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기가서칼국수한번먹으면배짱부른데..ㅋㅋ
여기는 한번먹으면 배불러서 딴건..못먹어요..
위치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여~요새 칼국수 먹구 시펐는데 잘댔네여^^
종로사거리에 "향기가 있는..."뭐이런 커피숍이 있는데요..그 입구 앞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병원이 있어요..병원옆으로 쪼끄만 닭집이 있는데요..그골목으로 쭉들어가시면 보일꺼에요~!
참고로 후생병원 옆쪽으로 있는 닭집에서 바로 쭉 들어가시면 간판이 먼저 눈에 띠더군요, 시장통이라 시설은 허름하지만 국수를 아주 많이 담아주시는 할머니의 남다른 고집덕에 국수가 더 맛있습니다. (근데요 할머니 국수가 남으면 아까우니 양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 예맛이나는 정말 맛있는 국수였습니다. 이곳에 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거기 3000원인데~ㅋ 곱배기가 4000원^^ㅋ
첫댓글 여기가서칼국수한번먹으면배짱부른데..ㅋㅋ
여기는 한번먹으면 배불러서 딴건..못먹어요..
위치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여~요새 칼국수 먹구 시펐는데 잘댔네여^^
종로사거리에 "향기가 있는..."뭐이런 커피숍이 있는데요..그 입구 앞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병원이 있어요..병원옆으로 쪼끄만 닭집이 있는데요..그골목으로 쭉들어가시면 보일꺼에요~!
참고로 후생병원 옆쪽으로 있는 닭집에서 바로 쭉 들어가시면 간판이 먼저 눈에 띠더군요, 시장통이라 시설은 허름하지만 국수를 아주 많이 담아주시는 할머니의 남다른 고집덕에 국수가 더 맛있습니다. (근데요 할머니 국수가 남으면 아까우니 양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 예맛이나는 정말 맛있는 국수였습니다. 이곳에 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거기 3000원인데~ㅋ 곱배기가 4000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