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바이든과 아드레노크롬, 비밀 요원의 이야기

[악어잡는사자]

바이든과 아드레노크롬, 비밀 요원의 이야기

마이클 백스터

2023년 3월 17일

금세기 위대한 빌런 배우 바이덴 가카

 조셉 바이든의 델라웨어 자택 외부를 보호하기 위해 배정된 비밀경호국 요원은 집안에서 흘러나오는 형언할 수 없는 비명, 죽음의 통곡 소리에 발길을 멈췄습니다. 그는 커프스단추에 감춰진 마이크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셀틱이 곤경에 처했다, 집에 들어간다" 잠시 후 귓가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침실에 들어가지 마라. 상황은 안정적이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요원은 무기를 빼들고 달려들었고 문지방을 넘자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톡 쏘는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침대 위에는 바이든과 닮기도 하고 닮지도 않은 남자의 시든 껍질, 매트리스에 눌린 맨몸, 날개처럼 벌려진 팔, 바짝 마른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꽥꽥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바이든의 활력 징후를 모니터링하는 진단 기계 옆에 있는 폴리에틸렌 튜브가 마른 팔에서 IV 백까지 연결되었습니다. 부서지기 쉬운 회색 머리카락 뭉치가 그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베개 위에 약간 한쪽으로 기울어져 놓여 있었습니다. 침대 위의 형체는 말라붙은 자두처럼 쇠약하고 수분이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그 움푹 파인 뺨이 파닥거리며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는 속삭임을 내뱉었습니다. "사탕(Candy)."

 비밀경호국 요원은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턱이 떨어지고 눈이 커졌습니다. 그는 경호국 내에서 높은 영예인 미국 대통령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대통령은 침착하고, 금욕적이고, 당당하고, 위엄 있고, 명료하고, 단호하고, 건강해야 했지만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깡마른 병든 체구만 보았습니다. 그것은 거의 말을 할 수 없었고, 말을 했을 때 같은 단어를 반복했습니다: 사탕(Candy). 연약한 체구의 슬프고 움푹 들어간 눈은 요원을 바라보았고 다른 비밀 요원이 질 바이든과 의사와 함께 침실로 뛰어 들어 집에 들어가지 말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은 요원에게 훈계하기 전에 그것의 입이 "사탕"이라고 세 번 중얼거렸습니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요원이 말했습니다.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받기 전에 방에 들어왔습니다. 누가 무슨 일인지 말해 줄 수 있니?” 요원 앤드류 커닝햄(Andrew Cunningham)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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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는 2021년 4월 5일이었고 코비드-매니아는 국가를 사로잡았습니다. 42개 주와 보호령에서 의무적인 자택대피 명령을 내리고 사업체를 폐쇄하고 우리가 알고 있던 생활을 갑작스럽게 중단했습니다. 만연된 마스크와 백신 의무는 전국에 폭풍처럼 퍼졌고, 정부의 위헌적 의무를 피하는 사람들은 마치 문둥병에 걸린 것처럼 취급되었고, 정권의 내러티브를 수용한 백신 접종을 받은 미치광이들에 의해 기피되었습니다. 경제는 실패했고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바이든은 델라웨어 자택의 침실로 후퇴했습니다.

 앤드류 커닝햄 요원은 비밀경호국에서 8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는 애리조나 주립대학에 다녔고 형사 사법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 후 그는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에 지원했고 고용에 필요한 극비 보안 허가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건전한 사람,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진 아내와 한 자녀, 앞으로 또 다른 자녀, 집, 모기지, 개를 가진 사람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는 민주주의를 믿었고 조국에 봉사하기를 원했습니다.

