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첫댓글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온통 파아랗게 물들었네요시원한 바닷 바람을 가르며 걸었던 개머리 언덕길 정말 환상이었어요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해 주셔서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온통 파아랗게 물들었네요
시원한 바닷 바람을 가르며 걸었던 개머리 언덕길 정말 환상이었어요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