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전선거제는 부정선거로 이용될 소지가 너무도 많다!
그럼에도 시행을 했고 그 결과 누구나 부정선거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정황증거가
너무도 많이 나왔다!
난 솔직히 사전선거 투표용지가 바꿔치기 되었다고 심증으로는 의심의 여지없이 100% 확신한다!
증거를 나열해본다!
1. 내가 블로그에 올린 "부정선거 의혹 동영상"을 보면 사전선거 투표용지는 대부분 접히지
않은 체 주욱 펼쳐져 나왔다. http://blog.naver.com/suyohwan/221002362576
반면에 이어서 개표한 일반선거함에서는 투표용지는 대부분 접혀서 나왔다.
이 것은 누가 인위적으로 투표용지에 기표를 일괄적으로 한 후 사전선거함에
용지를 무단 투입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2. 내가 사전선거함에서 나온 투표용지를 찍은 사진상에 뚜렷하게 보이는 QR코드를 읽어보면
사전선거는 5월4일과 5월5일 양일간 하였는데 사전선거함에서 나온 투표용지의 날자는
20170509를 나타내고 있다.
5월9일은 대선선거 일이지 사전선거일이 아니다.
3. 분명히 사전선거일에 나눠준 투표용지는 프린터에서 롤에 감긴 용지에 인쇄하여 투표인들에게 줬다.
그런데 이상하게 프린터 출력물이 절취선이 있는 인쇄된 용지가 사전선거함에서 나온 투표용지들과
다른 점은 QR코드가 있는 것 밖에는 찾아보기 힘들고 폰트크기나 인쇄된 글자체 심지어는
용지위쪽에 날인된 위치와 "사퇴" 라고 써있는 부분이 육안으로 봐도 동일한 것을 볼 수 있다!
(절취선이 있는 인쇄된 용지)
(사전선거함에서 나온 용지들)
4. 그리고 사전선거 투표용지는 롤에 감겨있는 용지에 프린터로 인쇄를 하여 교부하였으므로
약간 말려있어야 하는 것이 맞음에도 사진과 동영상에서 보듯이 다리미로 다린 듯이 주욱 펴져있다.
인쇄된 투표용지처럼.
5. 그리고 지금 사전선거를 했던 많은 분들이 내가 찍은 사전선거함의 투표용지와 다른 폼의 용지에
기표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두사람이 아니라 너무 여러명이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그럴리가 없다며 선관위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모른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밀봉되어 있는 사전선거에 사용된 모든 전산장치를 한 곳에
모아놓고 동시시연을 하여 프린터로 출력되는 모든 용지가 사전선거함에서 나온 용지와
동일한 것을 국민들에게 확인시켜 주면 된다!
말로만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 그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선관위의 역할이 무었인지 자기 직무를 잊고 세금을 받아먹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언론사와 사법기관이 이에 대하여 알리려 하지도 않고 수사도 하지 않으려 하니 보시는 분들은 많이 퍼날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 알고 있는 정황증거가 있으면 댓글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