 정부의 초봉 등급인 GS-7로 경호국에 들어가 실전 통솔력과 사격술이 뛰어나서 동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커닝햄은 연방 법 집행 센터에서 비밀경호국의 4개월 간의 집중 훈련 학교를 졸업한 지 1년 후 GS-9로 승진했으며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 고위 인사를 보호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3월, 그는 DC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경호하는 세부사항의 일부였습니다. 그는 그들과 악수를 하게 되었고, 나중에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영광이며 대통령은 깨지지 않고 빛나는 정의와 힘의 아우라를 투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플랜데믹이 강타하고 세상이 무너지기 시작했을 때 커닝햄은 국가 원수를 호위하고 엄지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며 의미 없는 서류를 샅샅이 뒤지는 것보다 책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현장 작업을 놓쳤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왔다 갔습니다. 미국의 많은 지역이 도난당한 선거에 평화적으로 항의하는 수천 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을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커닝햄은 곧 그가 경멸하는 한 남자, 딥 스테이트에 너무 확고히 자리 잡은 노쇠한 짐승, 무한한 더러운 현금의 금고에 둘러싸여 트럼프에 대한 그의 가짜 승리가 기정사실화된 결론이 되었습니다. 커닝햄은 바이든을 혐오했지만 그의 지위는 그가 가짜 대통령이라도 공개적으로 폄하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문서 작업이 갑자기 그가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남자를 쳐다보는 것보다 더 좋아 보였습니다.

 2021년 4월 4일, 커닝햄은 두려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자택에서 대통령과 영부인을 경호하기 위해 파견된 4인조 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집 내부에 접근할 수 있는 다른 요원들과 달리 커닝햄은 외부를 순찰하고 바이든 거주지의 골방을 침범하는 모든 차량을 중지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바이든이 밀접하게 접촉한 행정부 구성원이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바이든이 Covid에 걸릴 것을 두려워하여 자신을 격리했다고 들었습니다. 오직 바이든, 질 및 두 명의 "승인된" 요원만 집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그는 경험이 적은 요원이 집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왜 자신이 마당 근무로 강등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명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루 후, 커닝햄은 바이든의 집 마당을 순찰하던 중 가짜 대통령의 침실 창문에서 나오는 기이한 신음과 도움을 청하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는 마이크를 눌러 "셀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했습니다. 바이든에 대한 비밀경호국의 암호명인 셀틱(Celtic)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그는 보조무기를 꺼내 집 안으로 들어가 모퉁이를 살피고 집을 비우면서 말했습니다. 그는 바이든의 침실 문에서 멈췄습니다. 그는 다른 요원이나 질이 조의 머리맡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기를 바라며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커닝햄은 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나타나지 않자 그는 침실로 들어가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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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바이든과 두 번째 비밀경호국 요원은 커닝햄이 가족의 허락을 받지 않고 개입한 것에 대해 질책했습니다. 커닝햄은 바이든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Kevin O'Conner) 박사가 점성이 있는 액체가 든 주사기를 들고 침실로 돌격하여 IV 튜브에 삽입하여 바이든의 팔에 액체를 떨어뜨리는 동안 어리벙벙한 침묵 속에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사탕.” 바이든이 말하며 혼합물이 혈관 속으로 흘러내리자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그는 갑자기 똑바로 앉아 팔에서 IV를 뽑고 "이제 나아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몇 분 후 커닝햄은 비밀경호국 국장 제임스 머레이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른 요원이 바이든이 2009년부터 아드레노크롬으로 명명된 제약 칵테일에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그에게 밝힐 때까지 커닝햄은 일어난 일의 범위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머레이는 "이제 알았으니 네 빌어먹을(fuc****) 입을 다물고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커닝햄은 바이든의 아드레노크롬 중독이 너무 심해서 광기에 빠지지 않도록 며칠마다 주입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 없이는 그는 이해할 수 없는 광기의 공으로 오그라들었습니다. 연구를 통해 커닝햄은 아드레노크롬이 고문당한 어린이의 부신에서 추출한 부신액과 합성 아편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일과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 양립할 수 없다며 일주일 후 비밀경호국에서 사임했습니다. 제임스 머레이는 그가 바이든의 델라웨어 집에서 본 것에 대해 조용히 하라고 노골적으로 위협했습니다. 한 달 후 커닝햄은 가족을 스위스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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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닝햄은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무덤에 한 발을 내딛고 있던 한 남자가 아드레노크롬 찌르기를 받고 갑자기 일어나 지그 춤을 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목격한 후 그는 정부에서 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은 바이든이 떠나고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국에 완전한 질서를 회복할 때까지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3/of-biden-and-adrenochrome-a-secret-service-agents-story/

