상 머무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7.02.26 20:42

    홍준호 선생님이 살며 사랑하며 일하는 굴참마을.
    정겨운 사람살이가 아름답게 꽃피는 마을.
    바보처럼 우직하게 사회사업하시는 홍준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바보처럼 우직한 사람이고 싶네.
    주변 환경이 좋든지 나쁘든지 개의치 않고,
    바보란 소릴 들어도 그것이 마땅하면
    바보란 이름으로 그 길을 따르네
    바보가 가꾼 화단은 어느 누구의 화단보다
    아름답게 꽃피웠네.
    정말 아름다웠네." - MC용 노래

    http://cafe.daum.net/cswcamp/49AA/853

  • 작성자 17.02.28 00:38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에 힘이 납니다.
    바보처럼 걸어가고 싶어요. 우직하게..
    조금 느려도, 조금은 돌아가도 그곳에 정겨운 사람살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사람살이와 맑은 바람만 남기고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17.03.08 06:10

    홍준호 선생님,
    글에서 뜨거운 열정 만큼이나 절박함이 느껴져 마음이 짠합니다.
    응원과 함께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겠습니다.
    꿈 꾸시는 바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7.03.08 09:56

    권순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금 느리게 걸어도 여한 없이 걸어가보려 합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선생님 머무는 곳에 축복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12 19:44

    홍준호 선생님!

    지난시절 열정만 가지고 시작했던 지역사회 혁신,
    그렇게 시작된 사회복지인의 길 ...

    어느 순간
    얼굴은 명함으로 바뀌어가고
    정이 필요한 지역주민들과는 하나가 되어가지만
    당사자들은 없는 실적, 성과, 평가...
    점점더 제도권으로 빠져드는 사회복지현장과 조직 ...

    이런 저런 이유로
    쉽사리 박차지 못하는 현실에
    쌓여가는 아쉬움과 미련들 ....

    선생님의 용기있는 선택과 살아있는 열정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불어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홍준호 선생님을
    지역 곳곳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응원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7.03.13 13:40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여한 없이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저 자신을 다시 붙잡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 17.03.14 11:41

    '사회사업 여한 없이'

    홍준호 선생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3.14 22:47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발자취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여한 없이.... 실천하고 싶습니다.

  • 17.03.17 12:18

    열정에 박수와 응원 보내고,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3.17 14:54

    응원 고맙습니다. 재밌게 뜻있게 의미있게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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