Of Biden and Adrenochrome, A Secret Service Agent’s Story | Real Raw News

[우주로]

무슨 영화장면 보는 느낌이네요ㅡㅡ;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자신이 경호하는 대상이 "이런 사람이라면 내 목숨 바쳐도 아깝지 않다"라고 할만한 사람이었다가, 말라비틀어진 산 송장처럼 "사탕"이나 외치는 얼간이 마약중독자 놈으로 바뀐다면 현타가 크게 올 것 같습니다. 커닝햄 잘 사임했고, 다른 비밀경호국 요원들도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름도 가명이라 하지 않았으니 커닝햄을 아는 사람들 꽤 될 것이고 심경의 변화가 올 수도 있을 겁니다. 올해는 정말 내부고발자의 해가 맞는 것 같네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바히덴이가 사탕을 좋아하는 건 이미 그 전 RRN 게시글에서도 언급되었으니 새삼스러운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커닝햄의 사임이 대략 2년 전인 것으로 봤을 때 신변의 위협 문제가 있어서 밝히는 것을 오랫동안 보류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TV 프로그램 제목 생각이 납니다^^. 여담으로 구글 크롬 로고 아이콘 보면 꼭 예전에 먹던 눈깔사탕처럼 생겼네요. 교묘하게 666이 숨겨진 눈깔사탕...

[neroyoyo]

죽어가던 송장이 그거 맞았다고 벌떡 일어나 춤까지 출정도니 왜그렇게 그것에 집착하는지 알겠네요.

[악어잡는사자]

심각한 마약중독 금단현상 같습니다. 안 맞고는 못 배기는... 그걸 충당하려면 수많은 어린이들의 희생이 필요한 그야말로 최악의 악순환의 고리지요. 그래서 아드레노크롬 제조 및 공급책은 하나도 남김없이 파괴해야 하고 맛들인 놈들도 모조리 처벌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기쁨]

모두 깨어날 때까지 폭로 릴레이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사용자가 많을것 같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사자님~^^

[악어잡는사자]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적절한 때라는 것이 있고 흐름을 타면 조금씩 널리 퍼지겠지요. 폭로를 주저하던 사람들도 자신감과 배짱을 줄테구요. 그걸 억압해보겠다고 한들 잠깐 시간벌이 밖에는 못할 겁니다. 그리고 더더욱 증폭된 분노와 마주하게 되겠죠. 진실 자체가 갖는 힘을 믿어봐야죠. 이미 어느정도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굳건한 마음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푸른하늘]

아드레노크롬 중독현상은 심각하네요.벌 받았네요.

[악어잡는사자]

나약한 어린아이들을 짓밟고 얻은 쾌락과 활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헛되고 부질없는 짓거리인지를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준엄한 대가를 아직 제대로 치르지도 않았습니다. 이젠 치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수천안관음]

소식 고맙습니다 🙏

[악어잡는사자]

요즘 바이덴이의 정체에 혼란이 좀 옵니다. 오리지널 바이덴이는 취임 전인가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하고, 현재 메인 바이든 역할은 아서 로버츠 배우가 한다고 하는데, 그외 여러 바이든은 클론, 고무인간, 대역들이 로테이션 가동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사탕 타령하는 바이든이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이젠 오리지널과 가리지널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ㅋㅋㅋ